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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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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인선 | 18.11.21 조회:397
    2018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대회 준우승
    대회기간 : 2018. 11. 17(토) ~ 11. 18(일) 장 소 : 경남 밀양시 배드민턴전용경기장 전국학교스포츠배드민턴동아리 학생들의 큰 잔치인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배드민턴대회가 경남 밀양시 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11.17(토) ~ 11.18(일) 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남자 중등부 전북대표로 고창 심원중학교(교장 류기오. 지도교사 김요섭)가 출전하였다. 심원중학교는 전교생 24명의 소단위 학교이지만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교의 지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2018년 전북학교스포츠클럽배드민턴대회에서도 우승하여 전북대표로 출전하였고, 전국 16개 시도에서 참여한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전체 남학생 12명중 8명의 학생들이 선수로 출전하여 타 시도의 큰 학교들과 겨루어 이루어낸 준우승이라는 성과는 참가한 타 학교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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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임 | 18.11.16 조회:306
    작가와의 만남(신림초등학교)
    각가와의 만남 누 가 : 신림초등학교 전교생 언 제 : 2018. 11. 16(금) 1~2교시 어디서 : 교내 도서실 무엇을 : 동화 ‘쩌저적’의 저자 이서우 작가님과의 만남을 가졌어요.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그림에 자신들의 생각을 써보기도 하며, 주인공캐릭터를 직접 만들어보고, 내가 가고 싶은 나라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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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임 | 18.11.14 조회:298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교정(신림초등학교)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교정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어요 벌써 달력은 겨우 두장을 남기고 한해를 마무리 하려고 준비하고 있네요 「가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 신림초등학교의 교정엔 한폭의 그림 같은 노란 셔츠 입은 신림병설유치원 아이의 모습이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합니다. 교정의 노오란 은행나무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네요.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교정을 바라보며 아이들의 정서가 자라는 모습을 느낄 수 있네요. 날마다 등하교 길에 어여쁜 교정의 모습을 보는 신림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가슴엔 어떤 꿈의 그림이 그려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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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임 | 18.11.14 조회:269
    꼼지락 예술 수업(8주차)
    꼼지락 예술수업 <현재의 나, 캐릭터 꾸미기> 누 가 : 신림초등학교 4~6학년 언 제 : 2018년 11월 14일(수) 1~4교시 어디서 : 교내 도서관 무엇을 : 각자 마음속 지평선을 표현하여 현재의 내 모습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해 보면서 중요한 것은 자신을 비하하거나 타인을 비하해서도 안 되고 다만 타인과 내가 다름을 인정하고 자아 존중감과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형성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남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 그런 문화가 형성될 때 비로소 왕따나 학교폭력이 사라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사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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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덕초 | 18.11.13 조회:305
    [흥덕초]흥덕초 배구부 전국소년체전 1차 선발 우승
    11월 10일(토) ‘제 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 1차 선발대회’에서 흥덕초등학교 배구부가 우승이라는 신화를 이루었다. 농촌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어렵게 명맥을 유지해오던 흥덕초등학교 배구부가 2009년 이후로 10년 만에 우승을 한 것이다. 전교생이 70명, 배구를 할 수 있는 학년의 남학생은 16명, 그중 10명이 배구부, 기적 같은 우승이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이 기적 같은 우승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올 3월에 국가대표 감독까지 지냈던 이성희 감독이 부임했을 때만 해도 배구부는 해체의 위기를 맞고 있었다. 선수들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고, 배구를 그만두려는 선수들도 있었지만, 최석진 교장을 비롯한 전교직원들이 이들을 설득하고 회유하여 다시 운동을 시작하게 한 것이다. 하지만 어려움은 그걸로 그치지 않았다. 선수들의 부상이 잦아 훈련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 등 크고 작은 어려움들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성희 감독은 포기 하지 않고 이 번 대회 준비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를 해나갔다. 이효민 부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이성희 감독을 보며 “지도자로서의 이성희 감독님을 존경합니다. 