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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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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동중 | 24.12.13 조회:53
    익산교육청과 연계, 전북 최초로 시도된 통합 마음 건강 교육 프로그램(마음건강골든벨)
    익산교육청과 연계, 전북 최초로 시도된 통합 마음 건강 골든벨이리동중학교, 정신 건강 교육의 새로운 모델 제시  지난달 11월 27일 익산 이리동중학교 교장 김윤자는 전라북도 교육청(익산교육청)과 협력하여 전북 최초로 통합적인 마음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증진시키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생명 존중, 학교 폭력 예방, 마약 및 흡연 예방, 건강한 생활 습관, 감염병 예방, 응급처치 등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이번 교육은 전라북도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통합 교육 모델로, 익산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주제를 하나의 프로그램에 통합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주목을 받았다. 교육청과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종합적인 교육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긍정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문제 출제에는 전문상담교사, 보건교사, 인성인권부장이 협력하여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한 공동체 의식을 보여 주었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내용을 반영한 문제를 출제하며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마음 건강 골든벨 퀴즈로 통합적 학습프로그램의 핵심은 마음 건강 골든벨 퀴즈로 다양한 교육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복습하고 점검하는 시간이었다. 퀴즈는 객관식, 주관식 등 여러 가지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마약, 흡연, 학교 폭력,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문제를 풀며 배운 내용을 복습했다.이번 퀴즈는 단순한 지식 테스트를 넘어, 학생들이 정신 건강과 관련된 주제들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했다. 특히,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결승에 진출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시간은 학생들의 집중력과 경쟁심을 자극하며 큰 흥미를 끌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은 시상식과 피드백 시간으로 마무리되었고, 우승자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이 수여되었다. 프로그램을 마친 3학년 안성준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더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게 되었고,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배웠다”고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이 매우 유익했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교육지원청 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통합 마음 건강 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 증진에 중요한 시도였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며 긍정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익산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리동중학교 김윤자 교장은 개회식에서 “이번 교육은 익산교육청과 협력해 전라북도에서 최초로 시도된 통합적인 마음 건강 교육으로, 여러 가지 중요한 교육 주제를 하나로 묶어 학생들에게 제공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학생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라북도 최초로 진행된 통합 마음 건강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건강 관리법과 인성 교육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큰 성과를 거두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익산교육청 및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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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모현초 | 24.12.07 조회:41
    이리모현초, 장애인 전용 주차표시 ‘능동 휠체어 마크’ 타일 전교생 완성
    이리모현초등학교(교장 임미성) 전교생이 장애인 전용 구역의 주차표시로 스스로 움직이는‘능동 휠체어 마크’를 타일로 제작하여 부착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능동 휠체어 마크는 기존 고정 자세가 아닌 두 손으로 힘차게 휠체어를 돌려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다. 이 작품에는 총 800여 장의 정사각형 타일에 전교생이 정성껏 그린 무늬를 담았고, 색을 달리하여 배치함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별 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존의 가치를 담고 있다. 내년도 준공 예정인 모현 꿈빛 체육관 장애인 주차구역에 공식 부착할 예정으로 현재는 촬영 실사판으로 본관 벽면에 부착되어 있다. 야간 시간대에 학교 주차장을 이용하던 주민 K씨의 발견으로 지역 사회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리모현초는 주기적으로 장애인식 개선을 주제로 통합수업을 하고 있다. 올해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수어로 만들어 쇼츠로 올리는 수어 챌린지, 참치캔을 활용한 보치아 게임 등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장애학생과 통합학급 학생이 모두 참여하는 패럴림픽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장애를 특별한 것으로 인식하기보다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사람으로 상생의 가치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임성국 특수교사는“장애인식개선 통합교육을 통해 이리모현초 학생들이 우리 주변에 있는 다양한 특징을 가진 장애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서로의 다른 점을 배우는 즐거운 경험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리모현초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교육과정 안에서 스마일 프로그램(장애인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과정)을 적용하여 통합교육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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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등남초 | 24.12.02 조회:64
