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교육지원청 운영 선도교사, 전국 교사학습공동체 공모전 ‘최고상’ 쾌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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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아연 | 등록일 | 25.11.13 | 조회수 | 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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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13일(목), 전국 유·보 교사 대상 ‘교사학습공동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디·놀·샘》이 최고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이번 공모전은 육아정책연구소 주관으로 지역 기반형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운영에 대한 교사학습공동체 경험을 발굴하고 확산하여 지역 기반의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익산교육지원청은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도교사 학습공동체 《디·놀·샘(디지털 감수성으로 유아중심 놀이를 지원하는 선생님)》을 구성하여,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월 1회 역량 강화 연수 및 수업 분석을 지원하고 있다.
○ 디·놀·샘 대표로 공모에 참여한 이성현 교사는 “이번 수상은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에서 함께 연구하고 고민한 과정이 인정받은 것 같아서 의미가 크다. 그리고 학습공동체가 잘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익산교육지원청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는 유보통합의 중요 과제로, 자발적 학습과 협력은 지역 유보통합의 기반이자 교육혁신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교사들이 연구하고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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