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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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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영 | 18.06.05 조회:218
    <익산한벌초> 5월 소프트웨어교육-3D프린터
    익산한벌초등학교(교장 유인숙)는 지난 5월 14일부터 5월 29일까지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였다. 5월 셋째주에는 본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과 정규 수업시간에 본교 4층 컴퓨터실에서 이름표를 디자인하고 5월 넷째주에는 소프트웨어 교육실에서 3D프린터로 디자인 된 이름표가 출력되는 모습을 관찰하였다. 학생들은 자신이 디자인한 작품이 3D프린터로 제작되는 모습을 보며 미래 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5월 17일(목)에는 한벌초 최상진 교감선생님의 교사대상 3D프린터 연수가 있었다. 교사들이 직접 3D프린터로 디자인한 작품을 출력하여 소프트웨어 교육을 학생 교육 전에 체험해보았다. 학생들은 3D 프린터 교육을 받으며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ICT 기기를 다루는 것에 어려운 친구를 도우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앞으로도 한벌초는 소프트웨어 선도학교로서 매 달 ICT 기기 및 테블릿 PC 사용에 대한 학생 교육과 교사 연수에 힘쓸 예정으며, 미래 사회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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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선영 | 18.06.04 조회:208
    <이리계문초>우리 동네 생태놀이터 체험 참가
    이리계문초등학교(교장 윤경희)는 지난 5월 25일과 6월 1일에 우리 동네 생태놀이터 체험에 참가하였다. 먼저 5월 28일(금)에는 3~4학년 학생들이 학교 밖으로 나가 오이소박이 김치 담그기와 나만의 전등 만들기 목공 체험에 참여하였고, 6월 1일(금)에는 5~6학년 학생들이 체험에 참가하였다. 실과 교과와 연계하여 학교 안에서 할 수 없는 특별한 체험들을 함께 하며 우정을 돈독히 하였고, 체험 결과물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며 보람있는 하루였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였다. 계문초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한 계문 어린이로 자라나기를 기대하며, 이어서 여름 즐거운 학교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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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서초 | 18.05.31 조회:216
    <천서초>2018 생태체험활동- 모내기 체험
    천서초등학교(교장 박순진)는 5월 30일(수)에 학교 인근에 있는 수양제 논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모내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손으로 하는 모내기는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인데 천서초 꿈동이들은 작년에 이어 올 해에도 안수마을 이장님의 논에서 손 모내기 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선생님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였다. 모내기 작업을 위해 필요한 복장을 미리 준비하고 친구들과 함께 논으로 들어가는 모습에서 즐거움과 신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이 잡아 주는 못줄에 맞추어 모를 심으면서 절기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알아 보고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과 우리들의 밥상에 오르는 쌀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모내기 활동 후에는 새참을 나눠 먹으며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활동을 마무리하였다. 또한 이번 모내기 활동을 시작으로 마을 논에 허수아비를 직접 만들고 설치하기, 김장 김치를 담가 마을 어르신들과 나누기 등의 활동을 통하여 앞으로 우리 학교 주변 안수마을에 대한 애향심도 더욱더 키워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본다.