    [황등남초] 푸른솔 가족음악회 개최
    황등남초등학교(교장 김갑이)는 지난 11월 27일(수), 해솔관에서 2024학년도 푸른솔 가족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일 년간 쌓아온 융합 예술 동아리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음악회는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황등남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인근학교 학생들, 황등면 지역 주민들 등이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한 행사로 꾸며졌다. 이번 음악회는 가온스토리 클래식의 「모짜투어」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모차르트와 함께 떠나는 음악 여행’을 테마로 한 이번 연주극은 배우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5중주 앙상블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어진 2부 푸른솔 정기 연주회에서는 푸른솔 오케스트라와 락밴드가 열정 넘치는 합동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락밴드의 개성 있는 공연부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라는 점에서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이번 음악회는 지역사회와 예술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참여한 학생들은 무대를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며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 또한, 음악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황등남초등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황등남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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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기초 | 24.11.26 조회:46
    [삼기초] 환경보건 동아리 ‘에디트’, 전국대회 환경보건 우수 동아리 3위 선정
     우리 학교 환경보건 동아리 ‘에디트: E.D.Dit(Eco-Discovery, Do it together)’가 전국대회인 ‘2024 어린이 환경보건 우수 동아리 3위’에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환경과 건강을 주제로 한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활동을 통해 얻은 값진 성과로, 동아리의 운영 철학과 노력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에디트’ 동아리는 “함께 발견하는 즐거움, 배려와 공감의 환경보건교육”이라는 주제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환경유해인자와 환경성 질환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일상생활 속 실천 방안을 제시해 왔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버섯 재배, 폐전지 집중 수거 캠페인, 황토를 활용한 천연염색과 같은 창의적 체험 프로젝트가 있었다. 또한, AI와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환경문제를 탐구하고, 친환경 새집을 설계 및 제작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활동들을 하였다. . 특히 동아리 학생들은 독서교육과 연계하여 환경 유해물질과 환경성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이를 바탕으로 웹툰 제작, 종이 가구 제작, 환경보건 지킴이 캐릭터 만들기 등 창의적인 방식으로 배운 내용을 표현했다. 이러한 체계적인 활동은 학생들의 환경보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크게 변화시켰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을 통해 책임 의식 또한 강화되었다. 이번 전국대회 3위 수상은 삼기초등학교와 동아리 학생들에게 큰 영광일 뿐만 아니라, 환경보건교육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삼기초등학교 ‘에디트’ 동아리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며, 더 많은 이들에게 환경보건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삼기초등학교는 전학생과 입학생을 모집 중이니 환경보건교육과 AI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는 학교로 문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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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궁초 | 24.10.29 조회:130
    [왕궁초] 가을행복학교- 가을, 결실로 행복한 우리
    왕궁초등학교(교장 박수영)는 10월 23일(수)~ 25일(금)까지 본교 브랜드 사업인 가을행복학교를 실시하였습니다. 가을의 결실이라는 주제 아래  대전 국립과학관 체험, 학급 꿈과끼 발표회,  가을왕궁달리기 대회, 그리고 작가와의 만남 및 시를 통한 인성교육 활동으로 책으로 물드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였습니다.  대전 과학관 에서는 다양한 과학 활동 체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 문제 해결 체험을 할 수 있었고, 새로운 과학 탐색의 기회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학급 꿈과 끼 발표회에서는 학급별로 다양한 장기 자랑 및 단체 공연을 부모님들께 선보이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허정윤 그림책 동화 작가와의 만남으로 작가라는 직업의 세계와 그림책 창작 과정을 살펴보며 책 읽기의 재미와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책 속에서 느끼고 생활 속에서의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가을행복학교 활동으로 왕궁초 학생들은 가을 계절의 선선함과 평온한 마음을 만끽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다른 사람까지 사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의 결실을 이룬 시간이었습니다.가을행복학교의 추억으로 가을에 서서히 물들며  이 시간을 통해 한걸음 한걸음 성장하는 왕궁초 학생들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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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열여자중 | 24.10.24 조회:135
    제27회 익산시 초,중,고등학교 농악 및 사물놀이 경연대회 대상
