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어린이집에서 있었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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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명신 | 등록일 | 09.03.03 | 조회수 | 769 |
우리 아이는 전주아중리 명*어린이집에 다녔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배를 꼬집었다며 아이가 상처를 보여 주더군요. 정말 어이 상실~그래도 와중에 시설좋고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는 어린이집이라 믿으며 아이를 보냈는데 그 안에서 이런 일이 일어 나다니 더 어이없는 건 이런 일이 일어 났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집의 태도 입니다. 이 보다 더 바쁜일이 있나요. 서로 잘 생각해서 다시 통화하자는 원장.바쁘신 원장은 통화도 참 힘들구요. 당사자 선생은 그 날이 마지막날이었고 원장손을 이미 떠났다고 하는군요. 그선생은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고 형식적인 사과.(상처는 누가 봐도 감정이 실리지 않은 손톱자국이 아니었죠. 아이도 일관성 있게 선생이 꼬집었다 하구요) 그선생은 또 다른 기관에 가서 아이들을 가르키겠죠. 아이를 위해 잘 생각해 보시고 어린이집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지 않을것 같으면 다른곳으로 옮기는 것도 생각해 보시라 하더군요 말은 맞죠 하지만 갈테면 가란식에 어린이집 태도가 더 화가 납니다. 이렇게 아무 조치도 없이 아이만 안보내면 그만 인것은 아닌것 갔습니다. 여러 싸이트에 글을 올려서라도 겉으로 보이는 겉만 보고 선택하심 안된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
[답변] 운영자 2009.03.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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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신님 안녕하세요.
어린이집때문에 많이 속상하신데 직접 답변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어린이집은 탁아시설임으로 덕진구청, 완산구청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우리청 홈페이지 담당자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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