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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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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정5.JPG
    용성초 | 17.03.31 조회:291
    구평마을 주민들과 함께 쉼터(幸福停)를 만들었어요.
    구평마을 주민들과 함께 쉼터(幸福停)를 만들었어요. 용성초등학교(교장 민완성)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릴 수 있는 쉼터, 행복정(幸福停)을 제작하였다. 3월 30일, 31일 이틀에 걸쳐 용성초에서 만든 행복정은 용성초등학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 인근 주민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 공간이 넉넉하고 주변환경에 잘 어울리도록 만들어졌다. 행복정은 학생들의 야외수업과 인근 주민들의 생활 쉼터로 이용된다. 미리 제단되어 온 목재를 1학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사포로 문지르고, 페인트를 칠하고 못을 박아가며 땀 흘리는 모습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하나됨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다. 용성초 다모임 지기로 활동하고 있는 도윤서(6학년) 어린이는 “많은 부분을 어른들 손에 맡겼지만, 친구, 동생들과 함께 사포를 문지르고 못 박는 일이 즐거웠고, 체육시간이 끝나고 쉼터에서 쉴 수 있을 걸 생각하니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용성초등학교는 2017학년도부터 3년 동안 전라북도교육청 지정 마을학교협력형 어울림학교로 지정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KakaoTalk_20170330_091001640.jpg
    김영만 | 17.03.30 조회:292
    "이리중학교" 2017 협회장배 전국 중·고 핸드볼 선수권 대회 우승
    이리중학교 2017 협회장배 전국 중·고 핸드볼 선수권 대회 우승 이리중학교(교장 김영만) 핸드볼이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전국 대회에서 우승했다.전북제일고(교장 문현철)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이리중 핸드볼팀은 29일 경북 김천에서 열린 2017 협회장배 전국 중·고 핸드볼 선수권 대회 결승에서 대전 글꽃중학교를 18-15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이리중은 예선 리그 3전 전승과 함께 본선에서도 경북 선상중과 천안 월봉중을 연파한 뒤 결승에서 작년도 우승팀인 대전 글꽃중까지 제압하는 투혼을 발휘했다.결승에서 이리중은 초반 상대에서 경기를 내주고 있다가 후반들어 에이스인 김대영(3년)의 활약으로 역전에 성공했다.이로써 이리중은 올 소년체육대회 상위 입상 전망을 밝게 했다.한편 전국 최강팀은 전북제일고는 주전 선수 2명의 부상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승에서 남한고에서 23-24, 1점차로 석패해 아쉬움을 더했다.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도내 중고 핸드볼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소년체전과 전국체전을 대비해 전력을 더욱 강화해 값진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일보 기사> 모두 모두 축하해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20170317_171608.jpg
    이영송 | 17.03.28 조회:319
    혁신학교(이리남중)에서 꿈꾸는 우리 학급 이야기 - 학급 야영
    2017학년도 전라북도교육청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새롭게 출발한 우리 이리남중학교 신학기 3월의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 소개합니다. 올해 18개 학급 모두가 각각 계획한‘꿈꾸는 우리 학급 이야기 프로젝트’중 학급 야영 첫 테이프를 끊은 반은 2학년 1반(담임교사 이광철)입니다. 학년 초라 서로 서먹하고 어색한 아이들이 함께 삼겹살을 구워먹고, 하룻밤을 같이 보내면서 서로를 알아가며 우정을 쌓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던 야영 현장, 소문을 듣고 달려 온 전라북도교육청 필통 TV 뉴스 박진성 학부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irinam.ms.kr/index.jsp?SCODE=S0000000643&mnu=M001002001&did=10294531&cmd=view
  • 100대우수학교(보도).gif
    익산중 | 17.03.24 조회:316
    익산중학교 교육부 주최 100대 우수 방과후학교 선정
    익산중학교가 교육부가 주최한 ‘제8회 방과후학교 대상 시상식’에서 100대 우수 방과후학교로 선정되었다. 면소재지에 위치한 소규모학교이지만 지승룡 이사장님의 전폭적인 법인 지원금과 농어촌 방과후학교 운영비 및 동문들의 재정적 지원 등의 뒷받침으로 ‘감성과 지성의 양 날개를 달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정규교육 과정이 담지 못하는 특기적성 관련 프로그램 7개(관악합주, 락밴드, 기타, 난타, 재즈댄스, 공예, 만화애니)와 3학년 진학지도를 위한 교과 관련 프로그램 4개를 운영하여 창의 융합형 인재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익산중학교 학생들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취미와 잠재된 능력을 개발시키고 더불어 사교육비 경감효과를 얻는 것을 넘어서,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 과정 속에서 생겨나는 수많은 갈등 상황을 스스로 해결하면서 정답이 아닌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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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자 | 17.03.03 조회:385
    <천서초>입학식 및 시업식- 세상을 향한 첫걸음에 날개를 달아요
    천서초등학교(교장 박순진) 2017학년도 입학식 및 시업식이 3월 2일(목)에 본교 꿈터 강당에서 천서교육가족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7명의 친구들에게 세상을 향한 첫걸음에 날개를 달아주는 책날개 입학식과 스승님께 예로 배움을 구하고, 겸손의 자세로 제자를 맞이하는 속수례 의식과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언니, 오빠들의 축하공연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행복한 축제였습니다. 천서 52명 어린이들 모두의 행복한 2017학년도 학교생활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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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명 | 17.03.02 조회:344
