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교육지원청, 유아의 마음을 읽는 교사의 힘 키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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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배지혜 | 등록일 | 26.06.11 | 조회수 | 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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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11일(목), 익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교원 및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의 마음을 읽는 교사의 힘(정서·심리 지원의 실제)」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 이번 연수는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사의 정서·심리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유아의 행동 이면에 있는 마음을 이해하며 적절하게 지원하는 실제적인 방법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 이날 강의는 숙명여자대학교 놀이치료학과 이영애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이 교수는 유아의 다양한 정서 표현과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놀이와 관계를 기반으로 한 정서 지원 방법, 교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심리·정서 지원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 특히, 유아의 문제행동을 단순한 지도 대상이 아닌 도움이 필요한 신호로 바라보는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사와 유아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이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연수에 참여한 A교사는 “평소 울거나 화를 내는 아이를 어떻게 도와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의 행동보다 먼저 감정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다”며 “내일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방식이 조금 달라질 것 같다”고 말했다. ○ 정성환 교육장은 “아이들의 행동을 바꾸기 전에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며 “유아 한 명 한 명의 감정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교사의 힘이 곧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하면서,“교육지원청은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전문성과 따뜻한 돌봄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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