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영상미디어 고등학교에 대해 신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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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영민 | 등록일 | 10.06.16 | 조회수 | 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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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상미디어고등학교가 현재 교복속에 반팔티를 입지도 못하게 엄연히 남여공학인 학교로 알고 있는데 끈나시만 입고 다니라고 학생부선생님이 그러시는데 그것때문에 여학생들이 불만이 많다고 합니다. 학교 내부에 공사를 하는데 거기서 나오는 석면가루때문에 건강에 이상이 생긴 학생이 한두명이 아니라고 합니다. 교사가 학생을 자퇴하게 만들려고 하고 자살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선생님들이 있는데 학교 선생님들 뽑는 기준이 어떤거길래 도대체 학생이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만드는겁니까 이게 무슨 학교입니까? 청소년들 자살하라고 부추기는게 학교입니까? 교육부방침에 학생이 연락이 잠깐 사정이 있어서 학교에 못갔는데 그거를 확인도 안하고 무단결석 처리해서 학생이 자퇴를 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도 학교에서는 학생을 몰아부치면서 협박을 하고 남자친구를 들먹이면서 성적수치심을 느끼게 하는게 이게 무슨 학교선생님들입니까? 그렇게 치면은 학생들은 남자친구를 사귀지 말라는 겁니까? 전주영상미디어고에서는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게 하지는 못할 망정 자퇴를 강요한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않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교육청은 뭘하고 있는지 답답합니다. 학부모들은 그저 선생님들 편들기 바쁘고 학생들은 선생님과 부모님들사이에서 스트레스때문에 자살내지는 자퇴,가출을 생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주영상미디어고만에 문제가 아니라 전주전체에서 이런경우가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전북 교육청은 도대체 어떻게 된게 학생들을 격려는 하지 못할 망정 오히려 학교를 나가라고 부치기고 있는실정아닙니까? 이게 어디 학교를 다니라고 정한교육부방침입니까? 전북교육청에서는 이문제에 대해서 시정을 바랍니다. 아니면은 청와대에 민원을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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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운영자 2010.06.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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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학부모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은 하루가 되시길 기원하며. 전주교육청 홈페이지 담당자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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