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고창교육지원청 로고이미지

관내학교소식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를 등록할 수 없으며, 해당 글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저작권을 침해하는 글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 온라인 강의자료(파일, 영상 등)를 타 웹사이트 공유 또는 편집, 복제를 금지합니다.
  • KakaoTalk_20250422_102153102.jpg
    *** | 25.04.22 조회:106
    (상하초) 롯데월드!! 4월 현장체험학습 gogo~
    상하초는 2025년 4월 21일 월요일 , 전교생이 기차 체험 및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하고자 롯데월드를 다녀왔습니다. 새벽 7시 30분 학교를 출발하여 정읍역에 도착, 수서행 오전 8시 53분 SRT를 타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날씨 마저도 상하초 어린이들과 선생님들을 맞아주는 듯 따뜻했고 롯데월드에 있는 모든 놀이기구를 다 타고 돌아가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모두들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저녁 7시 8분행, 돌아오는 기차안에서는 아이들의 코고는 소리가 정겹게 들렸고 학교에 도착한 오후 10시,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고단한 하루를 보낸 선생님들의 얼굴에도 보람된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KakaoTalk_20250421_204435773.jpg
    *** | 25.04.21 조회:108
    [전북인공지능고] 과학의 날 맞이 체험행사 성료

    학생 주도 부스로 과학적 탐구심과 창의력 키워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정순량)는 4월 21일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을 운영하는 ‘2025 과학의 날 행사’를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고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자발적인 참여와 협업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행사에는 총 6개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 탱탱볼 오호 만들기 △ 태양 관측기 만들기 △ 자벌레 로봇 만들기 △ 정전기 막대 체험하기 △ 무선 조종 탱크 만들기 △ 별빛 램프 만들기 등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조작하며 과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행사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과학 실험을 하다 보니 과학이 재미있고 친숙하게 느껴졌다”며 “앞으로 수업 시간에도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전북인공지능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배우는 과학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창의적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 1744807990025-4.jpg
    *** | 25.04.16 조회:124
    [전북인공지능고] 전북인공지능고-전북대SW중심대학사업단 업무협약 체결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 전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AI·SW 인재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정순량)는 지난 3월 16일(수) 오후 3시 30분, 전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성찬)과 소프트웨어(SW)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전북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와 미래산업을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의 신호탄이 되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및 SW 교육과정 운영 협력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및 공동 연구 수행 ▲교육 콘텐츠 및 인프라 공동 활용 ▲진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고교-대학 간의 연계를 넘어 실질적인 산학협력 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는 지난 2024년 7월,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전북 지역 유일의 AI·소프트웨어 특화 고등학교로 새롭게 출범하였다. 기존 영선고등학교에서 교명을 변경하고, 2025학년도부터는 본격적으로 신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정순량 교장은 “이번 협약은 전북인공지능고가 추구하는 '실무형 AI·SW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과 전북대학교의 교육 역량이 맞닿은 결과”라며 “미래 산업사회를 주도할 학생들이 고교 단계에서부터 첨단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는 지역 대학 및 기업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첨단기술 기반의 교육을 실현하고, 전북 지역을 대표하는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의 허브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 그림1.png
    *** | 25.04.12 조회:121
    [전북인공지능고] 전동자동차 조립부터 자율주행까지
    [전북인공지능고] 기계와 소프트웨어 융합으로 미래형 교육 실현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정순량)는 3학년 학생들이 전동자동차를 직접 조립하는 실습 수업을 진행하며, 차량의 기계 구조와 원리를 심도 있게 이해하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실습은 단순한 부품 조립을 넘어, 전기차의 동력 구조와 제어 시스템에 대한 실무형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전동자동차 제작 프로젝트가 단독 활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향후 1학년 AI소프트웨어과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될 예정이라는 점이다. 자동차과 학생들이 완성한 전동자동차를 기반으로, AI소프트웨어과에서는 인공지능 기술과 센서 제어, 주행 알고리즘 등을 적용해 자율주행차로 업그레이드하게 된다. 이러한 융합형 교육은 기계 분야와 소프트웨어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미래형 산업 구조에 적합한 실무 역량을 학생 스스로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김경일 교사는 “각 전공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협업 경험은 학생들에게 기술적 통찰력은 물론, 팀워크와 문제 해결 역량까지 길러주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융합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 중심의 실전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50402_160956.jpg
    *** | 25.04.08 조회:143
    [전북인공지능고] '코드잇'과 AI 실무교육 협력체계 구축 예고
    본사 방문해 MOU 논의… 실무 중심 AI 교육 본격화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정순량)는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 강화를 위해 온라인 SW 교육 플랫폼 기업 코드잇(Codeit)과의 협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주 서울에 위치한 코드잇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인공지능 교육과정에 대한 협력 방향과 향후 실행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하였으며,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코드잇은 실무 중심의 프로그래밍, 데이터 사이언스, 인공지능 강의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으로,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고급 콘텐츠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전북인공지능고 학생들은 코드잇의 플랫폼을 통해 현업 수준의 콘텐츠와 강의를 온라인으로 접하며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적용해,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며 코딩과 AI 기술을 체득하도록 할 계획이다. 고득환 교감은 “단순한 교육 콘텐츠 제공을 넘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발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이번 만남은 매우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나은 배움과 진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는 이번 MOU를 계기로, AI와 소프트웨어 교육에 실무 역량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체건수:32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