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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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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중 | 21.05.18 조회:899
    『1980, 그날의 5월』 민주·인권·평화에 눈 맞추다
    5.18 민주화운동 41주년를 맞이하는 날입니다. 아산중학교(교장 김영미)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1980, 그날의 5월』 민주·인권·평화에 눈 맞추다'를 기획 하였습니다.  5.18 광주민주화 운동은 자유,민주,정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숭고한 평화롭고 질서 있는 시민운동으로, 그 기간 동안 강도, 절도사건 하나 일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겨울보다 차가웠던 광주의 봄. 5.18 광주민주항쟁은 많은 희생자를 남겼지만 그들의 희생은 헛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5월 14일(금)부터 5월27일(목)까지 '5.18 기념 주간 운영'으로 아침마다 교내에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졌고, 다양한 주제를 통해  5.18민주화운동 관련 영상 시청 및 역사 글쓰기 시간에는  5.18민주화운동 열사에게 바치는 글, 1980년 5월 그날의 광주, 전남 시민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5월 18일 4,5교시에는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를 하였습니다.  그날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의미로 묵념에 이어 서로에게 민중의 소원 배지 착용식이 있었는데 이 배지는 교하고등학교 이하린 학생의 디자인기부로 제작된거라고 합니다 . 그리고 서로 손을 맞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 보았습니다. 민주화를 부르짖는 대학생들과 시민들을 위해 광주의 어머니들은 주먹밥을 만들어 주셨다고 합니다.  그때의 어머니들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주먹밥 만들기'를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학생회 회장의 진행으로 '주먹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18민주화운동과 관련이 깊은 영화 '택시운전사'를 시청하고 주먹밥은 자신보다 이웃을 생각했던 마음이 담겨 있었다니 마음이 더 먹먹해진다고 하면서 그날에 우리가 그곳에 있었다면 어땠을지 너무 마음 아프다고 입을 모아 말하였습니다.그들의 숭고한 정신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기에 다시 한번 '『1980, 그날의 5월』 민주·인권·평화에 눈 맞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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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민 | 21.05.10 조회:1076
    성내초등학교 - 라온제나축제 - 체육대회, 건강캠프
    성내초등학교(교장 홍정임)는 농촌 작은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라온제나 축제 기간에 (5월3일 ~ 5월7일) 체육대회, 건강캠프를 운영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야외활동이나 신체활동이 적어지며 우울감을 호소하거나 정신건강까지 위협하고 있기에 코로나 방역규칙을 지키며 진행되었습니다.체육대회는 이어달리기, 간이축구, 배드민턴, 피구, 레크레이션으로 진행하였고, 건강캠프는 내장산 산책로를 걸으며 숲속 생태에 대해 배우고, 신선한 공기 마시며 걷는 체험을 통해 건강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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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민 | 21.05.10 조회:1085
    성내초등학교 - 라온제나축제 - 나눔캠프, 소프트웨어이해교육
    성내초등학교(교장 홍정임)는 농촌 작은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라온제나 축제 기간에 (5월3일 ~ 5월7일 4일) 나눔캠프, 소프트웨어 이해교육을 운영하였습니다. 나눔캠프에서는 코로나19 상황 및 의료진들의 의료활동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 의료진들에게 힘이 될수 있는 문구를 생각하여 간식에 디자인을 하여 고창보건소에 전달하였으며, 소프트웨어 이해교육은 학생들이 알기쉽게 코딩의 원리및 이해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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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민 | 21.05.10 조회:1038
    성내초등학교 - 라온제나 축제 - 다문화 이해교육
    성내초등학교(교장 홍정임)는 농촌 작은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라온제나 축제 기간에 (5월3일 ~ 5월7일 4일) 다문화 이해교육을 운영하였습니다. 다문화 가정을 이해하기 위한 여러나라의 전통문화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다문화 가정에 관심과 이해를 확산시키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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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민 | 21.05.10 조회:961
    성내초 - 라온제나 축제 - 과학캠프운영
    성내초등학교(교장 홍정임)는 5월3일 ~ 5월7일 4일에 걸쳐 라온제나 축제 기간으로 정하고 과학캠프를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과학캠프는 체험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 되었는데학생들에게 과학 체험활동의 기회를 주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호기심이 창의력 신장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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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중 | 21.05.03 조회:1179
    [영선중] 관내 초등학생 대상 창의 캠프
