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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육상 꿈나무위한 도전과 열정의 트랙·필드 마련”
작성자 배지혜 등록일 26.10.20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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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육상 꿈나무위한 도전과 열정의 트랙·필드 마련”

특수교육대상학생 참여 확대 및 기록인증서 발급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체육축제 실현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수)은 지난 10월 7일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제45회 익산교육장배 초·중학교 육상경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회에는 익산 관내 초·중·특수학교 총 41개교에서 430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초등부는 35개교 383명, 중등부는 6개교 47명이 출전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벌였으며, 특히 이번 대회는 모든 학생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체육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익산교육지원청은 관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한 80m 달리기 경기를 별도로 운영했다. 이 경기에는 총 19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참가 학생 전원에게 참가상을 수여해 도전의 기쁨과 성취감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교육기관 최초로 학생 개인별 경기 기록인증서를 발급하는 새로운 시도를 추진했다.

○ 기록인증서는 대회 입상 여부와 관계없이 학생들이 자신의 경기 기록을 확인하고,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스스로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다른 선수와의 순위 경쟁을 넘어 자신의 기록에 도전하고, 꾸준한 훈련을 통해 더 나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동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대회 종합점수 결과, 초등부 13학급 이상 학교에서는 이리모현초등학교가 남녀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13학급 이하 학교에서는 이리신동초등학교가 남자부 1위, 금마초등학교가 여자부 1위에 올랐다. 중등부에서는 원광중학교가 남자부 1위, 익산어양중학교가 여자부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 정영수 교육장은 “육상은 모든 스포츠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종목으로, 학생들의 기초체력과 도전정신을 기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어 “앞으로도 육상 등 기초종목의 활성화와 학교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장애 유무나 경기 성적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스포츠를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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