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교육지원청, 솔티숲에서 배우는 탄소중립 생태교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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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6.06.15 | 조회수 | 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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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6월 15일 솔티생태관광방문자센터와 솔티숲 일원에서 관내 유·초·중·고 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 맞춤형 생태환경교육 학교관리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의 생태관광자원을 활용한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와 생태전환교육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생태적 소양과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정읍교육지원청은 지역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연수는 국가생태관광지인 월영습지와 솔티숲 소개를 시작으로 노르딕워킹을 활용한 생태숲 탐방, 이끼볼 테라리움 만들기, 자연치유 생태밥상 체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표고버섯 재배·수확 체험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생태환경 체험과 함께 지역 생태관광 체험처와 학교 환경교육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급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생태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훈 교육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역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적극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환경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교 환경생태교육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전환교육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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