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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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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1.06.01 조회:861
    성내초 일일형 현장체험학습 실시
    성내초(교장 홍정임)에서는 2021학년도 5월26~28일 ( 2박3일) 계획되었던 테마식 현장체험학습을코로나19및 기타 여러 상황속에서 실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일일형 현장체험학습으로 변경하여 1일차 - 국립 장성 숲체원2일차 - 람사르고창갯벌센터, 상하농장3일차 -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등 우리고장 주변 및 고창의 여러곳을 이번기회에 집중해서 체험하였습니다.코로나19상황속에서 실시된 이번 일일형 체험학습은 지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감성, 인성의 균형 발달을 촉진하고공동생활을 통한 민주시민정심 향양 및 우리 고장 장연,생태 환경 답사를 통한 생생한 배움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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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1.05.28 조회:991
    담배 대신 열정을 태우세요~!
    아산중학교(교장 김영미)에서는 5월 13일(수) 7교시에 학생회장의 금연 선서문 낭독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시작해 보았습니다.담배의 유해성과 청소년 흡연을 규제하는 이유, 여성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흡연 권유시 당당한 거절방법과 올바른 금연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고 텀블러 꾸미기를 통해 금연 표어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가족에게 전하는 편지쓰기를 통해서 흡연하는 가족에게는 금연하였으면 한다는 당부와 함께  난 평생 흡연하지 않겠다라는 다짐을 담아 『평생 금연서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흡연예방 캠페인을 통해 직·간접 흡연의 유해성과 그 대처법에 대해 알아 보았고, 청소년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의 건강과 환경보호를 위해 학교에서의 흡연예방교육 활동 문화는 꾸준하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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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1.05.25 조회:958
    [흥덕초] 2021학년도 주택용 소방안전시설 체험
    5월 25일(월) 흥덕초등학교(교장 김미순)에서는 흥덕소방서와 함께 2021학년도 주택용 소방안전시설 체험을 실시하였습니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직접 보면서 배우고 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에 관해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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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1.05.18 조회:1063
    『1980, 그날의 5월』 민주·인권·평화에 눈 맞추다
    5.18 민주화운동 41주년를 맞이하는 날입니다. 아산중학교(교장 김영미)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1980, 그날의 5월』 민주·인권·평화에 눈 맞추다'를 기획 하였습니다.  5.18 광주민주화 운동은 자유,민주,정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숭고한 평화롭고 질서 있는 시민운동으로, 그 기간 동안 강도, 절도사건 하나 일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겨울보다 차가웠던 광주의 봄. 5.18 광주민주항쟁은 많은 희생자를 남겼지만 그들의 희생은 헛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5월 14일(금)부터 5월27일(목)까지 '5.18 기념 주간 운영'으로 아침마다 교내에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졌고, 다양한 주제를 통해  5.18민주화운동 관련 영상 시청 및 역사 글쓰기 시간에는  5.18민주화운동 열사에게 바치는 글, 1980년 5월 그날의 광주, 전남 시민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5월 18일 4,5교시에는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를 하였습니다.  그날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의미로 묵념에 이어 서로에게 민중의 소원 배지 착용식이 있었는데 이 배지는 교하고등학교 이하린 학생의 디자인기부로 제작된거라고 합니다 . 그리고 서로 손을 맞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 보았습니다. 민주화를 부르짖는 대학생들과 시민들을 위해 광주의 어머니들은 주먹밥을 만들어 주셨다고 합니다.  그때의 어머니들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주먹밥 만들기'를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학생회 회장의 진행으로 '주먹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18민주화운동과 관련이 깊은 영화 '택시운전사'를 시청하고 주먹밥은 자신보다 이웃을 생각했던 마음이 담겨 있었다니 마음이 더 먹먹해진다고 하면서 그날에 우리가 그곳에 있었다면 어땠을지 너무 마음 아프다고 입을 모아 말하였습니다.그들의 숭고한 정신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기에 다시 한번 '『1980, 그날의 5월』 민주·인권·평화에 눈 맞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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