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의 미래, 세계를 품다”정읍 중학생 120명, 뉴질랜드로 떠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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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6.07.27 | 조회수 | 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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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24일, ‘2026 정읍 글로벌 해외영어체험 연수’ 발대식을 갖고 3주간의 일정으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중학교 2학년 학생 120명과 관계자들을 격려 했다. 이번 글로벌 해외영어체험 연수는 정읍의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에서 꿈을 키우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연수는 지난 고등학교 1학년 50명을 대상으로 한 ‘진로탐색 해외문화탐방’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학생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정읍교육지원청의 글로벌 교육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연수에 참가하는 120명의 학생들은 3주간 뉴질랜드에서 머물며, 이 중 2주는 오클랜드 지역의 6개 현지 학교에 배정되어 정규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교류하며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고, 홈스테이를 통해 뉴질랜드의 가정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을 갖는다. 학생들은 2주간의 학교생활을 마친 후, 뉴질랜드 북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로토루아와 타우포에서 문화탐방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뉴질랜드의 대자연과 고유한 마오리 문화를 체험하며 국제적 시야와 견문을 넓힐 예정이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성공적이고 안전한 연수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사전답사를 통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연수가 진행될 6개 학교와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각 학교의 시설, 교육과정, 안전 시스템은 물론 방과 후 영어 교육(ESOL) 프로그램까지 면밀히 점검했다. 최용훈 교육장은 발대식에서“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참가한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연수를 마치고, 더 큰 꿈을 품고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폭넓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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