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중학교 졸업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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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재웅 | 등록일 | 20.11.02 | 조회수 | 346 |
왕궁 중학교 운동장(잔디밭) 사용 문제에 대해서 여러 날 생각 해보고 생각 해봤습니다. 시골 학교에 대한 의미, 시골에서 학교에 의미 학교는 등교하고 하교하고 학생에게만 필요했던 의미로 시골에 학교가 존재의 가치일까! 졸업 후에는 학교와는 연관을 가져서는 안되는가! 요즘 코로나19 사태로 여러 방향으로 사회적 거리를 시행하고 있는데! 다른 시선으로는 코로나로 인한 인간적 생활이 멀어져 근본적인 사회적인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는 우려에 시선에서 고민을 해야 한다고 하는 개선의 시각이 있습니다. 왕궁중학교 저는 16회입니다. 30년 전에 졸업을 하고 지금은 사회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한 졸업생일 뿐입니다. 제가 왕궁조기 축구를 한지는 20년이 좀 안되었는데! 그 동안 저희에게 푸른 잔디밭을 간직하고 있는 많은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살아가며 선후배들과 만남이 있는 장소에도 항상 잔디 밭은 저희들 맘 깊숙이 자리를 잡고 있고 다른 학교 졸업생들은 이야기를 들으면 엄청난 부러움으로 방문 기회를 주라고 하면서 얘기를 풀어나가곤 합니다. 주말에 왕궁fc 조기 축구에 가면 고향이고 모교이고 해서 맘이 정말 편안합니다. 운동을 많이해서 잘해서 그런게 아니고 동호회에 회원에는 왕궁중학교, 왕궁중학교, 선배님 후배님들과 같이 땀을 흘리고 막걸리 한잔하며 식사대접도 하고 웃으며 지난 얘기하며 웃음 꽃을 피우고, 총동창회, 왕궁면에서 생기는 일등 여러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지내는 모습이 좋아 다른 약속을 미루고 꼭 참석을 하죠! 그런데 현재 왕궁중학교 (행정 담당관)측은 잔디밭을 갈아 업는다는 표현을 한다고 하죠? 익산교육청에서 잔디밭 관리 예산 책정을 안해서 그럴까요? 제가 알기로는 학교측에 관리 했던 이야기 보다는 왕궁fc에서 잔디 제초작업, 잔디깍기, 잔디 걸음에 흙을 성토하여 다지는 작업까지 해서 해마다 수차례씩 몇 십년을 한걸루 알고 있고, 이것이 왕궁 면민의날, 왕궁중학교 총동창회등 여러 행사를 하면서도 이용후에 뒤처리까지 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고 있고 이것이 저희의 일이라고 동호인들 불만없이 생활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왕궁중학교는 왕궁 소재지에 있는 학교! 왕궁면민의 학생이 아닌 다른 동네에 배치되어 있고 다른 동네에서 학교를 다니 것처럼 느껴집니다. 행정은 서로 소통하는데 필요한 기준선으로 생각합니다. 면민이 없으면 학생이 존재할까요? 학생이 없으면 학교가 존재 할까요? 학교가 없으면 교직원이 존재가 필요할까요? 왕궁중학교는 학교에 일부가 아니라 왕궁면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비정상일까요? 저희 수많은 총동창분들, 왕궁면민분들이 잔디를 갈아 업는다는 표현을 하는 행정관이 현재 학교를 관리 한다고 알고 계시면 저와 같은 분노를 하지 않을까요? 익산 교육청 및 왕궁중학교장님 같이 하나가 되어 소통하고 서로 이해하고 절재하는 생활을 하며 서로 아름답게 공존하는 왕궁인 되었음 합니다. 이글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점점더 멀어져만 가는 고향의 향기와 모교가 아쉬워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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