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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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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백제초 | 20.12.16 조회:4088
    <이리백제초>2020 알뜰장터 수익금 기탁
    이리백제초등학교(최낙용교장선생님) 5학년 재학생들이 12월 15일 영등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알뜰장터 운영수익금을 기탁해, 추운 연말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매년 알뜰장터는 5학년을 주축으로 전교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장터를 개장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우려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5학년 재학생 109명을 대상으로 장터를 운영하였습니다. 학생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작품을 장터 현수막으로 제작하고, 학생이 중심이 되어 2주간 의류, 학용품, 장난감, 도서 등을 수집하였습니다. 장터 준비 및 홍보 영상 제작 및 홍보 활동 또한 학생이 스스로 선택하고 함께 나누며 배워갈 수 있도록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의식과 의사소통능력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알뜰장터를 운영하여 35만250원의 수익금을 기부하게 되었고, 이후 학생들이 코로나로 인해 힘든 이웃 어르신이나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친구들을 돕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해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습니다. 기탁식에 참석한 학생은 “현재의 코로나19 상황을 보며 친구들과 함께 자연보호를 생각하게 되었고 서로의 물품을 나누며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며 “기부까지 할 수 있게 돼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낀다” 며 뿌뜻함을 표현하였으며, 변명숙 영등2동장님은 “학생들이 나눔과 봉사에 대해 생각하고 자발적으로 기부 의견을 내고 참여한 부분이 대견스럽다” “전달 받은 성금은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해 목적에 맞게 사용하겠다" 고 하셨습니다. 이리백제초등학교는 2017년부터 재활용 가능한 생필품을 다시 필요한 사람에게 사고파는 알뜰장터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나눔의 의미실천과 공동체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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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초 | 20.12.16 조회:3952
    <용산초> 도란도란 책소풍, 동화작가랑 함께하는 용산초등학교
    도란도란 책소풍, 동화작가랑 함께하는 용산초등학교 - 인권. 평화감수성을 키우는 인성교육 프로젝트에 참여하다 - 지난 12월 8일(화), 익산 황등면의 용산초등학교(교장 이연용, 전교생 29명) 친구들은 동화작가랑 함께 도란도란 책소풍을 떠나보는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전라북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에서 추진한 동화작가랑 함께하는 도란도란 책소풍은 작은 학교 소규모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동화작가와의 밀도 있는 인문적 교감을 통해 인권, 평화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입니다. 동화작가 6명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용산초등학교 학생들은 내면의 감성을 열어 자신을 표현해보고 인권 및 평화 감수성을 상고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학교교육과정 속 창의활동 ‘그림책 만들기’와 연계하여 사고와 표현을 확장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던 박정선님은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용산초 학생들의 감성에 반했다.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용산초 학생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싶다”라는 후평을 해주셨습니다. 더욱이 2021년도 주민참여 제안사업인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들의 이야기’학생 분야로 선정된 용산초등학교는 2021학년도에도 도란도란 책소풍 프로그램과의 관계 속에서 학생들의 문학적 성장과 생태감수성 함양을 꾀하고 나아가 학교교육과정의 다양화를 모색하는 기반이 조성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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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산초 | 20.12.07 조회:3698
    <낭산초> 알록달록! 학교의 새단장
    제주에 예쁜학교로 유명한 더럭분교가 있다면 전북에는 알록달록 무지개 학교로 소문난 학교가 있습니다. 주말이면 예쁜색감의 학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은 작가님들이 일부러 찾아 온다는 낭산초등학교! 이번에는 실내까지 예쁘게 새단장을 하였습니다. 학교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실내에는 페인트가 벗겨지고 약간 어두운 공간들이 있었는데요! 이러한 공간을 환하게 변신하고자 학생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투표를 통해 벽화의 주인공들을 뽑았습니다. 유치원과 과학실 앞쪽 출입구에 구름빵 주인공들과 아기상어들이 예쁘게 그려지고, 완성된 벽화 앞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벽화에 써진 글귀처럼 우리 낭산초 아이들은 오늘도 자라고 있고, 오늘도 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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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초 | 20.11.27 조회:3784
    2021 도시형 어울림학교, 새롭게 도약하는 용산초등학교
