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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개강식을 다녀와서
작성자 강수정 등록일 08.10.07 조회수 767
 2008년 점핑클레이&한지공예 개강식을 다녀왔다.
내가 느꼈던 불편한점몇가지
1:인터넷 접수가 안된다. 직접 작성지를 교육청에 가서 줘야한다.(엄~청 불편하다.)
2:접수후에 통과가 됐는지 확인하는데 애먹었다.
  안내전화로 통화를했는데 인터넷 사이트에서 확인하란다.(담당이 아니라며...)
  아무리 봐도 쉽게 찾아지지가 않는다.
  찾았어도 내용을 볼수가없다.(글 형식상)
  결국 다시 전화해서 물어본뒤에야 확인할수있었다.
3:문자로 10월7일 오전 9시30분에 개강식을 한다고했다.
  10시가 조금 넘어서야 개강식을 했다(높으신분이 회의가있단다.)
4:한지 공예는 오후1시30분에 강의가 있었으나 준비가 안되서 수업을 안했다.
5:무료로 제공되는 재료외에 개인적으로 준비해야하는 것들이있다.
  선생님 이름과 연락처,개인적인 준비물,계획표는  문서화해서 나누어주심 좋겠다.
[답변] 김성국 2008.10.08 10:02
 전라북도전주교육청 교육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교육청에서 등록신청서는 예전에 대리 접수자가 발생하고 하여서 여러가지 형편상
 할 수 없도록 인터넷 접수는 힘든것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안내장에 수강생을 홈페이지에 공고한다고 하여서 담당자가 아니면 힘든점이 있지만
 만 내년 부터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보완하겠습니다, 개강식이 끝나고 각 강좌별로 사전  오  리엔테이션도 수업에 일종으로 보아주셔야 할 것입니다. 선생님 이름과 연락처는 각 강좌별로 담당 강사에게 미리 드렸음을 알려 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우리교육청 270-6192(담당자 김성국)에게 전화 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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