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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초-학교마을도서관개관식 신문보도자료(전북일보,전북매일신문완주,전북중앙신문,전민일보,새전북신문)
작성자 비봉초 등록일 10.04.23 조회수 1774

비봉초등학교 학교마을도서관개관식 신문보도자료 입니다.

전북일보(4월21일)

전북매일신문완주(4월21일)

전북중앙신문,(4월21일)

전민일보(4월22일)

새전북신문(4월21일)


완주 비봉초, 학교마을 도서관 개관

전민일보[jmib3000@hanmail.net] / 입력 : 2010-04-22 09:38:01

 

 

한 시골 초등학교의 도서관이 주민들에게 활짝 개방돼 지식 함양 등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은 21일 임정엽 완주군수를 비롯해 김동복 완주교육장, 이기현 (사)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 대표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비봉초등학교(교장 남정심)에서 ‘책사랑 꿈누리’ 학교마을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완주군과 전라북도, 전북도교육청, 전북일보가 후원하고 (사)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과 네이버가 주최하는 학교마을 도서관 개관은 농촌마을의 초등학교 도서관을 지역사회에 개방함으로써 주민들의 지식정보 격차 해소와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 따라 비봉초등학교의 도서관은 학생은 물론 마을 주민들에게도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토요일에는 오후 1시까지 문을 활짝 열게 된다.

 특히 네이버와 (사)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에서 도서 3,000여권을 지원함으로써 비봉초 학교마을 도서관은 총 7,000여권의 보유 도서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지식의 창(窓)으로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나만의 책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내가 만드는 책표지 열쇠고리, 동화 캐릭터 되어 보고 사진찍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책이야기, 동화 캐릭터 손수건 찍기 등 6개의 체험부스에서 다양한 책 잔치 프로그램을 운영돼 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임정엽 군수는 “꿈과 희망이 있는 완주, 미래가 있는 완주로 만들기 위한 작지만 중요한 사업이 학교마을 도서관 개관”이라면서 “앞으로 관내에 작은 도서관 5개소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완주군을 ‘지식기반 사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현재 비봉면사무소에서 ‘어르신 및 이주여성 한글교실’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은 앞으로 도서관을 통해 다채로운 책도 읽고 프로그램도 배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완주=곽재영 기자




완주 비봉초 학교마을 도서관 개관

2010년 04월 21일 (수) 14:28:52

새전북신문 김창종 기자kjmcj@sjbnews.com

 

 

 

▲ 21일 완주 비봉초등학교에서 열린 마을도서관 개관식에서 아이들이 ‘동화 캐릭터 되어보기’ 체험을 하고 있다.

 

완주관내 한 산골초등학교 도서관이 지역주민에게 개방돼 지식 함양 등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은 21일 임정엽 군수와 김동복 교육장, 이기현 (사)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 대표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비봉초등학교(교장 남정심)에서 `책사랑 꿈누리' 학교마을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평일 오후 9시, 토요일에는 오후 1시까지 문을 여는 학교마을 도서관은 농촌지역 초등학교 도서관을 지역사회에 개방함으로써 주민들의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봉초 도서관에는 네이버와 (사)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에서 3,000여권의 도서를 지원함으로써 총 7,000여권의 각종 서적을 보유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지식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나만의 책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동화 캐릭터 되어 보고 사진찍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책이야기, 동화 캐릭터 손수건 찍기 등 6개의 체험부스에서 다양한 책 잔치 프로그램을 운영돼 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개관식에 참석한 임 군수는 "학교마을 도서관은 꿈과 희망이 있는 완주, 미래가 있는 완주로 만들기 위해 중요한 사업"이라면서 "앞으로 관내 5개소의 작은 도서관 과 연계해 농촌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식기반이 튼튼한 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창종기자 kimcj@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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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많이 읽고 큰 꿈 키울게요"

   완주 비봉초, '책사랑 꿈누리' 도서관 문열어


전북일보 작성 : 2010-04-21 오후 9:07:35 / 수정 : 2010-04-21 오후 9:11:26

백기곤(baikkg@jjan.kr)

비봉초 학교마을도서관 개관식에서 어린이들과 학부모, 임정엽 군수 등이 함께 책갈피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다.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고 저녁에 엄마아빠·친구들과 함께 와서 책도 읽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으니 재미있고 좋아요"

완주 비봉초 6학년 박가영양은 21일 비봉초(교장 남정심) 도서관이 '책사랑 꿈누리' 학교마을 도서관으로 바뀌어 개관식이 열린 자리에서 기쁜 표정을 지었다.

12명의 학부모들이 명예사서 자원봉사로 운영을 맡는 이 도서관은 학생은 물론 마을 주민들에게도 평일 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후 1시까지 문을 활짝 열고 지식 함양 등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정엽 완주군수, 김동복 완주교육장, 이기현 (사)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 대표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완주군과 전라북도, 도교육청, 전북일보가 후원하고 (사)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과 네이버가 주관하는 학교마을 도서관 개관은 농촌마을의 초등학교 도서관을 지역사회에 개방함으로써 주민들의 지식정보 격차 해소와 평생학습 공간 활용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네이버와 (사)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에서 도서 3000여권을 지원함으로써 비봉초 학교마을 도서관은 총 7000여권의 보유 도서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지식의 창(窓)으로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나만의 책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내가 만드는 책표지 열쇠고리, 동화 캐릭터 되어 보고 사진찍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책이야기, 동화 캐릭터 손수건 찍기 등 6개의 체험부스에서 다양한 책 잔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명예도서관장에 위촉된 주민 천경욱씨(43)는 "비봉면에 도서관이 생겨서 문화혜택도 받고, 좋은 책을 읽게돼 경제적으로도 이익이다. 집과 가까워서 자주 올 수 있어 아주 편리하다"고 말했다.

