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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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성훈 | 등록일 | 16.04.22 | 조회수 | 685 |
모현초 학부모입니다. 등하교시 학교정문에서 잡상인들이 애들 장난감같은거를 팔고있어서 애들이 웅성웅성 많이 모여있는걸 보았습니다. 차들이 왔다갔다하길래 위험해보여 경비아저씨가 교통지도하길래 저기 애들 모여있어서 차들 지나가는데 잡상인관리좀 부탁드리니 저보고가서 말하라고 교통정리만하기 바쁘더라고요 그래서 어이가없어서 모현초에 전화를했더니 전화받으시는분이 바로 보고해서 처리한다고 하길래 오후 하교시간에보니 1사람이 더늘어서 양쪽으로 입구에서 장사를 하고있더라고요 또전화했떠니 교감 교장 다보고해서 처리된것같다고 말하던데 어제 오늘 아직도 잡상인들이 그대로 장사를 하는데 이건 학부모 말을 너무 우숩게 아는건지 뭔지 매우 불쾌하네요 저도 예전에 학교다닐떄 비슷한 사고를 본적이 있어서 미리 예방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요청한건데 왜 시정이 몇일이 지나도 안되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아이가 다치면 누가 책임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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