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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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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3.03.27 조회:5916
    대산초 태권도부 전북태권도대표 선발
    대산초등학교(교장 송미정) 태권도부가 전국소년체전 전북태권도대표로 선발되었다. 3월 25일 전주비전대학교 미래관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태권도대표선수 최종선발전 겨루기 +54kg급에 출전한 강정화학생이 1위, 겨루기 +58kg급에 출전한 임형관학생이 1위를 차지하였다.이번 경기에 앞서 2022년 12월 3일에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제 34회 전라북도지사배태권도대회에서 강정화학생이 +54kg급 1위를 차지하였고, 올해 3월 13일에 진안군에서 열린 제43회 전라북도교육감배태권도대회에서 강정화학생이 +54kg급, 임형관학생이 +58kg급 1위를 하여 강정화학생은 도대표 선발이 걸려있는 두 대회에서 연속 1위로 대표선수에 우선 선발되었다. 임형관학생은 교육감배대회에 이어 이번 최종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여 도대표선수로 선발되었다.본교 4학년에 재학 중인 강정화의 동생 강길우, 임형관의 동생 임형민 학생의 태권도 수련 및 겨루기 실력 역시 우수하여 대산초등학교 태권도부는 이들이 미래의 꿈을 펼치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이들은 4년 전부터 취미로 태권도를 시작하였고, 작년 9월부터 본격적인 겨루기 수련을 통해 실력을 쌓아 처음으로 출전한 제34회 도지사배태권도대회에서 강정화, 임형민 1위, 강길우 2위, 임형관 3위를 차지하였으며, 강정화, 임형관학생은 현재까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훌륭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송미정교장은 “태권도 수련 중인 학생들이 앞으로 더욱더 기량을 쌓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가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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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12.21 조회:6317
    【흥덕중】 제8차 루지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유스 대륙간컵 선수 선발
    고창흥덕중학교(이하 흥덕중학교, 교장 송인종) 3학년 유지훈, 2학년 고현호 학생이 전국에서 중·고등 학생을 포함하여 단, 10명 이내로 뽑는 ‘제8차 루지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유스 대륙간 컵’ 에서 자랑스러운 청소년 선수로 선발 되었습니다. 고창군을 빛낸 유지훈, 고현호 학생은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하여 2023년 1월 또 다시 집중 훈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유지훈 학생은 계속적인 응원과 지지로 큰 힘을 주신 송인종 교장 선생님, 루지의 길을 열어주고 고창에서 평창까지 직접 오고가며 도와주신 이영민 체육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였고, 1월 훈련에서는 선수로서 자신의 장점은 더욱 강화시키고 단점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보완하여 더욱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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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12.06 조회:5928
    고창부안초등학교 6학년 『전국어린이연극잔치』 금상 수상
    고창부안초등학교(이하 부안초등학교, 교장 김인순) 6학년 학생 4명이 직접 만든 연극 ‘전학생은 처음이라’이 ‘제29회 전국어린이연극잔치’에서 최고상인 금상(문화체육광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부안초등학교 6학년 학급담임교사인 이승화선생님께서는 2022학년도 학급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교육연극을 학급특색사업으로 정하여 운영해왔다. 3월달부터 학급동아리로 교육연극 활동을 진행하면서 교육연극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학생들이 경험하도록 계획을 수립하였다. 연극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였던 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연극놀이를 하며 연극과 친해지게 하였으며 고창군과 고창교육청에서 추진했던 뮤지컬, 연극, 영화 등을 접하도록하여 문화예술에 대한 안목을 키워주었다. 9월부터는 ‘교육기부’ 모델학교사업의 도움을 받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연극무대 역량을 키웠으며 부족한 연습시간은 사제동행 연극동아리 활동으로 방과후시간이나 공휴일 등의 시간을 활용하였다. 올 3월부터 9개월 동안 열심히 연극무대를 만들어간 6학년은 ‘제18회 전북어린이연극제’에서 2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제29회 전국어린이연극제’에서 당당히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여 고창군 뿐만 아니라 부안초등학교에 영광을 안겨 주었다. 수상자인 부안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이번 경험을 통하여 행복한 초등학교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며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고창군과 학교를 빛낸 학생으로서 자부심이 생겼다고 하였다. 코로나 상황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된 대회로 아이들이 직접 관객들과 만나지못한 것의 아쉬움을 풀기 위해 전교생과 6학년 학부모를 초청하여 교내공연을 열어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다가오는 12월 12일부터 진행되는 ‘제2회 함양세계어린이극잔치’에 전국 금상의 자격으로 초청되어 함양 지역 초등학생들을 관객으로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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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11.07 조회:5857
    【성내초】 성내 페스티벌
    성내초등학교(교장 양희정)에서는 11월 4일(금) 10시 30분에 시청각실에서 모든 성내어린이들이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멋진 공연을 펼쳤습니다.  행사장으로 들어가기전 입구에는 '나도 사진작가'라는 타이틀에 맞게1년동안 사진수업으로 갈고 닦은 멋진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학부님들이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의 이태원참사 추모와 함께  시작을 알리는 말씀에 이어 1학년 이** 학생의 귀여운 율동과 함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피아노반주, 율동(넌,할수있어), 사물놀이, 3-4학년연극(너랑 안놀아!), 칼림바연주, 무용(천안삼거리), 유치원의 리듬합주, 1-2학년연극(금나와라 뚝딱!), 6학년우쿨렐레연주, 리코더연주, 5-6학년연극(용궁으로 돌아가지 못한 별주부)를 끝으로 공연의 막을 내렸습니다. 코로나19로 2년동안 열리지 않았던 행사가 오늘은 많은 학부모님들의 참석과 호응 덕분에학생들이 정규교육활동 및 방과후 활동에서 익힌 다양한 재능과 끼를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학교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지성, 감성, 인성을 자극시켜 창의력을 키워주는 일,풍부한 경험제공으로 잠재력을 키우고 꿈과 끼를 길러주는 일, 공평한 기회부여로 리더십과 문제헤결능력을 키워주는 일입니다.바로 그런 점에서 모든 교육활동 프로그램은 오래전부터 꾸준함과 열정으로 미래지향적인교육을 펼쳐왔고 모든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빛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오늘 성내 페스티벌이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키워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멋진 모습 보여준 성내어린이들 모두에게 박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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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10.14 조회:6183
    아이들의 생생한 배움터가 되어준 고창군의회
    9월 29일, 공음초등학교 전교생은 설레는 마음으로 고창군의회를 찾았다. 지방자치단체 민선 8기를 맞아 고창군의회는 고창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M.O.U)을 맺었고, 이에 공음초등학교는 군의회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군의회 본회의장을 관람한 학생들은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국회의사당의 모습이라며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보였다. 학생들은 본회의장에서 학생자치기구인 ‘다모임회 회의’를 체험해 보았다. 학생 회장과 부회장이 회의를 진행하였는데, 의회 관계자들의 친절한 지도가 더해져 전교생이 함께 생생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었다. 회의 진행뿐만 아니라 전교생 모두에게 의장 자리에 서볼 수 있었고 개인 사진 촬영을 하는 등의 기회와 임○○ 군의회의장님과 오○○의원님과의 뜻깊은 대화의 자리를 가졌다. 나오는 길에는 고창군수님을 만나게 되어 기념사진까지 담는 기쁨까지 더 하였다. 우리 아이들이 현장감 있는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신경 써주신 임○○군의회의장님, 오○○의원님과 군의회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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