    1. 일시 : 2024년 10월 23일(수)   2. 장소 : 문화체육공원 국화축제 특설무대   3. 행사 : 농악경연 및 사물놀이 경연대회      함열여자중학교는 방과후학교에 1인 1악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사물놀이반이 국화축제를 맞이하여 실시한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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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등남초 | 24.10.16 조회:125
    [황등남초] A.P.C 융합교육(STEAM) 체험 한마당
    황등남초등학교(교장 김갑이)는 2024년 10월 12일 토요일,  A.P.C 융합교육(STEAM) 체험 한마당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미래형 A.P.C 융합교육(STEAM) 모델 개발’ 이라는 연구학교 연계 프로그램 일환으로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미래형 A.P.C 융합교육(STEAM)에 대한 이해와 기초 소양을 함양하고 융합적 사고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황등남초등학교뿐만 아니라 다른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 두었다. 개막식 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부스 체험에서는  LED 도깨비 방망이, 탄성 발광볼과 광섬유 램프 만들기, 카미봇 축구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은 큐브로이드를 활용한 자동조절 자동차를 조립하고, 얼굴인식 자율주행 로봇을 체험하며 최신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신재생에너지 체험 부스에서는 태양광 자동차를 만들고, 생태 환경을 고려한 에코화분 만들기 활동이 마련되어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이번 A.P.C 융합교육 체험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적 사고와 창의성을 키우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적 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또한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소통하며 협동심을 키운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와 학교가 연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융합과학 교육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 교육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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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모현초 | 24.10.07 조회:106
    이리모현초, 학생 읽기 능력 향상 위한 디지털 시선패턴 분석 코스웨어 활용
     이리모현초등학교(교장 임미성)가 학생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 시선패턴 분석 코스웨어를 활용한 연구를 수행하고 전국단위 학술대회에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지난 28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독서학회와 한국작문학회 연합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읽기 수업 모형 구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된 이 논문은 아침 10분 독서 시간을 활용하여 6학년 학생들과 담임 교사들이 함께 연구한 것으로서 학생의 읽기 능력을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시선패턴 분석 기술(Eye-Tracking)을 활용한 것이다.이리모현초가 활용한 코스웨어는 비주얼캠프사의 ‘리드포스쿨’이라는 코스웨어로 글을 읽을 때 시선의 경로를 추적하여 글을 얼마나 꼼꼼하게, 정확하고 유창하게 읽는 지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고, 읽기 특성과 수준에 따라 학생 맞춤형 글을 제공하는 등 학생 중심의 읽기 교육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이 과정에서 학생과 교사의 반응을 설문조사와 면담, 관찰 기록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례연구로서 학생의 문해력 향상과 평생독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에듀테크 기술이 도구로서만이 아니라 선생님의 수업을 협력하는 기재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 교사가 주도적으로 학생의 읽기 수업과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는 교육과정 전문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독서학회 회원으로서 논문을 발표한 임미성 교장은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 없지만, 인간다움을 위한 읽기를 위해 학생의 읽기 특성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맞춤형 글을 효과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연구가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정확하게 읽고, 즐겨 읽는 평생독자로 성장할 수 있게 도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독서학회는 지난 8월 8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초중고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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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열여자중 | 24.09.25 조회:194
    '함열여자중학교 학교 생활' TV방송
    ‘안녕 전학생 (전북학생생활)’프로그램 방송 (개그맨 홍현호 출연)                        ‘함열여자중학교 편’      - 채널 : KBS1 전주   - 일시 :  9월 27일 금요일   - 시간 : 저녁 7시 40분 - 8시 30분(50분) 학생들의 학교 생활을 아름답게 담았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매주 수요일 점심이 특별한 이유는? - 함열여자중학교 편 | 안녕 전학생 4회 | KBS전주 240927 - YouTube   
  • KakaoTalk_20240913_114151566_09.jpg
    용안초 | 24.09.13 조회:127
    용안초 송편만들기 체험
    용안초등학교에서 9월 13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송편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였습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의 세시풍속을 알아보고 송편을 만드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알록달록 예쁜 쌀반죽을 빚어 소를 넣고 송편을 만들었습니다. 나만의 개성을 담은 예쁜 송편을 빚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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