이기현 대표는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을 소개하면서 "아버지는 자녀들의 창문이다. 자녀들은 아버지를 통해서 세상을 배운다"며 부모님들이 자녀들과 함께 책읽기를 권했다.



완주 비봉초, 학교마을 도서관 개관

 

2010년 04월 21일 (수) 15:02:16

전북중앙신문  서병선sbs

 

 

 

 

한 시골 초등학교의 도서관이 주민들에게 활짝 개방돼 지식 함양 등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은 21일 임정엽 완주군수를 비롯해 김동복 완주교육장, 이기현 (사)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 대표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비봉초등학교(교장 남정심)에서 ‘책사랑 꿈누리’ 학교마을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완주군과 전라북도, 전북도교육청, 전북일보가 후원하고 (사)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과 네이버가 주최하는 학교마을 도서관 개관은 농촌마을의 초등학교 도서관을 지역사회에 개방함으로써 주민들의 지식정보 격차 해소와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 따라 비봉초등학교의 도서관은 학생은 물론 마을 주민들에게도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토요일에는 오후 1시까지 문을 활짝 열게 된다. 

 특히 네이버와 (사)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에서 도서 3,000여권을 지원함으로써 비봉초 학교마을 도서관은 총 7,000여권의 보유 도서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지식의 창(窓)으로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나만의 책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내가 만드는 책표지 열쇠고리, 동화 캐릭터 되어 보고 사진찍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책이야기, 동화 캐릭터 손수건 찍기 등 6개의 체험부스에서 다양한 책 잔치 프로그램을 운영돼 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임정엽 군수는 “꿈과 희망이 있는 완주, 미래가 있는 완주로 만들기 위한 작지만 중요한 사업이 학교마을 도서관 개관”이라면서 “앞으로 관내에 작은 도서관 5개소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완주군을 ‘지식기반 사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현재 비봉면사무소에서 ‘어르신 및 이주여성 한글교실’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은 앞으로 도서관을 통해 다채로운 책도 읽고 프로그램도 배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완주=서 병선기자 sbs@

 

기사입력: 2010/04/21 [20:12]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완주

비봉초교, 학교마을 도서관 개관

 

 

김형록 기자 한 시골 초등학교의 도서관이 주민들에게 활짝 개방돼 지식 함양 등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은 21일 임정엽 완주군수를 비롯해 김동복 완주교육장, 이기현 (사)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 대표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비봉초등학교(교장 남정심)에서 ‘책사랑 꿈누리’ 학교마을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완주군과 전라북도, 전북도교육청, 전북일보가 후원하고 (사)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과 네이버가 주최하는 학교마을 도서관 개관은 농촌마을의 초등학교 도서관을 지역사회에 개방함으로써 주민들의 지식정보 격차 해소와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 따라 비봉초등학교의 도서관은 학생은 물론 마을 주민들에게도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토요일에는 오후 1시까지 문을 활짝 열게 된다.

 특히 네이버와 (사)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에서 도서 3,000여권을 지원함으로써 비봉초 학교마을 도서관은 총 7,000여권의 보유 도서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지식의 창(窓)으로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나만의 책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내가 만드는 책표지 열쇠고리, 동화 캐릭터 되어 보고 사진찍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책이야기, 동화 캐릭터 손수건 찍기 등 6개의 체험부스에서 다양한 책 잔치 프로그램을 운영돼 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임정엽 군수는 “꿈과 희망이 있는 완주, 미래가 있는 완주로 만들기 위한 작지만 중요한 사업이 학교마을 도서관 개관”이라면서 “앞으로 관내에 작은 도서관 5개소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완주군을 ‘지식기반 사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현재 비봉면사무소에서 ‘어르신 및 이주여성 한글교실’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은 앞으로 도서관을 통해 다채로운 책도 읽고 프로그램도 배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0/04/21 [20:12]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완주

 

비봉초교, 학교마을 도서관 개관

형록 기자 한 시골 초등학교의 도서관이 주민들에게 활짝 개방돼 지식 함양 등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은 21일 임정엽 완주군수를 비롯해 김동복 완주교육장, 이기현 (사)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 대표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비봉초등학교(교장 남정심)에서 ‘책사랑 꿈누리’ 학교마을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완주군과 전라북도, 전북도교육청, 전북일보가 후원하고 (사)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과 네이버가 주최하는 학교마을 도서관 개관은 농촌마을의 초등학교 도서관을 지역사회에 개방함으로써 주민들의 지식정보 격차 해소와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 따라 비봉초등학교의 도서관은 학생은 물론 마을 주민들에게도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토요일에는 오후 1시까지 문을 활짝 열게 된다.

 특히 네이버와 (사)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에서 도서 3,000여권을 지원함으로써 비봉초 학교마을 도서관은 총 7,000여권의 보유 도서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지식의 창(窓)으로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나만의 책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내가 만드는 책표지 열쇠고리, 동화 캐릭터 되어 보고 사진찍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책이야기, 동화 캐릭터 손수건 찍기 등 6개의 체험부스에서 다양한 책 잔치 프로그램을 운영돼 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임정엽 군수는 “꿈과 희망이 있는 완주, 미래가 있는 완주로 만들기 위한 작지만 중요한 사업이 학교마을 도서관 개관”이라면서 “앞으로 관내에 작은 도서관 5개소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완주군을 ‘지식기반 사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현재 비봉면사무소에서 ‘어르신 및 이주여성 한글교실’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은 앞으로 도서관을 통해 다채로운 책도 읽고 프로그램도 배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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