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교육지원청, 뉴질랜드 교육 현장 사전 답사

“김승기 교육장, 현지 직접 방문하여 학생 현지 적응과 안전 강조”

○ 무주교육지원청 김승기 교육장과 답사단 일행은 12일부터 19일까지 6박 8일의 일정으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학교와 공공기관 그리고 문화체험 예정지 등을 다녀왔다.

○ 김 교육장 일행은 무주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2023년 무주 글로벌 해외 영어체험’(8월 3일~17일)을 안전하고 내실 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현지 국제교류 업무 담당 교사(Mark Russell)와 함께 교육 현장을 점검하였다.(사진)

○ 이 과정에서 다양한 방식의 협력 수업과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룬 교실 현장뿐만 아니라 홈스테이 예정 가정 그리고 다양한 문화 체험처까지 확인하였고, 김 교육장은 실무진에게 학생들의 현지 적응과 안전을 강조하며 필요한 내용을 추가 지시하였다.

○ ‘2023. 무주 글로벌 해외 영어체험’은 해외 현지 학교 교육과 가정생활을 통해 유연한 대처와 소통 능력을 키우고 심화 영어 학습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무주교육지원청이 추진하고 있는 특별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다.

[관련 기사 목록] 아래 언론사별 링크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갈 수 있습니다.

<전북일보> https://www.jjan.kr/article/20230625580047

<내외일보>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49079

<전북도민일보> 무주교육지원청, 글로벌 해외 영어체험 교육현장 사전 답사 - 전북도민일보 (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