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설레는 크리스마스 전잔전날
우리학교에 싼타 할아버지가 찾아오셨어요.
삐에로 교장선생님과 함께 선물을 가득 안고 온 싼타할아버지를
우리 친구들은 반갑게 안아주고 맞이했습니다.
싼타할아버지!
내년에도 꼭 오실거죠?
오늘 오셔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내년에도 기다릴게요~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이리신흥초 1~6학년 학생들이 1차 뮤지컬 관람(아라비안 나이트), 2차 도예체험을 거쳐 마지막으로 3차 문화예술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1학기에 익산 예술의 전당에서 본 뮤지컬(아라비안 나이트)이 너무 재밌고 아이들의 반응도 좋아서, 2학기에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에게 뮤지컬(크리스마스 캐롤)을 선물했습니다.
원래라면 대선으로 인해 쉬었어야 하는 날, 아이들과 함께 아침 뮤지컬 관람에 필요한 사전 교육을 마치고 익산 예술의 전당으로 출발했습니다. 익산 예술의 전당에 도착해서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캐롤 현수막을 배경으로 학급 사진과 단체 사진도 찍고, 거대한 트리를 보면서 2018년에 이루고 싶은 소원도 빌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시 30분에 공연 시작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이리신흥초 아이들은 뮤지컬의 세계로 쏙~ 들어가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시지역에 속하는 학교지만 문화적으로 혜택이 적은 환경에 있는 아이들에게 이번 뮤지컬이 의미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육하원칙으로 알아보는 찾아오는 문화예술체험학습 <다 같이 연극보자>
첫 번째, Why?
이리신흥초(교장 임승자) 1~6학년 학생들에게 문화적 혜택과 예술적 감수성을 길러주기 위해서 찾아오는 연극공연을 신청하게 되었고 운좋게 선정되어 아이들에게 재미와 의미가 있는 연극 공연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who?
서울에서 다양한 연극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극 극단 꼴과 이리신흥초 아이들이 함께 하는 즐거운 연극을 마련하였습니다.
세 번째, when?
12월 겨울방학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국어 교과와 연계하여 12월 19일 3,4교시동안 진행하였습니다.
네 번째, where?
학교 안 다양한 행사활동이 이루어지는 본관 2층 지혜의 샘에서 라디오 부스처럼 무대를 꾸미고 연극을 진행했습니다.
다섯 번째, what?
이번 연극은 크게 2부로 나누어 진행이 되었는데 1부에서는 아이들의 사연을 라디오 방송 형식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아이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었고, 2부에서는 전래동화를 각색한 <용감한 신랑이야기>를 배우들이 나와서 대사와 다양한 얼굴 표정, 몸짓으로 신나고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여섯 번째, how?
이번 연극이 이제까지 봐왔던 다른 연극과 차별화되는 점은 일방적인 연극 공연이 아니라 1주일 전 아이들에게 재미있었던 사연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를 미리 받아서 라디오 방송에서 아이들의 사연을 읽어주는 형식으로 진행하였다는 점입니다. 관객과 소통하는 양방향적인 연극이어서 아이들의 호응도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친숙한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각색하여 진행해서 집중도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 [다 같이 연극보자] 공연을 통해 이리신흥초 아이들이 문화를 즐길 줄 아는 마음과 예술적 감수성이 길러졌으면 하는 소소한 바람이 있습니다^^
왕북초등학교(교장 이재생)에서는 매주 금요일 방과후시간을 이용하여 7개의 학생 자율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2월 15일(금) 자율동아리 시간에 그 동안의 문화예술동아리 활동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자 『우리들의 작은 축제: 희망울림 라스트 댄스콘서트』가 개최되었습니다. 댄스동아리 “놀아노라” 팀은 그 동안 연습한 공연을 발표하고, 전교생과 함께 음악과 춤을 공유하는 장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희망울림 라스트 댄스콘서트를 더 화려하게 장식해 주기 위해 드론 동아리와 뜨개질 동아리에서도 함께 참여해 주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산타양말 선물상자를 나누어주며 서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갖으며 자율동아리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내년에도 더 활발하게 자율동아리가 운영될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댄스동아리 공연 장면>
<드론동아리 발표>
<뜨개질동아리 발표>
‘나눔을 통한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 확산’ 주제로 열린 『학부모회 주관 알뜰시장』!