선수들에게 먼저 모범을 보이시기에 선수들이 열심히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수비의 시스템 훈련을 보면서 역시 엘리트 지도자는 다르시구나! 이러한 감독님께 배우는 흥덕초등학교 배구부 학생들은 행운아 들인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 우승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고 믿어주시는 최석진 교장선생님과 응원해주시는 선생님, 학부모님들의 혼연일치 되는 하나 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성희 감독은“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이 응원을 해주셔서 우승을 한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아이들이 고생 했고, 잘 따라와 주었으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3개월 후에 있을 최종선발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 하겠습니다.” 라며 내년도 최종선발 준비의 각오를 다졌다. 또한 흥덕초 배구부 후원회(회장 기준서)와 졸업생, 지역민들의 관심과 아낌없는 도움으로 흥덕초등학교 배구부의 미래는 더욱 밝아지고 있다. 이번 우승의 신화가 흥덕초등학교 배구의 제 2의 전성기 시대를 여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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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음중 | 18.11.06 조회:291
    공음중학교 환경부장관상 받다
    공음중학교(교장 최용훈)는 지난 2일(금), 경상남도 김해(화포천체육공원)에서 열린,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한 ‘2018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 에서 ‘학교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줄이기’라는 주제로 참가·발표하여 환경부장관‘우수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 행사는 전국의 단체‧기업‧학교‧아파트를 대상으로 열린 약 1,500명이 참석한 행사로, 본교는 그동안 학교생활 속에서 학생·교직원이 함께 한‘작은 실천’들이 온실가스 줄이기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교내 테니스장으로 사용되던 빈터를 흙으로 다져 텃밭을 만들고 거기에 각종 채소를 심어 급식으로 제공한‘학교 텃밭 가꾸기’는 푸드 마일리지를 제로화로 만들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었다. 또한, 개인 컵을 사용하여 연간 360kg 탄소배출을 줄이는 놀라온 효과를 가져왔으며 이 외에도 학교에서 매일 실천하고 있는 재활용 분리배출과, 주기적인 냉·난방기 필터 청소, 멀티탭 사용 등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교육활동이 없는 일정시간 상시전원을 제외한 전력차단 등으로 에너지 절감을 가져왔다. 학생과 교직원들은 “이러한 작은 실천이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것이 될 줄 몰랐다.”며 앞으로도“‘걸어온 10년, 지켜나갈 100년!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실천운동에 지구의 생명을 살린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참여를 하겠다.” 고 입을 모아 말하였다. 이러한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본관 2층과 1층의 온도차로 전력량사용을 줄이기 어려운 점은 단열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되어 옥상 쿨루프 시공 등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조가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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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한 | 18.11.05 조회:302
    [심원초] 2018학년도 으뜸벌 재능마당
    심원초 ‘2018학년도 으뜸벌 재능마당’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지난 10월 26일(금) 심원초등학교(교장 유인순)에서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 모두가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행복한 ‘으뜸벌 재능마당’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재능마당에서는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76명의 심원 꿈나무들이 올 한 해 동안 교육활동을 통해 배우고 익힌 재능과 솜씨를 마음껏 펼쳐 보여 부모님들로부터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으며,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도 자기반 학생들과 함께 공연에 참여하는가 하면 행정실 주무관님의 아이돌 못지않은 댄스 공연과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님들까지 다 함께 참여하는 합창 순서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뿌듯함과 행복감을 가득 채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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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임 | 18.10.31 조회:280
    고창신림초(교장 홍정임) 꼼지락 예술수업
    신림초(교장 홍정임) 꼼지락 예술 수업 누 가 : 신림초 4~6학년 학생 언 제 : 2018년 10월 31일 1~3교시 어디서 : 다목적실 및 야외 무엇을 : ‘몸으로 그리는 자연’이란 주제로 꼼지락 예술 수업을 했어요. 자연의 사물이 되어서 자연과 신체의 합체를 이루어 보고 느낌을 통해 조화를 이루는 작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인데요. 무심코 스쳐 지나쳤던 교정의 소나무에 옷도 입혀보고 소나무를 김밥소라 생각하고 김밥말이도 해보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도 키워보는 좋은 수업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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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초 | 18.10.30 조회:267