    영선중학교(교장 한혜순)는 도교육청 과학활동중심학교로 선정되어 관내 초등 5,6학년들을 대상으로 창의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창의캠프에서는 매달 1회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다양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천체관측', '드론실습', '인공지능'등의 주제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천체관측"에서는 '봄, 겨울 철 별자리 알아보기', 태양계 행성찾기, 간이 망원경 만들기 실습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관찰할 수 있는 다양한 별자리들을 직접 관찰해 보는 시간을 갖으며, "드론실습"에서는 '드론 이론', '드론 제작', '드론 비행 실습'을 통해 4차산업시대의 미래기술인 드론에 대해 보다 알차게 체험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인공지능"에서는 '인공지능과 윤리','인공지능 기술체험',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실습'을 통해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창의 캠프 담당 교사는 "창의캠프를 통해 이론과 실습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과학에 더 재미있게 접근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캠프 참여 모집대상은 관내 초등 5,6학년이며, 영선중학교 홈페이지에서 [입학안내] - [과학활동중심학교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재 1학기 학생을 모집중이며, 2학기 학생모집은 8월중에 학교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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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중 | 21.05.03 조회:1502
    [아산중]고창운곡람사르습지 자연생태공원을 찾아서~~
    아산중학교(교장 김영미)에서는 지난 4월 29일(목) 1학년 학생들이 자유학년제 주제선택활동으로 고창운곡람사르습지 자연생태공원을 찾았습니다. 이 곳은 농민들이 논밭을 일구며 살아가던 시골마을이었는데, 1980년대에 영광원자력 발전소가 생기면서 냉각용수 공급을 위해 9개 마을 주민을 이주시켰습니다. 그리고 운곡저수지를 건설했고, 그 후 40년 가까이 사람들의 접근없이 방치 되었는데 이때 생태계가 스스로 복원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2011년에는 람사르습지로 등록이 되었고 2013년에는 고창군 행정구역이 유네스코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곳 운곡습지는 산지형 저층지로써 생물이 다양하게 있으며 생태적으로 우수한 자연환경이 보존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환경부 멸종 위기 야생동물인 수달, 삵, 말똥가리를 비롯하여 천연기념물인 붉은배새매, 황조롱이 등 법적 보호종을 비롯하여 총 549종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입구에서는 이 곳을 순환하는 수달 열차가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하여 중간중간 고인돌관람과 식물관찰, 가뭄에도 물이 한번도 마르지 않았다고 하는 운곡샘도 보면서 멋진 자연의 경관을 만끽하면서 습지가 끝나는 곳 운곡서원까지 도착하였습니다. 메타세콰이어 꽃반지만들기, 열매 짝찾기, 밧줄놀이 등을 즐겼고 마지막으로 숲속에서 다도까지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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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중 | 21.05.03 조회:1082
    [영선중]전국 독도 전시관 투어 프로젝트 4탄 ‘광주교대 독도체험관’
    영선중학교 1학년 김ㅇ연 며칠 전 뉴스에서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상으로 명백히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일본의 역사 왜곡 내용을 보게 되었다. 스가 정권의 왜곡된 역사 인식이 아베 신조 정권보다 오히려 퇴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들끓던 찰나에, 동아리에서 진행 중인 전국 독도 전시관 투어 프로젝트, 그 4번째 여정으로 광주교대 독도체험관을 견학하였다. 이번 일정은 이재환 선생님과 1학년 정수현, 김화연 이렇게 세 명이 함께했다. 이곳은 교대 내에 설치되어 있는 독도 체험관이어서 그런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간단한 설명과 흥미를 유발하는 전시물로 꾸며져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면 오른쪽에 암벽타기를 하며 독도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하는 작은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운영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체험관 입구에는 터치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서 독도의 지리와 역사, 그리고 독도를 빛낸 위인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다. 또한 실시간 화면을 통하여 독도의 현재 상황을 볼 수 있어서 매우 신기했다. 체험관 벽면에는 독도에 관한 여러 정보가 전시되어 있었고, 우리는 동아리 시간에 학습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자료를 자세히 살펴보면서 독도를 주제로 공부하였다. 불과 몇 달 전에는 몰랐던 내용이었지만 동아리 학습 활동을 통해 공부했던 내용을 접하게 되어 흐뭇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시간이 많이 지난 과거의 자료가 전시되어 있어 최신성이 미흡했고, ‘동도’를 ‘동동’으로 ‘탕건봉’을 ‘탕정봉’이라 잘못 표기된 부분이 의외로 많았다. 선생님은 우리에게 오류 내용을 더 찾아보라고 하셨다. 하지만 아직은 독도에 대한 내공이 부족해서 오류 내용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1시간 정도 둘러본 후 선생님과 우리는 10개가 넘는 오류 내용을 찾을 수 있었다. 우리의 할 일이 바로 이런 것이었다.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는 활동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람객이 이곳에 와서 독도에 관해 견학할 때 잘못된 정보로 학습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박물관에 견학을 오면 대충 훑어보고 자리를 뜨는 게 일수였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한층 성장한 나의 모습에 스스로 대견스럽기도 했다. 동아리 활동이 아니면 하기 힘든 이런 소중한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리와 역사를 알아가고, 국제 관계를 바라보는 시각도 한층 높아진 기분이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독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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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중 | 21.04.30 조회:1155
    [영선중] 인문사회 영재학급 - 중국, 일본의 문화·역사 왜곡