작년에 이어 2년째 실시되고 있는 왕북초등학교(교장 이재생) 학부모회 주관 알뜰시장 행사(12.13)는 그 동안 가정에서 모아두었던 물건을 판매하고 구매하는 활동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구매 후 도서실에서 맛있는 핫도그까지 준비하여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에서 안쓰는 물건(책, 문구류, 의류, 가방, 신발, 생활소품 등)들을 모아서 학부모회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형태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를 통하여 아이들은 재활용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게 되었으며,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마음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학생들에게 기부의 의미를 교육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판매 수익금 458,950원은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고, 팔고 남은 물품은 어려운 이웃과 나눔하는 단체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익산 춘포초등학교(교장 정규석)에서는 2017학교교육과정 운영의 하나인 화이트주간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2017.12.14.(목) ~15.(금)일 이틀에 걸쳐 이루어진 화이트주간 행사에는 춘포지역 어르신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첫째 날은 학생들이 김장을 직접 담구어 이웃의 독거노인에게 전달을 하였습니다. 또한 이튿날에는 춘포지역의 어르신들을 직접 학교로 초대를 하여 그 동안 학생들이 갈고 닦은 댄스, 노래, 악기연주 등을 선보였습니다. 학생들은 일일이 손편지를 써서 어르신 한분 한분께 직접 전달을 하고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고, 참석하신 모든 어르신들께는 겨울용 방한 조끼도 선물을 하였습니다. 한 쪽에서는 학부모님들께서 음식을 만들어 정성껏 대접하기도 했습니다. 화이트데이 행사에 참석하신 한 할머니는 편지를 읽으시며 눈물을 보이시기도 하였습니다. 그 이유를 여쭈어보니. “너무 고맙고 좋아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다른 할머니께서도 “춘포초등학교에서 노인들을 위해 이런 행사를 해 주니 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이런 행사를 하면 꼭 참석하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춘포초 정규석 교장선생님께서는 “어른을 공경하고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어려서부터 도울 수 있는 생각을 학생들이 길러야 한다“ 라는 생각에서 이번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손발이 얼어붙는 쌀쌀한 날씨 속에 진행된 춘포초등학교의 ‘지역 어른신들과 함께하는 화이트주간’ 행사는 연말연시 보는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 행사였습니다.
“친구야, 건강하게 다시 만나자!”
이리계문초, 뇌종양 투병 학생에게 성금 전달
이리계문초등학교 교직원 및 전교생 70여명이 뇌종양으로 투병중인 김○○(6학년) 학생에게 1,065,980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리계문초등학교는 전교어린이회의를 통해 형편이 어려운 김○○ 학생을 돕기로 결의하고 70여명의 학생 및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뜻을 모아 성금을 모금하고, 지난 14일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어린이들이 손수 쓴 편지와 함께 성금을 전달하며 김○○학생의 쾌유를 기원했다.
김○○ 학생은 5세 때 뇌종양이 발병돼 투병해 오던 중, 지난달 병세가 악화돼 수술을 받게 됐다. 평상시 집안 형편이 넉넉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던 터라 학생 및 교직원들이 내 일처럼 여기고 이 같이 뜻을 모았다. 특히나 이리계문초는 보육시설에 거주하는 아동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많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전교생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이리계문초 윤경희 교장은 “학생들이 친구를 위해 집에 있는 저금통을 털어 나눔의 정신을 발휘해 함께 뜻을 모아준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리계문초 김재원(6학년) 어린이회장은 “친구 ○○이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던 중, 이렇게 성금을 모을 수 있었다”며 “○○이가 하루 빨리 건강하게 우리들 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김○○ 학생은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고맙고, 빨리 나아 학교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리계문초등학교는 지난달 29일에도 원광효도마을 수양의 집을 방문하여 학교에서 담근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 노인분들께 위문 공연을 하는 등 계속해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학부모 동아리 활동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2시간씩 약 25분의 어머니들이 켈리그라피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작품 활동에 전념하는 어머니들의 모습도 진지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작품 전시를 준비하셨습니다.
학생들도 어머니들의 작품 전시회를 관람하면서 깜짝 놀랬답니다. 우리 엄마 최고!^^
이번 켈리그라피 전시회 학생들의 관람은 미술교과 전시회 관람 후 감상 영역 지도와 6학년 미술교과 나만의 글씨체 쓰기 지도에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학교로 작품 전시회 구경오실래요?
작품 전시 기간 : 12월 12일 (화) - 12월 15일 (금) 오전까지
작품 전시 장소 : 4-4교실 앞 통로 (본관과 별관 사이 통로)
익산한벌초등학교(교장 유인숙)에서는 11월 21일에 회장단 23명을 대상으로 김장체험 활동이 있었다. 스쿨팜에서 직접 기른 배추를 가지고 김치 체험장을 운영하시는 강사님이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는 방법과 김치의 효능을 알려주셨다.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갖가지 젓갈을 넣은 김치를 만드는 과정은 우리 텃밭에 키운 귀한 배추로 김치까지 담가보는 소중한 체험의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직접담은 김치를 집으로 가져가서 가족과 나누며 학교 텃밭에서 키운 배추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김장체험 후에는 11월 22일에 익산한벌초등학교 전교회장단이 교장선생님과 함께 복지기관 “작은 자매의 집”을 방문하여 스쿨팜에서 정성껏 재배한 배추를 기부하였다. 학생들이 농업 체험한 배추를 직접 기부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