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 로고이미지

학교소식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 [필독] 본 페이지에 게시하고자 할 경우, 기관(학교) 대표 아이디로 접속하여 게시합니다.

   예) 익산교육지원청 대표 아이디: s445

  •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를 등록할 수 없으며, 해당 글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저작권을 침해하는 글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 온라인 강의자료(파일, 영상 등)를 타 웹사이트 공유 또는 편집, 복제를 금지합니다.
  • KakaoTalk_20190723_141554738.jpg
    낭산초 | 19.07.23 조회:301
    <낭산초>마을과 함께하는 북버스킹(BOOKBUSKING)
    낭산초등학교는 7월 23일 강당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북버스킹(BOOK BUSKING)”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북버스킹은 문화소외지역에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GKL사회공헌재단 주관 사업으로, 낭산면 작은 도서관과 우리 학교가 연계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복합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사탕 괴물‘의 저자 미우 작가의 1인극 공연, 사탕괴물 만들기 체험, 터키 카디르 작가의 에부르 아트체험, 뮤지션 공연, 그리고 그림책 원화, AR북, VR북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행사 후 약 100여권의 책과 책장을 우리 학교에 기부하였습니다. 우리 낭산 아이들이 책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통하여 책을 더 가까이 하고, 책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낭산초등학교는 전라북도교육청 지정 학교-마을 협력형 어울림학교로 마을 배움 공동체와 학교가 협력하여 마을(지역)안에서 학교가 배움의 중심이 되어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11.jpg
    낭산초 | 19.07.23 조회:298
    <낭산초>무더운 여름아, 물렀거라~
    우리학교 1~4학년 학생들은 7월 16일(화)에 춘포면에 있는 수파크에서 물놀이 체험학습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체험학습은 저학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시설을 이용하여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물놀이 활동을 직접 해봄으로써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체력 증진을 위해 실시하였습니다. 무더위도 날리고 물놀이도 즐기고 안전교육도 실시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었으며, 여름 방학을 앞둔 낭산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은 체험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으로 올 여름도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길 바랍니다.
  • 1.jpg
    낭산초 | 19.07.23 조회:261
    <낭산초>스쿨패밀리 행복체험 다녀왔어요.
    우리학교는 학생들의 협동심과 사회성 신장을 위해 스쿨패밀리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7월 3일에는 스쿨패밀리 다모임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체험학습을 계획하여 롤러스케이트, 영화관람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팝콘을 먹으며 즐겁게 스파이더맨을 보고, 점심은 중앙시장에 위치한 익산 칼국수 맛집에서 칼국수와 왕만두를 먹었습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롤러장으로 이동해 롤러스케이트를 탔는데, 처음 타 본 롤러가 익숙하지않고 힘들었지만 두시간 내내 땀뻘뻘 흘리면 즐겁게 체험했습니다. 롤러장을 나오며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 체험학습장소는 어디가 좋을까?"라며 이야기 나누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스스로 계획한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자란듯 보였습니다.
  • 20190719_105005.jpg
    황등초 | 19.07.22 조회:302
    <황등초>소리꽃 웃음꽃 퓨전국악공연으로 예술이 꽃피우다!