    【동호초】신나는 예술 여행
    *신나는 예술 여행 공연 실시* 2018.10.25.(목)에 신나는 예술 여행 공연 파랑새 극단이 저희 학교를 찾아왔습니다. '무지개 물고기'라는 동화를 배경으로 배려와 나눔에 대해 느껴보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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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한 | 18.10.29 조회:271
    [심원초] 2018학년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으뜸벌 놀이 한마당' 실시
    지난 10월 16일(화) 심원초등학교(교장 유인순)에서는 학생들의 건강한 체력 육성과 서로 손잡고 하나 되는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행사의 하나로 ‘2018 으뜸벌 놀이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학년 구분을 떠나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을 세 팀으로 나누어 축구, 피구, 이어달리기, 전통놀이 등 어린이들이 선정한 여러 가지 경기들을 통해 마음껏 뛰고 달리며 실력을 겨루는 신나는 하루였다.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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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초 | 18.10.29 조회:293
    【동호초】책마을해리 글쓰기 지도 실시
    사회적기업'꽃피는영농조합법인'과 연계하여 4번에 걸쳐 글쓰기 지도를 실시합니다. 2018.10.16.(화)에는 "나는 누구인가?"의 의미를 담아-내가 하고싶은것, 되고싶은것,좋아하는것, 잘하는것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였습니다. 2018.10.22.(월)에는 '우리의 자랑 동호!"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을 써보고, 그 중 가장 자랑하고 싶은 하나를 골라 그림으로 표현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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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초 | 18.10.29 조회:275
    [부안초] 교육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학습발표회
    부안초등학교(교장 양희정)에서는 지난 10월 26일(금)에 종합학습발표회가 개최되었다. 학부모님 30여명을 모시고 유치원 유아 6명 및 초등학교 학생 30명 전교생이 각 학년별로 준비한 율동, 수화, 사물놀이 등의 장기를 선보였다, 3월부터 운영된 교육과정 학습결과물이어서 준비하는 교사나 학생들도 크게 부담이 없었고 완성도도 높아서 관람하는 학부모님들이 공연 내내 즐거워하셨다. 본 공연에 앞서 흡연예방의 중요성을 알고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실천을 위해 학생, 학부모 흡연 예방교육차원에서 마술 버블공연도 가졌다. 1시간 동안 진행된 금연 공연은 ‘마술’과 ‘버블(비눗방울)’ 이라는 소재를 이용한 만큼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금연교육이 흥미로워서 학생과 학부모님, 교직원들은 담배의 해로움을 알고 담배를 멀리하겠다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발표회와 공연을 통해 자녀교육에 협조해주신 학부모님들께는 행복함과 감사를 드리며 의젓하게 학습발표회를 준비해준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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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길순 | 18.10.29 조회:276
    고창고 모두함께의 날 전북교육소식 보도 자료
    지난 10월 24일(수) 고창고등학교의 등굣길에는 호기심 어린 눈빛과 따뜻한 인사말 그리고 웃음이 함께했다. 『꿈 테마 명품 행복학교』를 슬로건으로 〈행복한 학교, 실력있는 학교〉 만들기에 힘쓰고 있는 고창고등학교(교장 변우용)에서는 10월 24일(수) ‘건강한 시작, 행복한 하루’를 주제로 ‘모두 함께’의 날 행사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과 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님들이 직접 만든 영양주먹밥과 음료를 마련해 따뜻한 아침 한 끼의 소중함과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을 마련하여 차가운 가을아침 공기를 포근하게 하고 만들었다. 아울러 자신의 무심한 말로 상처받았을 학우에게 포스트잇에 간단한 사과의 글을 써 사과와 함께 전해 화해의 마음을 나누는 훈훈한 하루가 되었다. 또한 교내 동아리 ‘건강리더’와 함께 ‘학생 금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학생 금연 캠페인’은 동아리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내 몸 안의 일산화탄소는?’, ‘금연서약’ 등 금연의 유익함을 알리는 행사를 마련하였고 ‘추억의 뽑기’를 만들어 학생들의 참여와 호기심을 독려하였다. 특히 ‘금연과 건강’을 주제로 한 우수 작품을 전시하여 건강의 소중함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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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길순 | 18.10.29 조회:370
    고창고 89회 졸업생 행정고시 합격
    2018학년도 행정고시에서 고창고등학교 89회 졸업생인 오한빈 군이 서울대에 재학중 행정고시에 최종합격하여 학교의 명예를 높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진 자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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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길순 | 18.10.29 조회:315
    근대문화유산-고창고등학교 강당
    일제 강점기 항일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민족교육역사관이 있고, 공립에서 유일하게 장학재단이 있는 고창고등학교 강당은 2005년 6월 18일 근대문화유산인 전라북도 등록문화재 제 173호로 지정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별첨 자료를 참고하세요. 기사 내용은 고창신문 2018년 10월 17일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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