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교육장,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챌린지 동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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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25.02.06 | 조회수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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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교육장,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챌린지 동참
“도내 학생의 글로벌 교육 기회의 장이 될 것 ”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난희)은 2월 3일,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릴레이에 동참했다. 김제교육장의 지목을 받은 김난희 완주교육장은‘도민의 뜻 모아! 힘 모아! 2036 하계올림픽은 전북에서’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염원을 담아 기원 챌린지에 참여했다. 김난희 교육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올림픽 유치는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접하며 글로벌 시민으로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며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전북이 2036 하계올림픽을 유치한다면 스포츠 문화 및 교육 환경 인프라 개선 효과를 기반으로 전북의 글로벌 인재 양성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난희 교육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완주소양초등학교 최영숙 교장과 한별고등학교 조성규 교장을 지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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