    2019.7.19.(금) 황등초등학교(교장 최순임)에서 여름빛깔주간을 맞이하여 특별한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바로 비보이와 함께하는 소리꽃 웃음꽃 퓨전국악공연이었는데요~ 무엇보다 황등지역 출신 국악인이 다수로 이루어진 공연팀과 황등, 나아가 전북,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간문화재 조통달 명창을 비롯하여 신나는 비보이팀 ‘이스트 기네스’ 등이 콜라보레이션으로 멋진 공연을 펼쳐주어 그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좋은 공연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인근 황등중과 마을주민, 학부모님을 초청하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오시는 걸음 불편하지 않게 장마도 소강상태로, 하늘의 축복 속에 황등교육가족이 하나가 되어 멋진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만남의 시간이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도 우리학교를 방문해주신 황등중 김완섭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여러 선생님들, 그리고 배움, 나눔, 세움으로 든든히 채워가는 황등중학교 학생들, 또 늘 아낌없이 격려해주시고 지원해주시는 우리 황등초 학부모님들과 지역 어르신들 모두~ 끝으로, 혼신을 다해 소리꽃 웃음꽃으로 우리 황등지역에 문화예술꽃을 피워주신 공연팀 모든 분들께 온맘 다해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P7180326.JPG
    천서초 | 19.07.18 조회:291
    <천서초>물놀이 체험과 함께 추억 만들기
    천서초등학교(교장 박순진)에서는 7월 19일 여름방학을 며칠 앞두고 학교 인근에 위차한 팔봉 수파크에서 여름 물놀이 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저학년 친구들을 위한 물놀이 공원과 고학년 친구들을 위한 야외 수영장에서 더위를 날리며 물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도 쌓았습니다. 물놀이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체험학습으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고 간식으로 맛있는 소떡소떡을 먹게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천서초등학교에서는 어울림학교 2기를 운영하며 이외에도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일까지 양일간 이어지는 물놀이 체험과 함께 천서 친구들이 행복한 여름방학을 맞이하기를 기대해봅니다.
  • DSC00794.JPG
    왕궁초 | 19.07.17 조회:303
    <왕궁초> 선배가 후배에게 들려주는 음악이야기
    지난 7월 12일 모교와 후배에 대한 사랑으로 정봉운 선배님께서 앙끄롱을 기부해 주시고 기념으로 앙끄롱 독주회를 가졌습니다. 정봉운 선생님은 일제 강점기와 조국 해방의 격동기인 1948년 왕궁초등학교를 졸업한 제23회 동문이십니다. 선배가 후배에게 들려주는 음악이야기 행사는 지난 3월 인생의 황혼을 마무리하고자 삶의 여정을 뒤돌아보며 여행하던 정봉운 선배님의 왕궁초등학교 방문을 계기로 마련 되었습니다. 선배님은 젊은 시절 인도네시아 파견 근무 중 앙끄롱이라는 악기를 처음 접하게 되었으며 이 악기를 국내에 처음으로 들여 온 장본인으로 그 동안 국내 방송 뿐 아니라 일본 후쿠오카 음악문화제에도 초청되어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앙끄롱은 대나무를 깎아 만든 인도네시아의 독창적인 악기로서 전통악기는 우리나라와 같은 5음계였지만, 지금은 피아노 건반과 같은 음계를 가진 모습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왕궁초등학교 교육가족과 왕궁면장, 왕궁농협 조합장, 왕궁우체국장, 왕궁중학교, 왕궁남초등학교장, 왕북초등학교장 등 왕궁지역의 기관장이 참여하였으며, 무엇보다도 그동안 모교를 그리워 하던 많은 동문들이 함께하여 성료되었습니다. 전라북도교육청 지정 학교-마을 협력형 어울림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왕궁초등학교는 이번 연주회와 같은 마을 중심의 행사를 통해 마을 중심의 교육과정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북중앙신문 : 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7548 투데이안 : http://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232 익산열린신문 : http://www.iksanop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0283
  • KakaoTalk_20190716_155020026.jpg
    여산초 | 19.07.17 조회:271
    <여산초> 여산워터파크 축제로 학교가 행복해요.
