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내려놓고 농촌에서 가족을 잇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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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배지혜 | 등록일 | 26.10.19 | 조회수 | 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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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수)은 10월 17일과 18일 성당포구마을과 다송무지개매화마을에서 관내 초·중학생 가족 20가정을 대상으로 「화면을 끄고, 가족을 잇다」 2026 익산 디지털 쉼표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 이번 캠프는 익산시의 협조로 지역 농촌마을의 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쑥개떡·고구마빵 만들기, 고구마 수확, 자전거 타기 등 농촌체험에 참여했다. 이어 '디지털 쉼표 다짐하기' 활동으로 가족별 기기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실천 약속을 정했다. ○ 참가한 한 초등학생은 "가족과 함께 고구마를 캐고 빵을 만들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오랜만에 아이와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집에 돌아가서도 오늘 정한 디지털 쉼표 약속을 함께 지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정영수 교육장은 "디지털 기기를 잠시 내려놓으면 가족의 얼굴과 대화가 보이기 시작한다"며 "학생과 가족이 함께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을 만들어 가고, 이러한 문화가 가정과 학교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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