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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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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서초 | 19.07.09 조회:286
    <천서초> 약물오남용 및 흡연 예방 아동극 관람
    7월 9일 천서(교장 박순진)의 꿈동이들이 흡연 예방 아동극을 관람했습니다. 도로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약물을 함부로 사용하거나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결국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피해를 줄 수 있으며 결국 나 혼자가 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연극이 이루어졌습니다. 연극에 담긴 메세지는 1. 먹어야 하는 약은 정량만 사용하기 2. 카페인은 아동의 사고를 방해하므로 마시지 않기 그리고 3. 앞으로 절대 담배 피우지 않기 의 세 가지 였습니다. 천서 꿈동이들은 이를 지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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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성초 | 19.07.09 조회:260
    익산 용성초, 국토교통부장관배 전국드론축구대회 2년 연속 우승!
    • 익산 용성초, 2018년, 2019년 2년 연속 우승 • 용성 Do Dream FC, 올해 공군참모총장배 대회와 더불어 2연패 달성 익산 용성초(교장 민완성) 용성 Do Dream FC가 지난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토교통부장관배 전국드론 축구대회 유소년부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드론인구의 저변확대와 드론교육의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이대회에서 익산용성초는 전국의 24개팀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8개조가 리그를 통해 8강을 선발하고 이후 결승전까지 토너먼트로 이뤄진 이번 대회에서 익산용성초는 전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명실공히 전국 최고로 우뚝섰다. 전년도 대회에서도 전승 우승을 했었던 익산용성초는 지난 6월 광주에서 치러진 공군참모총장배 호남권 드론대회 드론레이싱부문에서도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30초를 남기고 연속득점으로 8점차를 극복하고 대역전 우승의 주역이 된 5학년 진도영 어린이는 “용성초 Do Dream FC가 너무나 자랑스럽고 우리학교가 비록 적은 수의 학생들이 있지만 모두 힘을 합하면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용성초등학교는 익산시 낭산면의 작은 어울림학교로 민완성 교장 부임후, 강방용 선생님과 전 교직원의 힘을 모아 4년째 드론교육으로 전국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섰으며, 소인수 학급의 장점을 살려 우수한 기초․기본학력을 바탕으로 플룻, 탁구 등의 특기적성교육, 전교생 돌봄교육, 드론을 중심으로 한 첨단항공우주교육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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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라초 | 19.07.08 조회:246
    <함라초> 5,6혁신학년군 활동-함라초 보물을 만들다
    익산혁신특구-혁신학년 지원사업으로 본교 5,6학년은 실과교육과정과 연계한 목공수업을 진행했답니다.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활동을 넘어서 함라초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큰 작업을 하기로 했지요 부화기를 통해 닭과 꿩을 부화시키고 이 닭과 꿩이 살 수 있는 닭장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설마 이게 가능할까 했던 생각은 현실이 되었고 그 모든 과정속에 아이들이 함께 했다는 게 더 값진 결과로 남았습니다. 지금은 모든 함라초 학생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닭과 꿩들이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힘을 합쳐 만들어 준 안락한 집에서 잘 자라주길 소망합니다. 삶과 배움이 하나되는 교육을 실천하는 본교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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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중앙초 | 19.07.08 조회:239
    <이리중앙초>원도심학교 찾아가는 과학교실
    7월 6일(토) 본교 과학실과 강당에서는 익산 STEAM 연구회 및 중학교 사제동행 과학동아리와 연계하여 "2019 원도심학교 찾아가는 과학교실" 을 운영하였습니다. VR체험, 드론체험 등 다양한 과학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능력을 신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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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중앙초 | 19.07.03 조회:236
    <이리중앙초>법과 과학탐방 체험학습
    2019년 6월 28일 금요일, 5학년 1반 학생들은 전주 지방검찰청, 자연생태관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사전 조사한 내용과 질문을 준비하여 검사와의 대화시간, 수사장비 체험 등을 할 수 있었고, 오후에는 자연생태관으로 이동하여 반딧불이, 닥터피쉬 체험 및 전주천과 생태계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 보던 내용을 실제로 접해보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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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산초 | 19.06.28 조회:269