    여산초등학교는 학기말 자기개발시기에 창의적이고 탄력적인 학사와 교육과정 운영으로 생동감 있고 행복한 여산교육 실현을 위해 한주동안 여름, 겨울 행복+주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학년도 여름 행복+주간에는 예술체험, 성폭력예방교육, 물놀이체험, 여름철 안전교육, 학급 꿈&끼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이 한층 더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여산교육 에너지를 집중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6일(화)에는 여름 행복+주간 운영 프로그램 중 하나인 여산워터파크 축제가 유치원 유아, 초등학교 학생, 학부모와 함께 운동장에서 펼쳐졌습니다. 학교에서 창의적 체험활동 및 관련 교과활동 시간을 통하여 실시한 수상안전교육을 다양한 물놀이 체험으로 몸으로 체득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기관인 여산119지역대에서는 여산워터파크 축제를 축하해 주기 위하여 소방차 물을 분사해 줌으로 학생들이 더욱 축제를 만끽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날 여산워터파크 축제동안 학생들은 안전하게 질서를 유지해 가면서 선・후배간 서로 섬기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며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싹 날려버리는 시원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사진1.jpg
    용산초 | 19.07.15 조회:283
    <용산초> 힐링 숲 속 친환경 교실에서 너랑 너랑 하나되는 용산초
    65년 찬란한 역사를 간직한 용산초등학교. 1954년 용산 국민학교로 개교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마음으로 학생들을 키워나가는 용산초(교장 이강)가 새로운 변화의 장을 모색하고 자연과 함께 숨 쉬는 학교, 행복 날개를 달고 꿈을 펼치는 학교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주민참여제안사업을 통해 학교 숲에 야자매트로 오솔길을 만들고 힐링숲을 조성하여 학생들이 주1회 애벌레 선생님과 함께 생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숲 속 행복 힐링여행’을 테마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모두가 학교 담장을 넘어 ‘함박 꽃’을 피우기 위한 일환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을 운영하며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활성화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천연잔디 운동장, 1인 1인 공기정화식물 가꾸기, 교실숲 자동정화 시스템, 바닥 난방 등 친환경 학습공간 및 동물과 교감나누기, ‘마을이 학교다’ 사업을 통한 마술 및 전래놀이 교육, 책놀이 등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살고 싶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놀이가 공부가 되는 학교, 배움이 즐거운 학교로써 꽃을 피워가고 있다. 용산초(교장 이강)는 지난 6월 19일(수) 학교와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사업인 교사 증개축식을 통해 새로운 교육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하게 된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강 교장은 “이번을 계기로 지역공동체가 하나 되는 어울림 속에서 모두가 교육의 주체로서 노력해나가는 기틀이 됐다”며 “용산초등학교가 지역과 함께 행복한 꿈을 펼쳐나가는 커뮤니티 스쿨의 초석이 될 것”이리고 말했다. 앞으로도 용산초등학교는 교직원과 지역사회의 열정이 하나가 되어 용산초등학교만의 자연 담기 활동 및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토대로 ‘마음으로 학생들을 키워나가는 새로운 농촌형 학교’의 모델이 될 것이다.
  • c8186465839191ddb581ce03ce17a7d865343ca5768ea3fe_0.jpg
    낭산초 | 19.07.12 조회:246
    <낭산초> 마음 건강도 예방이 중요해요
    우리학교는 2014년부터 전문상담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몸의 건강도 예방이 중요하듯이 마음 건강도 미리 돌보아야 합니다. 올해도 학생들의 마음을 살피고, 친구들과 좋은 관계맺기를 연습하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3월부터 6월까지 학년별로 각각 7회기에 걸쳐 이루어진 집단상담시간은 놀이처럼 진행되어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과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캠페인1.JPG
    이리신흥초 | 19.07.10 조회:256
    <이리신흥초>'매의 눈'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요!
    7월 10일(수) 아침 이리신흥초등학교(교장 양재식) 교문 주변에서는 교통 캠페인이 이루어졌습니다. 익산지역 학교 녹색어머니들과 교육장님을 비롯한 익산교육지원청, 익산 경찰서, 이리신흥초등학교 교통안전도우미회원들 및 교직원 들이 참가하여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교통질서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하나되어 '매의 눈'으로 아이들의 안전과 더불어 서로의 안전을 지키는 모두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전체건수:98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