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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행정지원과(총무담당), 연락처: 850-8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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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문 | 19.06.27 조회:424
    2019 상반기 유초등 학교혁신워크숍
    2019 상반기 유초등 학교혁신워크숍을 지난 6월21일부터 1박2일으로 무창포비체팰리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유초등교사 270명(유치원2원, 초등학교 13개교)의 참여로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학교철학과 가치 공유로 교육과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 주체의 민주적이고 자발적인 학교문화 만들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익산교육지원청 최한성 장학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미래와의 조화라는 주제로 공연을 보았으며, 저녁식사에 이어 3시간 동안 학교별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22일 아침 21일 저녁에 나눔 우리학교 이야기를 함께 나눈뒤 국회의원 박주민의 민주시민으로서의 우리의 삶이란 주제로 질의 토의를 이어갔습니다. 학교구성원들이 잠시 학교를 떠나 학교이야기를 가치있게 만들어간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참여자들의 피드백을 받아서 하반기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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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문 | 19.06.27 조회:425
    2019 익산혁신교육아카데미(6월)
    일시: 2019. 6. 4.(화) 15:00~ 장소: 우리청 3층 대회의실 대상: 관내 교직원 3300명 강사: 방송인 노정렬 주제: 소통, 소통하면 확실히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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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주 | 19.06.25 조회:428
    익산교육지원청 호국보훈의 달맞이 보훈가족 결연대상자 위문
    전라북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경)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지난 20일 보훈가족 결연대상자를 방문하여 위로했다. 2013년부터 전북서부보훈지청이 추진하고 있는 보훈가족 Healing-Mentoring 프로젝트에 참여해 온 익산교육지원청은 국가를 위해 희생 및 공헌한 보훈가족 2세대와 결연을 맺고 봉사활동 및 위문품을 매년 3차례씩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익산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매달 자발적으로 적립해 온 후원금으로 구입한 쌀‧라면‧화장지 등 생활필수품과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결연대상자에게 전하였다. 보훈가족 결연 대상자분들은 매월 소액의 국가 지원금으로 생활하는 사회적 소외 계층으로 매년마다 설 명절과 추석 명절, 보훈의 달에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큰 위로를 받는다며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이수경 교육장은 “보훈가족의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훈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보훈가족 예우풍토 조성과 보훈 실천 유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학교 교육 현장에서도 호국보훈가족에 대해 감사하는 태도를 갖는 6월이 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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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주 | 19.06.20 조회:385
    “익산교육지원청, 완주, 진안, 무주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캠프 운영 ”
    전라북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경)은 2019년 6월 19일 ~ 21일까지 2박3일 완주, 진안, 무주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7명을 대상으로 진로캠프 ‘출발 Dream팀! 진로캠프’를 개최하였다. ‘출발Dream팀!’ 진로캠프는 자신이 원하는 진정한 꿈이 무엇인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자신을 탐색, 앞으로 나아가야 할 진로를 인식 및 탐색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과 인근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처를 견학 및 체험하는 실외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일정은 첫째 날 익산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집결하여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로코칭, △리더십코칭 2개의 프로그램을 초·중등/고등 분반으로 나누어 진행한 후 충청남도 천안시에 소재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으로 향했다. 넓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의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저녁식사 후 이름표 땅따먹기, 한 줄 밟기, 딱지놀이 등 한국의 정서를 즐기고 공동체의식을 기를 수 있는 △전통놀이를 즐겼다. 둘째 날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 삼아 독립기념관과 충청남도안전체험관을 견학 및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셋째 날에는 다시 익산특수교육지원센터로 복귀하여 창의적인 무한상상을 통해 예술적인 감각을 배양할 수 있는 종합예술의 한 영역, △마술을 익혀보는 것으로 짧고도 길었던 캠프는 마무리 되었다. 이수경 교육장은 “익산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 지원 권역인 완주, 진안, 무주의 여러 학교, 여러 학년이 함께 모이는 이 진로캠프는 많은 의미가 있는 행사이다. 특히 진로캠프는 직업세계에 관한 폭넓은 탐색의 기회로 직업에 대해 흥미를 갖고 진로를 결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로 편성한 특수 목적 캠프이므로 그 목적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자신과 꿈을 찾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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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마철 | 19.06.05 조회:538
    2019 익산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대회 시작
    2019 익산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대회-스포츠와 함께하는 행복한 축제 개막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경)은 2019 익산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대회를 6월 1일(토)시작으로 7월까지 관내 학교체육관, 수도산체육공원, 중앙체육공원, 익산야구장에서 진행된다. 2019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는 축구, 농구, 풋살, 탁구, 배드민턴, 티볼, 피구 7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참가 학생선수, 운영진 포함하여 약2,000명이 참가한다. 익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기에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는 가운데 공정한 경쟁,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또 다른 교육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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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마철 | 19.06.05 조회:422
