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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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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교육(04.18 (7).JPG
    전북혜화 | 19.04.24 조회:294
    <전북혜화학교>천서초등학교와 통합교육 ~
    2019년 4월 18일(목), 9시10분~11시30분에 천서초등학교와 통합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학교버스를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천서초에 도착하니 천서초 친구들이 마중나와있었지요. 반가운 마음으로 친구들과 함께 교실로 이동해 여러 가지 과학 체험 부스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풍선 헬리콥터, 탱탱볼, 마그넷 스피너 만들기~ 조금 생소하고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서로 도와 열심히 만들 었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즐거운 시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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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초 | 19.04.24 조회:266
    <미륵초> 행복이 옳다! 미륵초등학교 봄 행복학교 이야기
    꿈·끼·심성을 함께 키우는 행복한 학교!! 2019학년도 첫 계절학교인 봄 행복학교를 통해 두드림(Do Dream) 행복을 START하였습니다. 4월 15일 월요일은 무비데이로 '키코리키의 시간여행' 영화를 감상하였습니다. 16일은 화요일은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STEAM DAY를 운영하였습니다. 각 학년에서 과학상상그리기와 요리활동 및 키트 만들기 등을 통해 수학과 과학 및 예술 활동을 융합하는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였습니다. 또한 세월호 5주기를 기념하여 각 학년별로 노란 리본 뱃지 만들기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17일 수요일은 책아 놀자 및 동요부르기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책표지 꾸미기 활동을 통해 책과 더욱 가까운 미륵 어린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동요부르기활동은 숨어 있는 미륵의 동요왕을 만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들과 혹은 혼자서 동요를 부르는 활동은 조금은 떨리고 긴장감이 느껴지기도 하였지만 활동이 끝난 후에도 친구들, 형님들이 부른 동요를 흥얼거리는 미륵어린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18일 목요일은 봄나들이가 있었습니다. 익산 보석박물관에서 샌드아트 활동과 팔찌 및 목걸이 만들기 후 맛있는 돈가스를 먹은 후 왕궁리 유적지로 이동하여 백제의 숨결을 느껴 보았습니다. 특히 이번 봄나들이는 샌드아트 체험을 통해 샌드아트 작가에 대한 진로를 탐색해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19일 금요일은 슬라임을 체험하며 자신을 조절하고 자신에 대해 인식하고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흡연예방을 위한 문구를 티셔츠에 새겨보는 티셔츠 꾸미기 활동을 통해 흡연의 부정적인 면과 흡연해야 하지 않는 이유 등을 알아 보고 흡연예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일간의 다양한 활동 속에 미륵초등학교의 아이들과 교직원들은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행복한 한주를 보냈습니다. 행복 가득한 미륵초등학교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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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산초 | 19.04.23 조회:254
    <여산초> 2019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 필리핀 초청교사 환영식
    여산초등학교(교장 이재생)는 지난 4월 15일(월), 다목적실에서 ‘2019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 필리핀 초청교사 환영식’을 가졌다.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 주관하며, 교류 대상국 교육부가 현지 협력주체가 되어 함께하는 한국-아태지역 국가 양자 간 국제교육교류 사업이다. 이날 환영식은 이재생 교장선생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초청교사 소개, 학생대표의 꽃다발 전달, 초청교사 인사말 순으로 진행되었고, 학생들의 초청교사에 대한 큰 관심과 뜨거운 환영으로 필리핀 두 선생님께서는 ‘여산초등학교 어린이들 감사합니다’ 라고 기쁘고 행복한 마음을 표현하였다. 우리학교로 파견 받은 필리핀 마조리 파드레(초등교육 전공)선생님과 만첼렌 G. 카락(영어 전공) 선생님은 필리핀을 대표하여 엄격한 검증을 거쳐 선발된 유능한 교사로서 4월 8일~7월 5일까지 주 15시간 이상 관련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전공 수업 및 영어 수업, 필리핀 전통문화 등 다문화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년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으로 한국-필리핀 간 상호이해가 증진되고 교사들의 글로벌 교육역량이 강화될 것이며, 교육구성원의 다문화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다문화 인식 개선 및 다문화 감수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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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서초 | 19.04.23 조회:246
    <천서초> 2019 과학의 날 행사 및 통합교육 실시
    천서초등학교(교장 박순진)에서는 4월 18일(목), 과학의 날 행사 및 통합교육(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북혜화학교 14명의 친구들을 초대하여 신나는 과학체험활동을 함께 하였습니다. 마중 길에서부터 서로의 손을 잡고 얼굴 가득 미소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너무나 어여뻤습니다. 학생들은 학년군별로 풍선헬리콥터, 마그넷스피너, 탱탱볼을 만들며 재미있는 과학의 원리를 알아보았습니다. 다양한 과학체험활동을 함께 하며 천서초와 혜화학교 친구들은 서로를 알아보고 이해하며 도움을 주고 받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천서와 혜화 꿈동이들의 마음이 서로를 배려하는 사랑으로 가득했던 과학의 날! 천서 꿈동이들은 오늘도 과학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있습니다.