    <낭산초>6학년 과학동아리, 별을 보다
    밤하늘에서 별을 보기가 쉽지 않은 요즘, 우리 학교 6학년 학생들은 1박 2일로 남원항공우주천문대를 다녀왔습니다. 'NANG SAN에서 NA SA로' 라는 멋진 슬로건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6학년 과학동아리는 익산역에서 KTX를 타고 남원으로 가서 남원항공우주천문대로 이동하였습니다. 4DX영화도 보고, 드론 조종도 해보고, 별자리 알아보기, 태양흑점보기, 달을 천체망원경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고장인 남원의 광한루도 둘러보고, 춘향테마파크 체험 등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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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산초 | 19.06.28 조회:256
    <낭산초>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부모교육
    낭산초는 올해, 한 달에 한 번씩 '친환경의식 기르기'라는 주제로 학부모 교육을 진행합니다. 6월 18일은 세 번째 시간으로 친환경 탈취제만들기를 했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방에 모여 앉아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고. 학생들 못지 않은 열정으로 열심히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부모님이 떠난 자리는 친환경탈취제의 여운이 남아 싱그러운 향기가 가득했습니다. 학교행사에 열심히 참여하는 학부모님이 있어 낭산교육공동체는 함께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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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산초 | 19.06.27 조회:272
    <여산초> 한국-필리핀 문화 만남의 날
    여산초등학교에서는 6월 26일(수), 3~4교시까지 본교 다목적실에서 교육부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 주관하는 ‘2019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으로 우리학교로 파견 받은 필리핀 2분 선생님과 ‘한국-필리핀 문화 만남의 날’을 운영하였다. 우리학교로 파견 받은 필리핀 마조리 파드레 선생님과 만첼렌 G. 카락선생님은 4월 8일부터 주 15시간 이상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시간을 통하여 영어수업, 인권교육, 환경교육, 필리핀 전통문화 등 다양한 다문화수업을 실시하였는데 3개월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행복하고 성장한 모습을 오랫동안 간직하기 위하여 우리학교 교직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한국-필리핀 문화 만남의 날’을 개최하게 되었다. 교장선생님의 “세계 여러 국가와의 문화 교류를 통하여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급격히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빨리 적응하여 세계적인 차세대 미래인재로 성장하여 주기를 바란다”는 Opening Message로 문을 열고, 귀여운 유치원 어린이들의 바하이 쿠보, 1~2학년 Tong, Tong, Magtanim ay Di Biro, 게 잡기, 농사는 힘들어, 3~4학년 아리랑 & 홀로아리랑, 5학년 필리핀 전통무용, 6학년 그림자 연극, 3~6학년으로 구성된 우리학교 다꿈소리 중창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모두가 마음을 울리는 감동이 있고 행복한 한마당 잔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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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초 | 19.06.25 조회:331
    <익산초병설유치원> 안전 골든벨을 울려라~
    익산초병설유치원에서는 25일(화)에 1학기 동안 실시한 재난안전, 성교육, 화재예방, 놀이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다양한 안전 부분을 안전 골든벨 퀴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공부해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5세 동생들부터 7세 형님들까지 각 연령별로 열띤 분위기 속에서 최선을 다해 문제를 풀어보았는데요. 안타깝게 탈락한 친구도, 멋지게 골든벨을 울린 친구도 모두 모두 싱글벙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내 안전은 내가 지킨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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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만초 | 19.06.25 조회:379
    <영만초>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영만초등학교에서는 매월 셋째주 화요일 아침 등교시간에 전교어린이회, 녹색어머니회 그리고 익산경찰서 전담경찰관과 함께 많은 학부모님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전교생이 학교폭력예방 문구를 공모하여 선정된 내용으로 제작된 피켓을 가지고 모든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공모한 문구에는 아래와 같은 좋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모두가 장난이어야 진짜 장난입니다.” “바른 말 고운 말 사라지는 학교폭력” “친구의 무관심 왕따의 시작” “폭력없는 학교생활 매일매일 행복해요” 학생들이 들고 있는 피켓의 내용처럼 우리 학교가 “학교폭력없는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학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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