    인문사회 영재학급 - 중국, 일본의 문화·역사 왜곡 1학년 이정민 코로나 시대에 접어든 이후, 유독 중국이 한국의 문화를 도둑질해간다는 기사를 자주 접할 수 있었다. 2000년대, 중국은 동북공정을 통해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는 중국의 것이고, 이에 따라서 우리나라를 중국의 소수민족 중 하나라고 우겨왔는데, 이것도 부족해서 최근에는 김치의 기원은 중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한복을 중국의 전통 옷이라 하여 중국 드라마에서 배우들에게 한복을 입게 했다. 그리고 갓, 동요, 우리나라의 이어도와 같은 섬 또한 노리고 있다. 따라서 이번 인문 사회 수업시간에 중국의 문화 도둑질이 무엇인지 알고, 더하여 일본이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우기고, 일제강점기 시대에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 보낸 일 등에 대해 사과 한마디 없는 사실들을 알아가기 위해 직접 자료를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표지석에 일본, 중국에게 하고 싶은 말과 자신의 생각을 적거나 주제와 관련된 그림을 그렸다. 나는 중국에게 좋은 것이라고 무조건 중국 것은 아니라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의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었다. 또한 이러한 문화가 소중하게 보존되어 사라지지 않고,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중국의 언론이 한국의 문화를 중국의 것으로 알리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화를 내야 하는 게 아니라 이러한 상황에서 어느 것이 진실인지를 중국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일본에게 우리의 아픈 역사는 본인들이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 아니라 그 당시 했던 행동들에 대해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었다. 일본은 일제강점기 당시 식민지 국가였던 우리나라의 사람들을 ‘일본군 위안부’로 끌고 가거나 강제징용을 보내 일을 시켰다. 그러나 해방 후로부터 지금까지도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고, 한때는 돈으로 다 해결하려고 하였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상황으로 과거 독일이 있었다. 독일은 히틀러의 정권에 의해 많은 유대인들이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박해받고, 수용소에 끌려가 죽임을 당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독일의 학생들은 과거 자신들의 선조들이 한 만행에 대해 반성하고 또다시 반복되는 역사가 없도록 학교에서 강제수용소를 방문한다고 한다. 나는 이런 점을 일본이 본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덧붙여서 일본이 앞으로 강제징용,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분들께 사과드릴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달아 진심으로 반성하여 사죄하길 바란다고 하고싶었다. 일본 하면 아직 풀리지 않는 문제가 하나 더 남아있다. 바로 독도 영유권 문제이다. 독도는 명백히 우리나라의 땅이다. 그런데 일본은 우리나라 영토 독도를 탐탐히 노리고 내년에 사용될 교과서에도 독도는 일본 땅이며 한국이 불법 점령을 하고 있다는 내용을 넣어서 뺏으려 하고 있다. 나는 일본이 독도를 빼앗기 위해 이렇게까지 하는 것을 보고, 반대로 우리나라는 독도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먼저 독도에 관심을 가지고 독도가 우리나라의 땅임을 다른 나라들에게도 알려서 많은 사람들이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사실을 믿고 기억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이번 수업을 통해 평소에 소중히 다루지 못했던 우리의 전통과 문화가 다른 나라들이 갖고 싶은 정도로 아름답고 좋은 것이라는 점을 알았다. 따라서 한국인인 우리가 우리의 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겨서 사라지지 않고, 빼앗기지 않게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관심을 가지고 세계에 이러한 문화는 우리나라의 것이라는 것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따라서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와 주변국 사이에 어떤 문제가 생기고 있는지, 어떤 사람들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직접 찾아보고 알아보며 시사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음과 동시에, 우리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지, 어떻게 알릴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유익한 경험이 된 것 같아서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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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덕초 | 21.04.26 조회:1050
    2021학년도 교육공동체가 어울려 하나 되는 다꿈 흙사랑 체험장 운영
    흥덕초등학교(교장 김미순)에서는 2021학년도 교육공동체가 어울려 하나 되는 다꿈 흙사랑 체험장 운영을 4월 24일(토)부터 시작 하였습니다. 앞으로 가족과 함께 흙사랑 체험을 통해 소득의 기쁨과 땀의 소중함,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하고 보람된 시간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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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중 | 21.04.26 조회:1008
    [영선중] 온라인 랜선 공부방 '스터디 with 영선'
    영선중학교(교장 한혜순)는 방송부 온라인 이벤트인 랜선 공부방 '스터디 with 영선'을 주말 동안에 운영한다.'스터디 with 영선'은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기르기 위한 방송부 주관 기획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학년도 겨울방학에 실시한 '스터디 with 영선'은 하루 약 20여 명의 학생들이 꾸준히 참여하였으며, 올해는 고사 기간에 맞춰 주말에 한시적으로 기획 운영한다.프로그램을 기획한 방송부 회장은 '함께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통해 나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 학생 모두가 성장하는 하도록 하는 게 목표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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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초 | 21.04.23 조회:1241
    [신림초] 장애공감교육 '한이네 마을에 큰일이 생겼어요.'(2021.4.22.)
