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3~4학년들이 익산의 자랑거리인 익산미륵사지와 왕궁리석탑으로 현장답사를 다녀왔습니다.
두 유적지는 세계유산(백제역사지구)으로 등재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미션지를 수행하면서 문화재에 대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익산의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과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지난 5월 23일(목)~24일(금). 함라초,성당초,웅포초가 함께하는 1박 2일 수학여행이 있었습니다.
이번 수학여행은 세 학교 6학년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 그리고 문화체험을 하는 시간으로 채웠습니다.
용인 한국민속촌으로 이동해서 옛 선조들의 삶을 엿보는 시간을 가졌고
다음날은 서대문 독립공원과 서대문형무소 관람을 통해 가슴아프지만 꼭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혜화동 대학로에서 연극공연을 관람하는 기회도 가졌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 중 하나는 지하철을 이용한 이동입니다.
누구에게는 일상이 되는 일들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생애 첫 경험이 되었답니다.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느끼는 귀한 시간이 우리 아이들의 삶에 튼튼한 밑바탕이 되어 줄꺼라 믿습니다.
작은학교가 함께 어울어지는 작은학교협력형 어울림학교 함라초, 웅포초, 성당초!
지난 5월 23~24일, 1박 2일의 수련활동이 임실 전통문화체험학교에서 있었습니다.
2019학년도 수련활동의 주제는 '우리의 전통문화체험'입니다.
가장 좋은 장소 찾기 작전을 통해 임실에 있는 '전통문화체험학교'로 떠났습니다.
그럼 어떤 활동들이 있었냐구요?
먼저 풍물놀이(북,꽹과리, 소고 장단 연주)
두번째 천연염색(자연의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색을 가지고 있어요)
세번째 탈출놀이(얼쑤! 절로 어깨가 들썩거려요)
네번째 우리소리배우기 + 강강술래(함께하며 물들어가요)]
다섯번째 한지공예(육각필통만들기>
마지막으로 임실하면 역시 피자!(필봉치즈피자만들기)
세 학교 친구들이 모여 함께하는 동안 조금씩 서로에게 물들어가며 어울어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어울어짐속에 우리의 전통이 함께 할 수 있어 더 좋은 시간이되었답니다.
5월 24일(금), 천서초등학교(교장 박순진)에서 다문화축제를 운영하였습니다.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오신 일본, 중국, 몽골,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6개 나라 선생님들과 함께 각 나라의 언어, 전통의상, 놀이문화 등 요모조모를 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다문화축제는 사전에 학생들이 희망하는 2개 나라를 선택, 무학년제 모둠을 구성하여 고학년과 저학년이 활동을 함께 하며 서로 돕고 협력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6개 나라 문화 체험을 마친 후 식생활관에서 세계 음식 문화 체험을 하였습니다. 급식 메뉴와 연계하여 토르티야(멕시코), 카레(인도), 푸딩(영국), 마카롱(프랑스)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직접 에이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시원한 에이드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보는 즐거운 점심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문화의 모습을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살펴볼 수 있었던 이번 다문화축제를 통해 우리 천서 꿈동이들은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면서 함께 어울려 지내는 즐거움을 배웠습니다.
물고기들이 살고 있는 마을은 어떤모습일까요?
5월 23일 호기심 가득 안고 함라,웅포,성당 1,2학년(어울림학교) 친구들이 함께
완주에 있는 물고기마을을 찾아갔답니다.
온통 초록빛세상으로 둘러싸여 있는 산 속에 물고기마을이 있다니...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우리 아이들의 놀라운 함성소리 '우와~~~'
온통 주변이 물고기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물고기 만지기 활동(철갑상어-이빨이 없어서 물지 않는다고 해요)
뗏목타기(직접 손으로 끌어당겨야 했지만 멋진 경험이었어요)
물고기 먹이주기(골고루 나누어줘야 해요. 한번에 쏟을 수 있으니 조심하구요)
그리고 동물 관람(새들이 손 위로 날아와요. 소리치거나 놀하게 하지 않아요)
오전활동이 끝나고 오후에는 그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고기 잡기와 낚시활동이 있었어요.
이곳저곳에서 '와~!'하는 함성소리와 함께 낚아올린 물고기들이 하나둘 늘어날때마다
아이들의 기쁨도 두배,세배가 되었습니다.
낚아올린 물고기는 놓아주고 대신 예쁜 금붕어를 안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세상 누구보다 부자가 된 우리 아이들이었습니다.
2019년 5월 20일(월)에 황등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전북혜화학교 중학교 학생들이 통합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해피드림에서 28명의 학생들이 피자 및 쿠키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반죽을 하고 모양을 내어 찍고, 또 도우 위에 치즈와 토핑 재료를 올려 맛있는 피자를 만들었지요.
서로 도우며 함께 한 시간이기에 더욱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낭산초등학교는 지난 17일 함열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은 화재와 재난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한 소방훈련은 화재발생 즉시 발신기 작동을 실시하고 자위소방대 초기 화재진압, 대피훈련, 인명구조 등이 실제상황처럼 이루어졌습니다.
운동장으로 대피한 학생들은 실제로 소화기를 사용해봄으로써, 화재발생 시 학생들이 주저없이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함열119안전센터 대원은 우리 낭산어린이들에게 오늘 경험한 소방훈련을 잘 기억해 만일의 상황에 잘 대처해 주길 바란다며, 특히 소화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셨습니다.
지난 4월 26일 낭산초등학교는 샌드아트를 이용한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흡연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현실에 우리 아이들이 흡연의 해악을 좀 더 쉽게, 지루하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샌드아트를 이용해 배워 보았습니다.
흥미진진한 음악과 모래 그림에 눈이 휘둥그레! 샌드아트의 세계에 푹~ 빠져 들어간 우리 낭산초 친구들! 강사들의 질문에도 적극적으로 답을 해서 상품도 많이 받았답니다. 체험 위주의 교육이 아니어서 마지막에 잠깐 학생들이 샌드아트를 직접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그림도 그려보고 모래의 촉감도 느껴보았습니다.
오늘 교육으로 유해한 환경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 흡연의 유혹에 부딪히게 될 순간, 이 시간을 기억하고 올바른 결단을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지역마을 도시농업(마스터 가드너)의 도움을 받아 본교 3학년 친구들과 함께 미니텃밭 가꾸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모둠별로 고추, 토마토, 가지, 호박 등 채소라 불리는 식물의 모종을 직접 텃밭에 심어보았습니다.
호미로 흙을 파고, 잡초를 뽑고, 물을 직접 주는 활동을 통해 땀 흘려 농사짓는 농부님들에 대한 감사함과 먹거리의 귀중함을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