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아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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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점 | 등록일 | 10.01.04 | 조회수 | 823 |
제가 2009년12월초에 학원 허가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실사나오신분이 몇개월전에 법이바뀌어서 한평이모자란다고 다시 허가신청을 받으라고 남자두분께서 말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고친후 허가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송윤영씨라는 여자분께서 허가신청을 하러오셔서 법적으론 문제가안되지만 자기눈으로볼떼 적합하지않다고 다시뜯고 하라고하였습니다 비용은 몇백을더들였습니다. 그리고 교육청계시판엔 저희가 공사가 다끝날때까지도 교육청계시판은 법이바뀌었다고 계정되어있지않았습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허가를받고안받고가중요한것이아니고 송윤영씨의 불친절한태도입니다. 왜냐하면 2차허가신청약속을했는데 바쁘다고 오시지않아서 전화를했는데 왜자꾸 자기사생활이있는데 왜전화하냐며 짜증을네었습니다 그시간은 근무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그러셔서 황당했습니다. 약속을하셧스니까 오늘오시라고하니 7시에오시기로하였습니다 그래서 7시에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7시30분이넘어서 오셔서 얼굴한번쳐다보지않고 자기할일만 불투명스럽게하고 가실때 인사를하였는데도 쳐다도보지않으시고 가셧습니다. 아직도 공무원에 특권이 있는겁니까? 정말 학원일을 하기도전에 가슴이아픕니다 . |
[답변] 운영자 2010.01.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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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점님 안녕하세요? 학원에 대한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평생교육체육과 270-6092~6095로 문의해 주시면 자세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담당자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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