    고창군장애인복지관에서 1,2학년(1부), 3,4,5,6학년(2부)를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장애공감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한이네 마을에 큰일이 생겼어요.' 동화를 듣고, 장애의 종류와 우리가 도움을 주는 방법, 장애인 친구를 대할 때의 자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질문시간도 주어져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물어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나라를 꿈 꿔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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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초 | 21.04.23 조회:923
    [신림초] 작은 고사리손의 힘!(2021. 4. 21.~22.)
     신림초등학교(교장 박금영)에서는 아이들에게 작물 재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노작의 가치를 깨달으며 근면성과 협동심을 기르기 위한 활동으로 텃밭가꾸기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학년별로 특색 있는 작물의 모종을 심고, 친구들과 함께 정성과 사랑으로 작물을 가꾸어 가면서 앞으로 수확한 농산물은 먹거리로 체험하기로 하였습니다.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알고, 농부의 고마움을 깨닫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재배작물: 오이고추, 가지, 방울토마토, 고구마, 옥수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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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민 | 21.04.21 조회:902
    [성내초] 교육복지 - 아침먹고 공부하자!
    성내초(교장 홍정임)는 2021학년도 부터 교육복지 연계학교로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는데 농번기가 한창인 요즘 아이들이 종종 아침을 먹고오지 않는 경우가 있는것으로 파악되어 교육복지 긴급지원의 한 방법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간편식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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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중 | 21.04.20 조회:875
    [영선중] 전국 독도 전시관 투어 프로젝트 3탄 ‘세종 독도 전시관’
    전국 독도 전시관 투어 프로젝트 3탄 ‘세종 독도 전시관’ 오늘은 그 3번째 여정으로 4.17일 세종 새롬고등학교 내의 독도 전시관을 견학하였다. 고등학교 안에 있는 전시관?? 처음에는 고등학교 안에 전시관이 있다길래 그냥 교실 하나를 전시관처럼 꾸며 놓은 줄 알았다. 하지만 새롬고등학교와 연결되는 별도의 공간에 독도 전시관이 꾸며져 있었고, 여러 전시물로 꾸며져 있어서 내용도 알찼다. 이 전시관은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교내에 설치된 유일한 독도 전시관이라고 한다. 우리 영선중학교도 이렇게 학교 내에 독도 전시관을 교육부에서 지원을 받아 만들 수 있었지만, 여러 이유로 설치하지 못했다고 한다. 전시관 내의 여러 자료를 살펴보면서, 평소 동아리에서 공부했던 내용을 재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활동을 마치고 관문마다 도장 찍기, 영상 시청, 강치와 괭이갈매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독도 전시관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일본 교과서를 직접 본 것이었다. 일본 교과서에서 어떻게 독도를 설명하고 있는지를 직접 보니까 일본이 얼마나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는지 헛웃음이 나왔다. 우리의 활동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오류 내용 바로잡기이다. 따라서 매의 눈으로 잘못된 자료를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인지 잘못된 자료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선생님의 도움으로 우리는 5개가 넘는 오류 내용을 찾을 수 있었다. 이재환 선생님께서는 잘못된 내용을 정리하셔서 공문으로 발송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우리의 활동이 수정된 내용으로 반영된다고 하니 정말 뿌듯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독도 공부를 하며 독도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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