  • 제61회 춘계대회 우승(지도자와 함께).jpg
    익산중 | 19.04.22 조회:304
    익산중 검도부 전국대회 우승
    익산중 검도부는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제61회 춘계 전국 중·고 검도대회’에서 중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 나선 익산중학교(교장 이종성) 선수들(박장수·양진회·정승환·장래혁·이재현·임채훈)은 문화중과 조치원중, 서석중, 주성중 등과 매 경기 팽팽한 승부를 거듭하며 승리한 뒤 결승에 진출했다. 계속된 승리로 사기가 높아진 선수들은 경기도 퇴계원중을 결승에서 만나 포인트승(동률일 때 득·실점으로 판단)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10년 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익산중 검도부는 이번 승리로 정상을 재탈환했다. 익산중 관계자(감독교사 송호기)는 “전라북도교육청과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다음 달 열리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북일보(http://www.jjan.kr)
  • 왕궁독립만세1.JPG
    왕궁초 | 19.04.18 조회:271
    <왕궁초등학교> 100년의 함성, 왕궁에 울려퍼지는 독립만세 메아리
    2019년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왕궁초등학교는 4월 18일 나라를 사랑하는 선열들의 마음과 독립선언에 깃든 평화와 인류애를 아이들이 마을에서 배울 수 있도록 왕궁마을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1919년 3월 1일 민족33인과 학생, 그리고 민중이 함께 참여하여 독립만세운동은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왕궁면에서도 도순리에 사는 김광덕, 송종석 두 분이 주축이되어 3월 18일과 28일 장날을 기하여 금마에 사는 동지들과 거사할 것을 사전에 모의하였고 약속된 장날 오후 1시 장 한복판에 서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만세시위를 주도하였습니다. (국가보훈처 발췌) 전라북도교육청 지정 학교-마을 협력형 어울림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왕궁초등학교는 교육과정을 특화하여 사계절 행복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4월 16 ~ 19일은 「마을에서 건강하게 자라요」라는 슬로건으로 119안전체험, 과학캠프, 인권교육(독립선언서에 담긴 소중한 가치 찾기), 장애이해교육, 왕궁마을 독립만세운동, 왕궁가족한마당 축제 등 봄 행복학교를 운영하였다. 특히 왕궁마을 독립만세운동 재현은 아이들이 마을의 토대위에서 바르고 올곧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고심하여 기획하였으며, 이를 위해 인근의 왕궁중학교, 왕궁원광어린이집, 왕궁면사무소, 왕궁파출소, 왕궁농협, 왕궁우체국, 왕궁향약당, 신흥경로당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 참여를 이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100년 전 우리 조상들이 꿈꿨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 교사 및 학부모, 유관기관 직원들이 함께 독립군가와 애국가에 맞춰 일치된 동작으로 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였고, 독립선언서의 정신이 담긴 공약삼장과 독립만세 3창으로 왕궁 마을 전체가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하였다. 신문보도 내용 1. 익산열린신문 : http://www.iksanopennews.com/news/articlePrint.html?idxno=478848 2. 익산신문 : http://www.iksan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70&idx=43363 3. 투데이안 : http://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899 4. 전북도민일보 :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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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석암초 | 19.04.18 조회:241
    (이리석암초)실제로 해보는 슬리핑벨 안전교육
