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아래 멋짐 폭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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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진규 | 등록일 | 21.11.29 | 조회수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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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년동안 우리끼리 서로 더욱 친해져서 서로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전해집니다. 하늘이 파랗고, 바깥의 풍경은 너무 아름다워서 나가야만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에 후다닥 달려나가 단풍이 멋지게 든 느티나무 아래에서 멋지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계북초등학교 4학년 1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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