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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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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라초 | 18.05.18 조회:328
    <함라초>다꿈교육주간운영-나라별 음식 만들기
    함라초에서는 5월 14일~5월 18일 다꿈교육주간을 운영하였습니다. 다문화 가정 비율이 높은 함라초에서는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네 나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배우고 익히는 시간을 가졌고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4그룹으로 나누어 음식만들기 활동도 진행하였답니다. 요리 방법을 찾아보고 준비물을 준비하고 직접 음식을 만들어봄으로써 맛으로 오래 기억하는 배움이 되었습니다. 다름과 다양함을 이해하고 서로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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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산초 | 18.05.18 조회:328
    <낭산초>안전교육(지진대피훈련, 소방훈련) 실시
    5월 16일(수), 5월 17일(목) 오후 2시에 낭산초 어린이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대피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16일에는 지진대피훈련, 17일에는 함열소방소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하였습니다. 지진과 화재 발생시 대피 요령을 각 교실에서 상세하게 교육을 받은 후, 경보에 맞춰 학생들은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였습니다. 소방훈련 후에는 소방관님께 직접 소화기 사용방법, 화재 예방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실제상황과 같은 훈련을 통해 체험으로 안전의식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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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산초 | 18.05.18 조회:343
    <낭산초>다문화 이해교육
    5월 16일 우리 낭산초 어린이들은, 다꿈주간을 맞이하여 다문화 이해교육을 받았습니다. 중국과 캄보디아 출신 선생님들과 함께 중국과 캄보디아의 음식, 의상, 전통놀이 등을 공부하고 중국 팔찌 만들기, 캄보디아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해보았습니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이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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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산초 | 18.05.18 조회:332
    <낭산초>2018학년도 안전체험학습
    낭산초 1-6학년 학생 27명은 5.9.(수)에 전북 119안전체험관에 가서 안전체험학습을 하였습니다. 태풍, 지진 같은 자연재난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설명도 듣고 직접 체험도 해보았습니다. 또한 화재, 가스폭발 등의 인재를 어떻게 예방하여야 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직접 체험을 통해 배웠습니다. 해마다 전학년이 안전체험관 학습을 함으로써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익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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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선 | 18.05.16 조회:330
    <전북혜화학교> 국가대표(배구 3명) 선발-2019년 스페셜올림픽(아부다디)
    전북혜화학교(교장: 유재란) 배구선수 3명(권성민·임승훈·김한진 )이 2019년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스페셜 올림픽 지적장애인 배구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습니다. 2014년 배구부는 6인제 배구에서 단 7명의 선수로 시작했습니다 2014년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금메달, 제10회 동대회 동메달, 제12회 대회 금메달, 제12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B조 금메달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최근 2년 동안의 소속팀 성적을 토대로 국가대표 선발기준 통과했습니다. 여러 가지 교육활동들로 이뤄낸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은 또 다른 발달로 이어져 현장실습을 통해 졸업 후 직장을 갖게되는 사회인으로 성장하게도 했습니다. <기사내용 출처> 전북일보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327 전라일보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1156 전북중앙신문 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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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경순 | 18.05.15 조회:313
    <이리동남초>흡연예방교육 및 금연캠페인
    이리동남초등학교에서는 2018년 5월 11일 흡연예방교육과 5월 14일 금연캠페인을 실시하였씁니다. 익산시보건소 지원으로 강명성강사님의 마술을 접목한 흥미로운 흡연예방교육이었습니다. 흡연의 해로움을 알고 가족중 흡연자에게 적극 금연을 권할것과 나 자신의 평생금연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동남초 6학년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흡연예방 실천을 위한 금연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금연표시가 없어도 금연은 기본입니다'라는구호아래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흡연예방포스터를 가지고 홍보효과를 한층더 높였다. 더운 날씨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에 임한 학생들이 성인이 되는 날까지 오늘의 금연홍보활동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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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산초 | 18.05.14 조회:307
    <낭산초>서점에 다녀왔어요.
    무슨책을 고를까?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전교생이 함께 서점에 갔습니다. 이 책을 살까? 저 책을 살까? 고민 해보고, 제일 재미있어 보이는 책을 골랐습니다. 책 고르는 안목도 키우고 흥미도 높이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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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라초 | 18.05.11 조회:324
    <함라초> 학생과 함께하는 감성공간 만들기 프로젝트(벽화그리기)
    눈부신 햇살, 시원한 바람, 흔들리는 초록빛 나뭇잎, 그리고 아이들의 웃음 소리! 함라초등학교(교장 박종철) 아이들이 멋진 화가가 되던 순간의 풍경이었습니다. 낡고 지저분한 벽에 멋진 새 생명을 불어 넣어주던 아이들의 손길이 세상에서 가장 분주하고 신중했던 날이기도 했습니다. 2018년 함라초등학교에서는 ‘학생과 함께하는 따뜻한 감성 공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학교 화단 벽에 어떤 그림을 그리면 좋을까?’라는 설문을 통해 아이들의 의견을 받아 함라초 아이들의 모습과 나무와 꽃과 나비 등을 그리고 아이들이 직접 채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이 서툴고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유치원 동생부터 6학년 언니, 오빠들까지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만들어 낸 공간은 이제 아이들에게 가장 의미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또한 하루에도 수십번 오르락내리락 하는 계단에는 함라의 유명한 삼부잣집 이야기를 테마로 한 벽화를 그렸답니다. 함라 삼부잣집은 김안균, 조해영, 이배원가옥을 말하는데 일제 강점기 흉년과 수탈로 굶어죽는 사람이 속출했던 시대 삼부잣집이 힘을 모아 기근을 막기도 하고 문인들의 휴식처나 작품활동의 무대가 되어주기도 했답니다. 어려운 시절 이웃에게 넉넉한 인심을 베풀었던 만석꾼 부자가 있던 함라마을! 그래서 익산의 인심은 함라에서 난다는 말도 생겼다고 합니다. 한 계단 오르며 빨갛게 익어가는 홍시감도 따 보고, 또 한 계단 오르며 개구쟁이 아이들의 모습에 깔깔대고 또 한 계단 오르며 삼부잣집 대문을 열고 그림 속으로 들어가 과거 여행을 해 보고 싶다고도 합니다. 이제 계단은 올라가고 내려오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현재와 과거를 이어주는 상상의 창조 공간이 되었습니다. 날로 각박해지는 요즘. 삼부잣집 이야기를 통해 함라에 대한 자부심도 갖고 넉넉함과 나눔을 배우고 실천해 가는 함라초등학교 어린이로 한 걸음씩 성장해 가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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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서초 | 18.05.11 조회:323
    <천서초>교육부 주관 2018 찾아 가는 안전체험교육
    천서초등학교(교장 박순진)는 5월 9일(수)에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전라북도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본 교가 익산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어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생활안전을 직접 체험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프로그램 심폐소생술을 시작으로 학생 한 명, 한 명 모두가 꼼꼼하게 소화기 분사, 지진, 화재 대피를 실제 상황처럼 체험하였으며, 스스로 자신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직접 체험하는 교육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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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경순 | 18.05.11 조회:283
    <이리동남초> 전라북도과학교육원 체험학습
    이리동남초등학교(교장 오경태)에서는 2018년 5월 9일과 10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라북도과학교육원 체험학습을 실시하였습니다. 전시체험관을 1~4층까지 둘러보며 관람도 하고, 로보누리체험과 천체관측도 하였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웠던 내용을 직접 체험해보며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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