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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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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진 | 17.09.29 조회:266
    <익산한벌초> 환경개선교육프로그램, 지구시민교육 실시
    익산한벌초등학교(교장 유인숙)는 9월 13일, 9월 20일, 9월 27일 총 3회에 걸쳐 3~4학년(235명)을 대상으로 지구시민교육을 실시하였다. 우리 모두가 지구시민임을 알고 지구촌 문제에 관심을 갖게 하고, 아동 노동의 실태와 문제점을 인식하도록 하였으며 에너지가 낭비되면 지구에 많은 문제가 생기게 됨을 알게 하여 지구촌 이웃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하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각 나라마다 문화와 상황이 다름을 알고, 모두가 같이 살고 있는 세상이므로 지구촌 환경이나 분쟁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이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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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진 | 17.09.29 조회:276
    <익산한벌초> 얘들아, 뭐하고 놀까? 전통문화체험 실시
    익산한벌초등학교(교장 유인숙)는 추석을 맞이하여 전래놀이와 바람떡만들기를 실시하였다. 9월 12일, 9월 19일에 1~2학년(207명)을 대상으로 2시간씩 2회에 걸쳐 달팽이놀이, 망줍기, 8자놀이, 안경놀이, 산가지, 고누, 도깨비씨름 등 다양한 우리의 전래놀이를 배워 체험해 보았다. 게임기나 스마트폰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려 전래놀이를 하면서 공동체의식도 배우고 우리 전통의 좋은 점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9월 25일에는 전통 음식에 대해 알아보고 예쁘고 맛있는 우리 떡, 바람떡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져보았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오물락조물락 정성껏 만들고 직접 자기가 만든 것도 먹어보니 인스턴트 간식, 과자에 익숙한 입맛에도 맛있었던지 아이들의 입에서 맛있어요, 맛있어요 라는 말이 계속 나왔다. 이번 전통문화체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전통문화가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좋은 놀이이며 전통음식도 아주 맛있는 음식이라는 것을 알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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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북초 | 17.09.29 조회:269
    <왕북초> 아름다운 학교! 안전한 학교!
    참 만남과 성장이 있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를 위해 왕북초등학교(교장 이재생)는 여름방학 동안 외부 도색을 하여 환하고 아름답게 새단장을 하였습니다. 알록달록 아름답게 새단장한 모습을 보며 우리 왕북가족들의 마음 또한 행복하고 즐거워집니다. 또한, 익산시 지방보조금 2천만원 지원으로 운동장 축구골대(2군데) 뒤편에 휀스(그물망 포함)를 52m씩 총 104m 설치하였습니다. 평소 운동장에서 축구나 야구 등 체육활동을 하던 중 공이 도로로 넘어가 학생들의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있었습니다. 이번 운동장 축구골대 뒤편 휀스(그물망 포함) 설치를 통하여 우리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신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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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초 | 17.09.29 조회:290
    <이리초등학교>사랑의 주먹밥&허그데이
    이리초등학교 학부모회는 9월 29일(금), 아침 등교시간에 ‘사랑의 주먹밥&허그데이’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엄마가 만들어주신 따뜻하고 맛있는 주먹밥을 6학년 형과 누나들이 후배들에게 나눠주고, 사랑하는 선생님과 포옹을 하는 허그타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주먹밥을 만들기 위해 며칠전부터 열심히 준비해주신 어머니들과 봉사해준 6학년 학생들, 그리고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해준 학생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행복한 추억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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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어양초 | 17.09.29 조회:289
    <익산어양초등학교> 달관측 프로그램 진행
    2017. 9.28.(목) 달관측 프로그램 익산어양초등학교에서는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4학년 100여명의 학생들은 달관측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시청각실에서 달에 대한 설명, 별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운동장에서 달과 별을 관찰하기 시작했어요. 날씨가 맑아서 달의 모양이 육안으로도 잘 보였어요. 천체망원경을 이용해서 달의 모습을 관찰해 보았더니달의 바다와 운석구덩이등의 모양이 아주 잘 보였습니다. 그리고 토성과 쌍둥이별도 관찰하였습니다. 과학 단원과 관련하여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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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백제초 | 17.09.28 조회:270
    <이리백제초> 책 읽어주는 어머니<북맘> 활동
    이리백제초등학교에서는 학부모회 학교참여 지원사업 일환으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7.9.13.(수)~12.27.(수)까지 매주 수요일 아침시간(08:45~09:00)을 이용하여, <책 읽어주는 어머니(북맘) >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아침마다 그림책을 가슴에 품고 교실을 방문하는 어머님들은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활동을 함으로써 아이들로 하여금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토대로 풍부한 상상력을 기르고 창의력을 신장시키는 독서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모회에서는 그림책을 따라 움직이는 아이들의 눈빛들에서 더욱 신이 나서 좋은 책을 선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아이들을 즐겁게 하는 책,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책을 선정하고, 책을 효과적으로 읽어주기 위한 방법 등을 열심히 공부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토론의 시간도 가짐으로써 나눔과 배움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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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자 | 17.09.28 조회:285