  • 한국전력 익산지사 진로체험 (2).JPG
    강인상 | 18.05.31 조회:201
    <천서초등학교> 한국전력 익산지사 진로체험활동(4~6학년)
    2018. 5. 31. 우리 천서 4~6학년 꿈동이들은 한국전력 익산지사로 진로체험활동(쥬니어 전기교실 참여)을 다녀왔습니다. 사회적 인프라인 전기를 한국전력(익산지사)에서 어떻게 관리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미래 사회 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고민해보기도 했습니다. 활동 중에 원광대학교 전기공학과 대학생들과도 만나 전기공학에 대한 진로에 대해서도 궁금한 것도 물어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또 다른 체험으로 VR체험, 태양열을 활용한 자동차 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실생활에 꼭 필요한 에너지 전기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 모습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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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경순 | 18.05.30 조회:218
    <이리동남초> 평화통일교육
    2018년 5월 29일(화) 3~6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각반교실에 평화통일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평화통일강사단 11분의 강사님들이 오셔서 실시한 교육으로 통일에 대한 필요성 인식 및 통일 의지 함양과 평화를 지향하는 바람직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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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미령 | 18.05.30 조회:212
    <익산한벌초> 2018 미술관 체험학습 실시
    익산한벌초등학교에서는 2018년 4월 10일(화), 4월 11일(수), 4월 12일(목), 4월 17일(화) 4학년, 6학년 21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술관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풍경 : Landscape’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에서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들을 학생들이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전시회 작품들은 회화, 사진, 조각 등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37여 점으로 구성되었고, Landscape는 자연과 인간의 경계에서 바라본 풍경 나타내고 문화 속에서 형성된 삶의 풍경을 의미한다. 본교 4학년, 6학년 학생들은 시종일관 진지하게 작품들을 관람하였고, 수준 높은 관람 태도와 예절을 보여주었다. 본교의 미술관 체험 학습은 2018학년도 학교자율선택과제인 ‘예술체험 활동을 통한 바른 인성 함양 및 아름다운 심성 가꾸기’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미술관 체험 학습과 다양한 명화 감상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미술 작품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하고, 미적 경험을 풍부하게 하여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 및 정서를 함양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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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서초 | 18.05.29 조회:207
    <천서초>선배와의 만남
    천서초등학교(교장 박순진)는 5월 24일(목)에 귀한 손님을 맞이하여 전교생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수 십년전 본 교를 졸업하고 파독간호사로 일하다가 그 곳에 정착하여 지금은 명망있는 미술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송남희 작가는 난설헌의 시를 자신이 개발한 `송남희체'로 옮겨 작품활동을 하면서 독특한 미술작품 전시회를 통해 난설헌의 시를 독일교포 및 독일인들에게 알리고 계신다고 한다. 작가는 독일인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면서 어떻게 하면 쉽게 쓰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 끝에 '송남희 체'를 탄생시켰는데 이 서체는 알파벳이 연상되기도 하고 또 예술작품처럼 고상하고 예쁘기도 하여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좋은 매개체로 쓰이고 있으며, 한글을 전하는 문화전도사로서 왕성한 활동중에 있다. 송남희 작가의 서체로 쓰여진 작품은 모교인 우리학교 현관에 결려 있기도 하다. 끊임없이 배움과 가르침을 계속하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천서 꿈동이들도 더 크고 넓은 꿈을 꾸며 아름답게 성장해 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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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경택 | 18.05.28 조회:214
    <황등중> 마을학교, 가족과 함께 떠나는 문학기행
    황등중학교(교장 김완섭) 중점 사업인 마을학교 프로그램일환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떠나는 문학기행이 5월 15일 충북 옥천 정지용 문학관에서 실시되었습니다. 특히 기존의 재학생 가족만 대상으로 하지 않고 지역 이웃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문학기행에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지역 학부모 특강, 지역 주민 대상 교양 강좌 운영 등 앞으로도 지역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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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북초 | 18.05.24 조회:204
    <왕북초> 연극으로 들려주는 동화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인 「연극으로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 드림」이라는 학부모 공연팀이 왕북초등학교(교장 이재생)로 찾아와서 재미있는 동화를 우리 왕북 아이들에게 연극으로 선보였습니다. 평소 친근하게 동화로 접하였던 ‘무지개 물고기’ 공연을 관람하면서 친구들과의 우정,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 왕북 아이들은 이야기 속의 재미와 감동을 느끼고 따뜻한 인성과 무한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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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산초 | 18.05.24 조회:232
    <낭산초>전라북도학생발명품 경진대회 낭산초 쾌거!
    미래가 원하는 아이는 어떤 사람일까요? 미래학자 다니엘핑크는 <새로운 미래가 온다>는 책에서 미래사회의 중요한 요소로 창의적으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능력인 '하이콘셉트(High Concept)'와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을 이끌어 내는 능력인 '하이터치(High Touch)'를 꼽고 있습니다. 낭산초 아이들은 이러한 미래력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받고 있고, 그중 하나가 바로 몇해동안 꾸준히 하고 있는 발명 교육입니다. 그 결과 제40회(2018) 전북학생발명품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총 732명의 작품 중 6학년 진**, 김** 5학년 차**, 최**, 김** 학생이 금상 3명, 은상1명, 동상 1명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앞으로도 낭산초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교육을 통해 지식과 함께 감성과 창의성을 갖춘 '소프트파워'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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