    오산남초 수선화 입학식
    2017학년도 입학식이 3월 2일 10시에 우리학교 강당에서 있었습니다. 가정에서 학교로, 배움의 장소가 변함을 알리기 위해 배움의 길을 지나는 의식을 하였습니다. 부모님들의 격려을 받아 수선화 꽃길과 무지개 터널을 지나 배움의 전달자인 담임선생님에게 걸어 옴으로써 배움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남학생 6명 여학생 10명 총 16명의 신입생에게 그림책, 수선화 꽃 및 장학금을 입학선물로 주었습니다. 또한 교장선생님께서 "내 마음을 보여줄까"라는 그림책을 읽어 주시고, 담임선생님의 별에 대한 시 를 들려주고, 재학생들이 격려해 줌으로써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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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산초 | 17.03.02 조회:306
    <낭산초> 따뜻함이 흐르는 2017학년도 입학식 및 시업식
    2017학년도 입학식 및 시업식이 3월 2일(목) 10시 우리학교 도서실에서 있었습니다. "따뜻함'을 주제로 6학년 언니 오빠들이 신입생들을 업고 들어오면서 시작된 입학식은 큰 웃음과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남학생 3명 여학생 1명 총 4명의 신입생들에게 그림책, 학습준비물 가방, 친환경 유기농 과자선물세트, 알람시계를 입학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리고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 및 장학증서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또한 교장선생님께서 "틀려도 괜찮아"라는 그림책을 입학생 및 재학생에게 읽어주심으로써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 1학년 어린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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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온숙 | 17.02.14 조회:436
    이리남중학교 제53회 졸업식을 마치고~
    지난 2월 9일 제53회 이리남중학교 졸업식을 거행했습니다. 여러선생님과 학생회 임원들이 함께 협의하고 기획하여 추억과 감동어린 졸업식 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졸업식날, 많은 학부모님이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자녀들이 부모님을 위해 마련한 여러 공연에 감동과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다음 활동 사진은 졸업식 공연을 위하여 여러 선생님과 학생회 임원들이 함께 기획에서 리허설까지 준비했던 과정을 담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익산신문에 실린 글을 링크해드립니다. http://www.iksan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70&idx=34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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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산초 | 17.02.10 조회:355
    <낭산초> 희망을 노래하는 꿈 선포식(제86회 졸업장 수여식)
    희망을 노래하는 꿈 선포식(제86회 졸업장 수여식)이 2017년 2월 10일(금) 오전 10시에 낭산초등학교 도서실에서 열렸습니다. 2명의 졸업생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많은 지역사회 어르신 및 사랑하는 부모님, 가족들이 오셨습니다. 졸업장, 상장, 장학금 수여식 후 6학년 아이들은 자신들이 직접 만든 프레지를 활용해 나의 꿈 선포식을 함으로써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3,4,5학년 후배들의 바이올린,오카리나, 방송댄스 축하공연, 6년동안의 학교생활 동영상, 선후배가 함께하는 노래는 졸업생 및 부모님들의 마음을 깊은 감동과 눈물을 주었습니다. 낭산을 졸업하는 어린이들이 이 꿈 선포식을 통해 한걸음 한걸음 더 성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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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송초 | 17.01.23 조회:406
    다송초-'나를 봐 꿈! 너를 봐 꿈! <꿈성장 캠프>2
    한국장학재단의 주최로 선정된 세종대학교 비트윈 동아리팀에서 우리 학교를 찾아와 [꿈성장캠프]를 실시하였습니다. ‘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내가 옆에 있는 ‘너’가 얼마나 고마운지, 나아가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즐겁고 소중한지를 알려주고,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공동체 의식 함양 프로그램과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나를 알가가며 자연스럽게 ‘함께’의 힘을 알고 ‘같이’의 가치를 아는 [꿈성장캠프]를 기획하여 재능을 나누었습니다. 넷째 날, 설날을 맞이하기 전에 대표적인 전통놀이인 윷놀이에 대한 유래를 배우고 게임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기르고, 퀴즈를 풀며 여러 가지 전통상식에 대한 지식과 한국의 전통놀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 내 마음속에 있는 고민거리를 생각하고 걱정인형을 만들며,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서로의 걱정을 들어주고 물약을 처방해주며 함께 고민하고 위로해주었습니다.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상처를 치유하는 계기가 되었고, 나눔지기의 고민을 배움지기가 듣고 이해해주려 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습니다. 세종대학교 비트윈단원들은 새로운 경험과 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과 미래의 교육자라는 꿈에 한 걸을 다가가며 서로 서로 성장하였고, 다송초 학생들은 다양한 진로탐색, 상담 및 창의체험활동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다양한 걱정을 진로에 대한 바람직한 가치관 형성 및 자신을 찾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함께 해결하면서 우리 세상의 ‘함께의 힘’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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