    제6회 익산교육장배 태권도 대회 성료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경)은 제6회 익산교육장배 태권도 대회를 지난 6월 1일(토) 함열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태권도 대회는 초, 중 학생선수·임원·학부모 등 약 2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겨루기 부분시합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수경 교육장은 “태권도 대회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을 이어받고 세계로 도약하는 강인한 정신력을 기르는 계기가 됨은 물론 스포츠 정신으로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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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주 | 19.06.03 조회:609
    2019년도 가족과 함께하는‘과학놀이 한마당 -익산교육지원청 앞마당에서 과학체험부스(44개) 운영 -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경)은 6월 1일(토) 익산교육지원청 앞마당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놀이 한마당’을 실시하여 생활 속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익산STEAM연구회와 익산영재교육원 소속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된 이번 과학 축제에는 44개의 과학 체험 부스가 설치되었고, 가족과 함께 하는 2개의 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코딩, VR 등 4차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부스와 신비한 팔찌 만들기, 무선충전기 만들기 등 일상생활에서 과학적 원리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부스 등이 다양하게 운영되었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놀이 한마당’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보호자와 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출전할 수 있는 ‘FLL Jr. 스쿨리그와 드론 메이커&레이싱’ 2개 대회를 개최하였다. 익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과학적 원리를 발견하도록 하여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익산 과학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과학놀이 한마당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과학 체험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으며, 일상생활에서 과학적인 원리를 발견하는데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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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문 | 19.05.24 조회:448
    1학년문자지도 실천교사 네트워크 연수(3차)
    1학년문자지도 실천교사 네트워크 연수(3차) ○ 일시: 2019.5.23.(목) 14:30~ 17:30 ○ 장소: 익산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 ○ 대상: 1학년문자지도 실천교사 네트워크 교사 26명 및 희망교사 ○ 강사: 박진환 충남연구정보원 파견교사, <1학년은 처음인데요> 저자 ○ 주제: 1학년 학급운영과 수업이야기 1학년 문자지도 실천교사 네트워크 마지막 연수를 5월23일(목)에 실시하였습니다. 1학년 문자지도 실천교사 대표자 협의회에서 추천한 박진환선생님의 책을 지난 연수에 지급하여 미리 읽어 온 후 만난 선생님의 강의는 더욱 공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선생님의 경험과 이야기는 1학년 선생님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눈높이에서 쉽고 구체적인 이야기로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네트워크에 함께 하지 않은 1학년 담임교사에게도 이번 연수는 함께 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으며 2학기에 네트워크 활동을 함께 하고자 하는 교사들의 문의도 이어졌습니다. 지속성을 가지고 1학년 선생님들을 지원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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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문 | 19.05.24 조회:422
    2019 초등 컨설팅장학지원단(컨설턴트)역량강화 연수 실시
    <2019 초등 컨설팅장학지원단(컨설턴트)역량강화 연수 실시> 2019. 4. 30(화) 컨설턴트 대표자 협의회를 통해 2019 초등 컨설팅장학지원단 연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5월10일(금)과 5월13일(월) 2차례 4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청 3층 대회의실에서 초등 컨설턴트의 연수를 진행하였습니다. 5월10일(금)에는 전주덕진초 조수안 선생님과 전주덕일초 김청미 선생님의 사례와 함께 2개 모둠으로 조직하여 실질적인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으며 13일(월)에는 전주덕일초 노영윤 교감 선생님과 함께 컨설팅의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9 초등컨설팅은 학교 자율적으로 실시하며 익산교육지원청에 컨설턴트 의뢰를 요청하거나 직접 컨설턴트와 연락 후 실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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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문 | 19.05.24 조회:379
    2019 익산혁신교육아카데미(5월)
    2019 익산혁신교육아카데미(5월)가 5월7일(화) 15시 익산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300여 명의 교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인문학, 노동인권'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독일, 프랑스 같은 다른 선진국의 경우 노동교육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쉽게 이야기를 접근하셨습니다. 독일에서는 모의 노사교육 수업을 연간 여섯차례 진행하고 초등학생 때부터 노동자, 경영자 역할을 맡아보는데 노동조합 간부 역할을 신청하는 학생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사실은 그들의 노동 개념이 우리와는 사뭇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노동이란 단어가 다른 나라에서의 노동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는 것은 5월1일을 노동절이 아닌 근로자의 날로 표기하는 나라가 한국밖에 없다는 것이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이 낮은 이유를 정규직 노동자로 두는 프레임, 즉, 노동자들끼리 서로 싸우게 만드는 이 사회는 결코 노동자가 대다수인 이 나라가 행복할 수 없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노동문제, 제대로 가르치는 것이 우리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간단한 진리도 알게 된,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한 미안하고 시간이었습니다. 익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 혁신교육특구-혁신아카데미에 올라온 후기를 통해 그 현장의 느낌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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