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학원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학원(교습소) 등 관리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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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다경 | 등록일 | 20.05.13 | 조회수 | 1321 |
1. 최근 이태원 클럽 등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관련하여 클럽을 방문한 학원 강사(외국인 강사 포함)가 감염되고 강사와 접촉한 학원생, 학부모, 동료 강사 등 8명이 감염*되는 등, 도내 학원에서의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바, *: '인천서 중고생 6명 등 8명 촥진... 이태원클럽 간 학원강사 접촉(2020. 5. 13. 연합뉴스), '인천 쌍둥이 또다른 과외교사 확진... 이태원클럽발 3차 감염 우려(2020. 5. 13. 연합뉴스) 2. 장수 관내 학원 및 교습소(개인과외교습자 포함)의 강사, 종사자(학원장) 등 관계자에 대하여 2020. 4. 24.(금) ~ 5. 6.(수) 기간 중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 주점 및 인근 등에 방문한 자는 외출 자제하여 주시고,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검사가 가능하오니 보건소로 상담 바랍니다. ※ 장수군 선별진료소: 장수군보건의료원(063-350-2119) * 검체채취 가능 3. 또한 관내 학원 및 교습소에서는 학원(교습소) 내에서의 감염 확산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하여 출입자 발열체크, 이용자·종사자 관리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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