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교육지원청, 솔티숲 연계 자연치유 프로그램과 연중 심리 지원으로 교사 다독이기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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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6.07.06 | 조회수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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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된 선생님들을 위한 ‘쉼’과 ‘회복’의 시간 정읍교육지원청, 솔티숲 연계 자연치유 프로그램과 연중 심리 지원으로 교사 다독이기 나서
교권 침해, 과도한 민원... 교사들의 마음이 번아웃되고 있다.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이 상처받은 교사들에게 온전한 ‘쉼’과 ‘회복’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나섰다. 우선, 오는 6월 30일과 7월 1일 양일간 정읍 솔티숲의 녹음 속에서 ‘2026 교원 마음건강 자연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끼볼 테라리움 ▲탄소 중립을 위한 버섯 수확 체험 ▲아로마 화장품 만들기 ▲자연치유 밥상 체험 등 오감을 깨우는 활동을 통해 교사들이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회성 지원을 넘어, 일상에서의 회복을 위한 든든한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 모든 교원은 전문 심리상담을 상시 이용할 수 있으며,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는 교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치료(연 10회)와 마음 돌봄 휴가(최대 10일)를 통해 집중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다. 최용훈 교육장은 “최근 교권 침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것은 현장 교사들이 마주한 고통이 얼마나 깊은지를 보여주는 방증”이라며 “상처받은 선생님들을 따뜻하게 보듬고, 교사가 행복한 교실을 만들 수 있도록 교원의 치유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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