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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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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3.08.02 조회:3246
    [영선중] 여름 방학 중 자기주도학습 유도를 위한 획기적인 에듀테크 활용
    영선중학교(교장 김운기)가 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촉진하기 위한 창의적인 접근방식을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에듀테크 플랫폼인 '열품타'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 시간을 측정하고 공유함으로써 학습 의욕을 높이고 친구들과의 경쟁과 협력을 유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플랫폼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학습 방법을 직접 관리하고 규정하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동시에 학생들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습 관련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책임감과 독립성을 배우게 된다. 영선중학교는 학생회 주도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는 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구상하고 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경과를 직접 추적하고 공유하게 함으로써, 학생들간의 건설적인 경쟁을 촉진하고, 그들이 학습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영선중학교의 이번 활동은 에듀테크를 활용한 혁신적인 학습 방식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키고 있다. 학생들이 학습 활동을 직접 관리하고 조절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주도권을 갖게 함으로써 자기주도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독립적인 생각을 갖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인정받고 있으며, 영선중학교의 이번 활동은 이 방향을 장려하는 좋은 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내포스터> <학생들의 자기주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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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3.06.26 조회:4288
    영선중학교 학생들, 생태학습장에서 작물 길러보고 지속가능한 농업 체험!
    영선중학교(교장 김운기)에서는 학생들의 환경 교육과 체험학습을 위해 생태학습장을 활용하고 있다. 2023학년도에는 중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구마, 방울토마토, 오이고추 등의 작물을 심어보고, 작물의 성장 과정을 경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생태학습장에서 손으로 흙을 파고 작은 땅에 고구마, 방울토마토, 오이고추를 심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작물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직접 목격하며 식물의 생태를 배운다. 또한 작물을 키우는 동안 물 주는 방법과 양분 공급에 대한 중요성도 함께 배운다.이 외에도 학생들은 작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잡초 뽑기를 진행했는데, 잡초는 작물에 영양분을 빼앗고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이므로 학생들은 주의 깊게 잡초를 뽑아 내는 방법을 익힌다. 잡초 뽑기를 통해 작물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직접 체감할 수 있다.그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작물이 크게 자랄 때 필요한 지지대를 만드는 과정에도 참여했다. 작물이 자라며 무거워지면서 바람에 흔들리거나 부러질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막대기와 줄을 이용하여 작물에 지지대를 만든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으로 자라게 하는 방법을 배우며, 자신들이 작물의 성장에 직접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쁨을 느낀다.이렇게 영선중학교의 생태학습장을 통해 학생들은 작물을 키우는 과정을 체험하고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존중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고, 동시에 손으로 땅을 다루며 협동과 배려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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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3.06.20 조회:4485
    영선중학교, 통계교육으로 수학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 향상
    영선중학교(교장 김운기)에서는 통계교육 및 대회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수학능력을 향상시키고 자발적인 학습을 유도하는 수학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통계는 현실 세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과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 분석, 해석하는 과학적인 방법이다. 학생들이 통계를 배우면 현실 세계의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영선중학교는 학생들이 통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자료를 조사하고 있다.최근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통계 자료를 조사하고 발표하는 자발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주제를 정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통계 분석 방법을 적용해 보고 결과를 발표한다. 이러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방법은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참여를 높이는 데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영선중학교에서는 수업의 내용을 활동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수업에서는 통계를 포함한 다양한 수학 개념과 방법을 학생들에게 소개하며, 이를 실생활 문제에 적용하여 해결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이러한 노력들이 학생들의 수학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통계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키우며,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다. 이는 학생들이 현실 세계에서 직면하는 문제들을 자신감 있게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영선중학교에서는 앞으로도 통계교육에 대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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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3.06.19 조회:4354
    [영선중] '아동의 눈물은 초콜릿이 되고' 사진 전시회로 아동노동 반대의 메시지 전달
    영선중학교(교장 김운기) 유네스코 동아리가 6월 12일 아동노동 반대의 날을 기념하여 학교의 유휴공간을 재구성하여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아동의 눈물은 초콜릿이 되고"라는 주제로, 아동노동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기회로 삼았다. 학교의 유휴공간이 예술적인 창의력을 통해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동시에, 전 세계에서 수많은 아동들이 고통받는 아동노동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것으로, 그들의 사회적 책임감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한층 더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아동노동은 여전히 전 세계적인 문제로 남아 있으며, 우리 사회에서도 이에 대한 인식과 이해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영선중학교 유네스코 동아리 학생들은 아동노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 이번 전시회를 주도한 학생은 "우리가 생활하면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그 과정에서 누군가가 희생을 감내해야 하는지 알고 싶었다"며 그의 동기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동노동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어 심각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다른 학생들에게도 이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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