    2021 도시형 어울림학교, 새롭게 도약하는 용산초등학교 - 자연과 상생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창의형 모델학교를 기획하다 - 배움과 성장으로 꿈너머꿈을 키우는 용산초등학교(익산시 황등면, 교장 이연용)는 2021 익산가온초와 공동통학구 도시형 어울림학교로 선정, 자연과 상생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창의형 모델학교로 새롭게 도약한다. 2021 용산초등학교는 1) 꿈너머꿈을 향해 2) 놀이가 공부다 3) 공감의 달인 4) 환경 파수꾼 등의 4가지 큰 테마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더불어 2021 도시형 어울림학교를 운영하게 되면서 도심지 학교의 밀집도를 해소하고 초록숲 자연과 함께 진행하는 다양한 생태교육과 녹색환경교육, 교실 밖 아웃도어 교육 실현을 통해 나와 너 우리가 함께 생각하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win-win)의 가치를 구현하고자 한다. 현재 용산초등학교 학생들은 코로나 시대에도 불구하고 매일 등교하여 배움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끽한다. 또한 교육활동비 전액 무료, 세계와 소통하는 주5일 방과후 영어교육, 방학 중 온종일 돌봄 운영 등으로 교육 수요자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용산초등학교 교육공동체는 오늘도 1) Why? 왜 가르치는가? 2) What?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3) How?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협의하고 방안을 모색하면서 미래를 주도할 학생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용산초 교육과정 동영상: http://m.site.naver.com/0IO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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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서초 | 20.11.23 조회:3500
    <천서초>행복담금 사랑나눔 : 김장체험 및 나눔활동
    천서초등학교(교장 박순진)에서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난 11월 21일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행복담금 사랑나눔" 김장문화체험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인 김치를 직접 만들어보고, 막 담근 김치를 수육과 함께 맛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장이 끝난 후에는 학생회 주관으로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학교 인근 마을 9개 경로회관을 방문하여 정성 들여 김장한 김치와 학생들이 직접 고른 선물을 편지와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공동체 문화인 김장과 나눔을 체험하며 조상의 전통과 지혜를 계승하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어본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천서초등학교는 매년 김장을 하여 주변과 나누는 행사를 추진해 왔습니다. 올해에는 예년과 달리 행사가 축소되어 둥그렇게 둘러앉아 김장하는 대신 거리를 유지한 채 개인 활동으로 진행하고, 나눔 활동도 이웃과 접촉을 최소화하여 간단하게 전달하였습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년에는 경로회관에 가서 노래도 부르고 오카리나 연주도 했었는데, 올해에는 선물 드리고 인사만 하고 나와서 조금 아쉬웠지만, 우리가 직접 만든 김치를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드신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요.”라고 말하며 아쉽지만 뿌듯한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비록 행사는 축소되고 조심스러웠지만 김치를 담그는 정성, 주변과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은 예년 못지않았습니다. 감염병 사태로 인해 주변과의 교류가 줄고 유독 더 춥게 느껴지는 요즘, 학생들의 작은 마음들이 모여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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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산초 | 20.11.19 조회:3411
    <여산초> *축* 과학과 함께 꿈을 키워나가는 학교-과학대회 2년 연속 수상
    여산초등학교(교장 이재생) 6학년 임00, 이00, 전00 학생들이 `신이 내린 곤충 동애등에에 대한 탐구`라는 주제로 제66회 전국과학전람회 생물부문에 참가해 특상을 수상(지도교사 안호연)하는 영광을 안으면서 전국과학대회에서 2년 연속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익산열린신문(2020.11.18.자)에 기사가 실렸습니다. <제66회 전국과학전람회 생물부문에 참가해 특상을 수상한 임00, 이00, 전00 학생> <신문기사 내용> 여산면 동헌길에 자리한 익산 여산초(교장 이재생) 108년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명문이다. 1912년 5월 1일 개교해 올해 106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금까지 졸업한 학생은 모두 9만732명 2018년 취임한 이재생 교장은 ‘슬기롭고, 바르고, 튼튼하게’ 라는 교훈과 ‘오늘이 즐겁고 내일이 희망찬 여산교육’이라는 기본 교육 방향 아래 바른 민주시민을 육성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전교생은 87명 이처럼 작은 시골학교에 경사가 났다. 전국과학대회를 2년 연속 석권하는 금자탑을 쌓았다. 주인공은 임00‧ 이00‧ 전00 학생(이상 6년) 이들은 `신이 내린 곤충 동애등에에 대한 탐구`라는 주제로 올해 열린 제66회 전국과학전람회 생물부문에 참가해 특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미래의 과학도인 이들은 동애등에를 활용해 친환경 잔반 처리 과정을 학교에서 직접 실험하고 관찰했다. 실험 과정에서 부산물인 분변토와 번데기를 주변 농가에 무료 분양하는 등 과학적 재능을 유감없이 펼쳤다. 이에 앞서 익산 여산초의 ‘과학’을 전국에 알린 주인공은 김00‧ 임00‧ 장00 학생(이상 5학년) 이들은 지난해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 생물부문에서 `여산 양파의 우수성에 숨겨진 과학적 사실은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산지역의 특산물인 여산 양파가 우수한 이유를 과학적으로 밝히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전북농업기술원 등의 도움을 받아가며 연구한 내용이라 더욱 뜻 깊은 결과였다.