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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교육지원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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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5.05.02 조회:117
    고창교육지원청, 저경력 교육행정직원 직무연수 실시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에서는 4월 30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8급 이하 공·사립 교육행정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저경력 교육행정직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소통 능력 향상과 현안업무 문제 해결을 통하여 저경력 교육행정직원의 업무역량 및 조직 적응력을 강화시키고 선·후배간, 교육청과 학교 근무 직원간 소통 및 협력의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교육행정 경력 35년의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 행정실장 김영애 강사를 초빙하여 슬기로운 공직생활과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한 강의를 실시하였고, 관내 7급 교육행정직 선배와 함께하는 사례 중심 질의응답 과정을 진행하였다. 한숙경 교육장은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저경력 교육행정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이들의 안정적인 직장생활 적응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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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5.04.24 조회:123
    고창교육지원청, 2025 학교폭력예방 연수 개최
    - 신뢰받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및 심의 운영 방안 모색  -변호사 김의성 강사 초청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은 2025년 4월 24일(목)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학교전담경찰관, 학교업무담당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2025 학교폭력예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학교폭력 분야의 전문가인 김의성변호사(현 법무법인 지원P&P, 전 대전교육광역시교육청 학교 폭력 변호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신뢰받는 학교폭력 사안처리와 심의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김의성 변호사는 다년간의 학교폭력 사안 자문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안처리 과정에서의 법적 쟁점, 심의 절차의 공정성 확보, 그리고 최근 개정된 학교폭력예방법의 주요 변화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김 변호사는  "학교폭력 대책은 처벌 강화만이 능사가 아니며, 교육적 회복과 학생 간 관계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너무 즉각적이고 강력한 조치만을 마련하다 보면 방향성을 잃을 수 있다. 저학년 학생들의 사안처리방식 등 다양한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의 역할과 사안조사 절차,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 과정, 학교장 자체해결 요건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 사례와 최신 정책 동향이 공유됐다.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은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연수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과 신뢰받는 사안처리, 그리고 심의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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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5.04.22 조회:123
    고창교육지원청 돌봄전담사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은 관내 초등학교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연수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돌봄전담사들의 응급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심정지 상황 시의 초기 대응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대처법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일선에서 학생들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는 돌봄전담사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강화한 것이 이번 연수의 큰 특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전담사는 “실제로 몸으로 익혀보니 자신감이 생겼고, 위급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아이들을 지킬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창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돌봄전담사들이 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게 됨으로써,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교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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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5.04.20 조회:134
    AIDT와 함께하는 2025 고창 AI+ 미래교실 페스타 개최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은 교육과 기술의 결합, 에듀테크 연계 전시·체험·발표를 통해 최신 교육기술과 학습 환경 경험의 기회 제공을 위한 AIDT와 함께하는‘2025 고창 AI+ 미래교실 페스타’를 4월 18(금)~19일(토) 고창 군립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고창 에듀테크 박람회, 2024년 고창 미래교실 체험 대축제에 이어 그 세 번째 행사로 매년 도내 1,500여명 이상의 교육가족과 도민이 참여했다.  전북특별자치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도민을 대상으로‘미래를 선도하는 고창스마트스쿨 「에듀테크가 ON-多」시즌3’라는 주제로 에듀테크 관련 기업에서 다양한 코스웨어 전시와 서비스는 물론 현장 교사들의 교실 속 에듀테크 체험 사례들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에듀테크 교육환경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의 교육력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AIDT의 정보제공과 현장안착 지원을 위해 전문성 신장 직무연수 및 특별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본 행사에 참여한 선생님들은 직무연수 이수와 동시에 에듀테크 활용 수업컨텐츠 사용권을 제공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18일 오전 9시 30분 개막식 행사에 로봇 퍼포먼스 공연을 시작으로 로드쇼와 함께 AI 코스웨어, AI 로봇특화 프로그램, 디지털교과서, 에듀테크 연계 메이킹 체험부스와 관내 고등학교 홍보 체험부스, 상하농원 등 지역유관기관이 어우러져 이틀간 70여개의 체험부스 운영으로 교육공동체의 에듀테크 및 AI관련 정보수집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문화·교육 소외지역인 우리 고창에서 뜻깊은 행사를 열어주어 감사하고, 학생들과 주민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 학교교육과 미래교육의 다양한 사례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새롭고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체험행사로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고창 AI+ 미래교실 페스타를 통해 교육의 미래를 함께 탐구하고 새로운 배움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고창교육지원청 한숙경 교육장은 “새로운 교육의 비전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현장에서 가까이 만나 소통하며 미래를 함께 그린 이 기회가 너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력 신장에 기여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 신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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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5.04.16 조회:99
    고창교육지원청,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교육 실시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은 4월 16일(수),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초등학교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 운전자, 안전지도사 86명을대상으로 통학버스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통행 유형 분석 및 통학버스 사고사례'를 주제로 운전자가 알아야 할 법령 해설 및 달라지는 교통환경을 안내하고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확보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한숙경 교육장은 "어린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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