    <천서초> 추석 마중! 전통문화 체험
    천서초등학교(교장 박순진)는 9월 28일 1~4학년 학생들이 우리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유래 및 우리나라의 명절 문화에 대하여 알아보고, 우리의 전통 문화(놀이, 한복, 음식)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사계절행복체험학교 가을 활동이 있었습니다.   먼저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을 만들어 선생님들, 형님, 동생들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지난 봄에 모내기했던 경험과 여름 내내 무르익어 곧 수확할 수양재의 벼들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송편을 빚었습니다. 우리들의 정성덕분에 더욱 맛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어서 우리나라의 전통 옷인 한복을 입고 큰절, 덕담 나누기를 체험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석에는 놀이가 빠질 수 없죠. 고운 한복을 입고 투호놀이, 제기차기 놀이, 공기놀이 등과 같은 전래놀이를 하며 미리 추석의 기쁨을 느껴보았습니다. 익산교육가족 모두 달달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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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포초 | 17.09.28 조회:256
    <춘포초>2017 얼쑤! 추석 한마당 & 학부모공개수업 행사
    춘포초등학교에서는 2017.9.27.(수)일에 2017 얼쑤! 추석 한마당 & 학부모공개수업 행사를 하였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송편을 만들어서 먹고, 한복을 입어보고, 연날리기 등 전통놀이 행사 등을 하였습니다. 학부모님들은 자녀들과 함께 우리 나라 고유 명절인 추석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평소에는 해 볼 수 없는 연날리기를 직접 운동장에서 해 보니, 우리의 민속놀이가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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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봉윤 | 17.09.27 조회:280
    이리신흥초, 지역사회와 연계한 [시장이 학교다] 추석 상차리기 체험 운영
    이리신흥초등학교(교장 임승자)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9월 26일 익산 중앙매일서동시장에서 [시장이 학교다] 추석 상차리기 체험학습을 진행하였다.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금번 추석맞이 행사는‘시장이 학교다’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직접 시장 속으로 들어가서 체험하는 삶과 관련된 교육활동이 이루어졌다. 또한 우리 명절 추석의 의미 알아보기, 송편 빚고 찌기, 미션을 통한 추석 상에 올라갈 음식 장보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추석 상을 차려봄으로써 아이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이번 체험행사에는 1~3학년 학생과 교원, 시장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전통음식에 조예가 깊은 강사님의 설명 아래 학생들은 4개의 팀으로 나누어져 전통적인 모양의 송편과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송편을 빚었다. 평소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아이들의 삶과 연계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이리신흥초는 1학기에 실시한 익산문화유산교육과정 중심지 체험에 이어 2학기에도 익산 중앙매일서동시장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해보지 않아서 잘 몰랐던 송편 만드는 법을 배워서 너무 좋았고, 우리 민족의 명절인 추석의 의미를 알게 되어서 좋은 경험이었다.”며 “다음에도 또 이런 활동을 하고 싶다”고 하였다. 임승자 교장은“앞으로의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좋은 인프라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바른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앞으로도 운영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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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17.09.27 조회:296
    이리송학초등학교 난타부 소식
    이리송학초등학교(교장 김문영) 난타부(일명 송학두드림)가 지난 9월 24일 <2017 전라북도어린이음악제 WITH 전주세계소리축제>에 참가하여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멋진 공연을 마치고 왔습니다. 이 행사는 전라북도교육청과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의 협력을 얻어 전라북도 주관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어린이들의 다양한 예술적 경험과 문화예술 교육의 활성화를 위하여 추진되었습니다. 8월 예선을 통과한 학교와 해외 중국 춘청초등학교 총 9개 학교, 213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대규모 축제 한마당이었습니다. 6학년 학생 12명으로 이루어진 본교 난타부(지도교사 황인경)는 3번째 순서로 공연을 하였는데 연주 중간 중간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고 연주를 마쳤을때는 박수 뿐만 아니라 우뢰와 같은 함성도 쏟아졌습니다. "연습하는 동안 힘들었던 점은 없었습니까?"라는 사회자 질문에 "힘들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것이라서 힘들어도 즐거웠습니다"라는 학생 답변을 통하여 난타부 학생들이 난타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날 참가한 학교에는 참가 인증패를, 학생들에게는 전주세계소리축제 아티스트증을, 지도교사에게는 도지사표창장을 수여하였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학교에 와서 교장선생님께 인증패를 대표학생이 전달하였으며 교장선생님께서 난타부원들에게 상품권을 주시며 칭찬과 격려의 말씀을 주시셨습니다. 송학난타부 이름인 두드림이란 '두드린다'라는 단순한 뜻을 가지고 있지만 영어로 do dream으로 '꿈을 키운다' , '꿈을 펼친다' 라는 또 다른 뜻을 가지고도 있습니다. 송학 난타부 학생뿐 아니라 모든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고 펼치기를 기원합니다. -------------------------------------------------------------------------------------- 관련영상 -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여기는 링크가 안열리네요..저희 송학초 홈페이지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hik1258/ML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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