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여산지역 양파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여산초는 학생들에게 푸른 꿈을 심어주기 위해 과학의 생활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무한상상실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 로봇, 3D 프린터, 드론 등 첨단 기기를 비치해 언제나 학생들이 최신 과학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학생들이 어렵게만 생각했던 과학에 관심을 갖도록 한 주인공은 안호연 교사 안호연 교사는 STEAM 선도학교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를 쉽게 접하고, 과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 것이 전국 과학대회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 2년 연속 수상한 학생들을 지도한 안호연 교사는 “농촌지역 학교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학생들과 재미있게 과학적인 방법으로 탐구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앞으로도 농촌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경험의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과학뿐만 아니라 연극, 다문화가정,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의 꿈을 심어주는 이재생 교장은 “코로나19로 탐구하기 어려운 시기에도 지도교사와 학생들의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얻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의 해결과 꿈을 이루기 위한 활동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황정아 기자(익산열린신문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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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산초 | 20.11.19 조회:1531
    <여산초> 2020 다문화정책학교 세계시민교육 Festival 운영
    여산초등학교(교장 이재생)에서는 10월부터 11월에 걸쳐 『2020 다문화정책학교 세계시민교육 Festival』을 운영하였습니다. 우리학교 운동장 한쪽에 사자, 코끼리, 호랑이, 물개 등 동물조각상이 많이 있는데, 페인트칠이 벗겨지고 더러워져서 제 모습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이번 교내 조형물 페이팅 프로그램을 통하여 전교생이 깨끗하게 씻겨주고 예쁘게 새옷을 입혀주었습니다. 또한, 세계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우리 전통놀이 및 스포츠형 놀이, 창의력 향상 보드게임 등 다양한 놀이에 접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화다양성 UP!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신의 문화다양성 감수성 지수를 스스로 확인해 보고, 문화다양성에 관련한 다양한 영상을 시청하면서 소감문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문화다양성, 서로의 다름을 존중해요.“, ”성별, 종교, 인종은 모두 평등합니다.” 등의 문구를 손글씨로 예쁘게 꾸며보는 활동, 세계 달력 만들기, 세계 음식의 날 운영, 세계 전통가옥 만들기, 우리지역 농산물 홍보컵 만들기 등을 통하여 세계 다른 나라에 대해 알아보고 좀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화예술 및 놀이 프로그램에 다문화 및 세계시민교육 관련 요소를 투입하여 실시한 『2020 다문화정책학교 세계시민교육 Festival』은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다문화인식 개선 및 세계시민으로서 공동체문화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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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왕초 | 20.11.19 조회:890
    <흥왕초> 마한도서관 체험형 동시극
    마한도서관(함열분관)에서 찾아오셔서 다음과 같이 체험형 동시극을 실시했습니다. 1. 공연개요 - 초등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8편의 동시를 토대로 아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면서 소통하는 동시극 2. 공연 목표 - 아이들이 동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 동시 속에 숨은 마음을 들여다보며 공감능력을 키운다. 3. 공연 내용 -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엄마의 잔소리를 직접 엄마가 되어 폭탄처럼 쏟아내보기도 하고, 아파트 윗층에서 나는 소리 알아맞히기 탐정놀이를 통해 층간소음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험을 하면서 동시에 담긴 마음을 읽어본다. 4. 공연자 - 동시집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작가 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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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중앙초 | 20.11.16 조회:879
    <이리중앙초>2020 원도심 가족요리체험
    “가족요리체험_오늘은 내가 요리사!” --우리는 오늘 행복을 볶았어요! 2020. 11. 14(토) 원도심 가족체험이 올해는 요리체험으로 진행되었어요. 인근 요리학원에서 전문강사님의 협조를 받아 신청가족(총 52명 참석)이 모여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을 하였습니다. 가족이 함께 만들 요리는 바로 ‘함박스테이크와 샐러드’입니다. 먼저 마늘과 양파, 버섯을 다지고 채쳐서 후라이팬에 볶은후, 고기와 섞어 반죽을 만들어요. 동글동글 빚은 반죽은 달구어진 팬에 노릇노릇 굽습니다. 만든 요리를 준비한 포장용기에 담아 가족과 함께 집에서 맛있게 먹기로 약속했지요! 깊어가는 가을, 가족과 함께 요리를 만드니까 어렵고 손이 많이 가서 번거롭던 요리도 재미있는 체험활동이고 놀이로 변신하네요. 참가해주신 본교 가족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항상 가정내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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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초 | 20.11.13 조회:754
    <용산초> 제13회 동식물사랑 큰잔치 글짓기 대상 수상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야생동식물에 대한 올바른 보호의식을 고취시키고 미래의 우리 자연을 보호하며 사랑하자는 취지로 한국청소년야생동식물보호단이 주최한 2020학년도 제 13회 동식물사랑 큰잔치에 참여하여 다음과 같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글쓰기 분야 대상: 2학년 백○○ -포스터 분야 금상: 3학년 최○○ -그리기 분야 입선: 1학년 류○○ 이번을 계기로 우리 용산초등학교 학생들은 자연을 사랑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마음이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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