    이리석암초(교장 김진영)은 4월 18일 오전 병설유치원생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스쿨버스 슬리핑벨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본 스쿨버스 슬리핑벨 안전교육은 매년 발생하는 차량갇힘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비상상황에서 학생들에게 직접 탈출하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유치원 원아및 초등학교 학생들의 경우 실제적으로 상황에 직면하였을 경우 탈출방법을 직접적으로 바로 기억하기 어렵기에 본 안전교육을 반복 실시하여 응급상황에서 자동적으로 탈출방법을 실시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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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부송중 | 19.04.18 조회:331
    “익산부송중학교 도담 사회적협동조합 학교매점 개소식”
    성장기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익산부송중학교(학교장 김종석)는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 경제활동 체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하여 교내에 사회적협동조합 도담 학교매점을 설치하고 4월 17일에 개소식을 열었다. 도담 사회적협동조합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인사 등 104명이 조합원으로 참여하여 설립되었으며, 조합원의 자발성과 민주성, 자율성과 공익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판매 수익은 조합원에게 배당되는 것이 아니라 오롯이 학생 복지를 위하여 참여형 경제교육, 장학사업, 반찬 지원사업 등으로 학생의 바른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협동조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김국재 전라북도교육청 교육국장, 최영규 도의회교육위원장, 이수경 익산교육장, 익산시 관내 중학교장 그리고 최소연 도담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국재 교육국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출자하여 만들어진 협동조합이라서 더욱 가치 있고 특히, 학부모님들께서 자원봉사로 운영하고 있다는데 감명을 받았다”고 하였다. 최영규 교육위원장은 “익산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사회적협동조합 형태이니 운영사례를 관내 학교에 전파하여 많은 학교에서 운영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김종석 익산부송중학교장은 “학교협동조합이 단순한 먹거리 위주의 활동을 넘어 학생들에게 창업 마인드를 심어주는 비즈쿨 사업과 연계하여 학생 동아리에서 만든 제품을 공급받아 판매하는 등 학생들이 경제활동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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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혜화 | 19.04.16 조회:278
    <전북혜화학교>고등학교 특색활동-전통음식(화전 만들기)
    고등학교 특색활동- 봄의 정취를 느끼자! 전통음식체험(진달래 화전만들기)활동을 04. 09 (화) 10:00~11:30에 실시하였습니다. 전통음식 중 음력 3월3일(삼월삼짇날)에 먹는 음식으로 조선시대 궁중 음식이었던 화전을 만들었지요. 익반죽한 찹쌀을 한입 크기로 빚어 달궈진 팬에 굽고, 진달래꽃, 잣, 대추를 찹쌀 반죽 위에 곱게 펴서 얹고~ 서서히 익히다가~ 뒤집어 노릇노릇하게 구우면 완성! 눈으로 코로 입으로 멋과 맛을 살려 예쁘게 만들어 보았답니다.
  • 쿠깅-와플사랑 (4).JPG
    전북혜화 | 19.04.16 조회:592
    <전북혜화학교>중학교 특색활동- 쿠킹클래스 와플사랑
    중학교 특색활동-쿠킹클래스 와플만들기가 4월 9일(화)~4월 10일(수)에 제과제빵실에서 실시되었습니다. 눈으로 보고, 코로 냄새를 맡고, 손으로 만지고 느끼며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오감을 느낄 수 있는 감성을 가 지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요리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조심조심 반죽을 부어 와플을 만들고, 그 안에 자신이 먹고 싶은 재료를 골라 와플안에 넣는 활동을 통해 작은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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