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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토론위원회 의장단 구성 마무리
작성자 차수현 등록일 15.09.22 조회수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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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토론위원회 의장에 이영훈, 부의장에 이원식의장단 구성 완료

지난 21일 저녁 7시 공립단설유치원 설립문제를 논의하는 <3차 공공토론위원회>에서 그간 미뤄오던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 하였다.

 

의장에는 익산 참여연대 대표와 좋은정치시민넷 대표를 지내고 지금은 익산악취문제시민대책위원회 상임대표와 남이랑북이랑 운영위원을 맡고 있는 이영훈 위원이, 부의장에는 익산시보육정책위원 경험이 있고 지금은 전북녹색연합 공동대표와 전북지방노동위원회심판담당 공익위원, 익산사회복지협의회 이사 및 전문위원을 맡고 있는 금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원식 교수가 당선되었다.

 

선출방식으로는 위원들의 추천과 본인의 입장발표 후,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이영훈 위원 4, 최행식 위원 3표로 이영훈 위원을 의장으로 선출하였고. 부의장은 만장일치로 이원식 위원을 선출하였다.

 

그동안 공공토론위원회는 사립유치원측과 어린이집측에게 위원추천의 기회를 더 제공하기 위해 의장단 선출을 유보해 왔지만, 이젠 더 이상 기다리고 있을 수 만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에 의장단을 구성하게 되었다. 이제 의장단이 발족했기에 앞으로 공공토론위원회 활동이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다음 일정은 924() 저녁 7시로 어린이집측과 사립유치원 측의 어려움이 무엇인지를 경청하는 간담회 방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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