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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행정지원과(총무담당), 연락처: 850-8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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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포초 농촌유학 가족캠프 사진.JPG
    박지수 | 23.11.20 조회:853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을 통한 귀촌 실현을 위한 농촌유학 가족캠프 실시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을 통한 귀촌 실현을 위한 농촌유학 가족캠프 실시웅포초 농촌유학 가족캠프 17~18일 실시… 서울·경기도 가족 40여명 참석○ 서울 및 경기도 초등학생 가족들을 위한 웅포초 농촌유학 체험 기회가 열렸다. ○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복희)은 오는 17~18일(1박2일) 서울 및 경기도 초등학생 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익산시 웅포초등학교 및 웅포면 일대에서 ‘황율린 골프선수와 함께하는 웅포초 농촌유학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 익산교육지원청은 2024년 새롭게 농촌유학 운영학교를 시작하는 웅포초등학교의 원활한 학생 모집 및 교육을 통한 귀촌 홍보로 작은 학교 활성화에 기여 하고자 농촌유학 가족캠프를 개최하였다. ○ 웅포초 농촌유학 가족캠프에 참여하는 서울 및 경기도 초등학생 가족들은 황율린 프로골프선수와 함께하는 골프 레슨, 웅포초등학교 견학, 웅포마을 탐방 등을 통해 작은 학교의 질 높은 교육과정 및 농촌유학 체험 기회를 가졌다.○ 이번 웅포초 농촌유학 가족캠프에 참가한 가족 중 한 명은 “현재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와는 확연히 다른 학교생활 체험이 아이에게 큰 경험이 되었다. 농촌유학을 준비해보려고 한다.”며 캠프에 대한 만족스러움 및 웅포초 농촌유학에 대한 관심을 표시했다. 앞으로 익산교육지원청은 웅포초, 익산시청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농촌유학생 유치는 물론 ‘찾아오는 학교, 교육을 통한 귀촌’실현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 꿈빛e한마당 사진2.JPG
    박지수 | 23.11.20 조회:731
    익산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 “익산 꿈빛e한마당(정보화대회 및 체험부스)”운영
    익산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 초 ? 중 ?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정보 역량강화 프로그램“익산 꿈빛e한마당(정보화대회 및 체험부스)”운영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복희)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정보화 능력신장과 건전한 여가생활 개발을 위해 “2023년 익산 꿈빛e한마당”을 개최한다. 익산특수교육지원청 꿈빛놀이터와 청소년 자치문화공간 어울누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보화대회 및 체험부스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참석인원은 종목별 참가선수 100여명을 비롯해 관내 특수학급 학생 및 지도교사 등 총 250여명이 모여 대회를 즐긴다. 정보화대회는 ▲한컴타자 ▲카트라이더 ▲모두의 마블 ▲마리오테니스 ▲닌텐도 스위치 ▲2020올림픽 총 6개 종목으로 운영하며, 참가학생들은 그동안 연습했던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공정한 경쟁을 펼친다. 이와 동시에 8개 체험부스(코딩로봇, VR체험 등)를 운영하며 대회장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각자의 흥미에 따라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김복희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익산 꿈빛e한마당을 통하여 특수교육학생들이 마음껏 자신의 역량과 실력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마련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에듀테크 활용을 통한 학생들의 IT역량이 향상되며 더불어 참여한 모든 학생들과 교사들이 다양한 부스체험 활동을 통하여 재미나고 신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세계문화체험 사진2.jpg
    박지수 | 23.11.20 조회:763
    익산외국어교육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문화체험] 진행
    익산외국어교육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문화체험] 진행익산외국어교육센터(원장 김연임)는 지난 28일(토)에 익산 관내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참여하는 세계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행사에는 초등학생과 보호자 등 총 90명이 참여하여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및 독일어 등 언어 교육활동과 문화 체험을 통해 배움과 실천이 연결되는 체험 중심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서는 쿠킹 클래스 (피자 만들기 체험), 스포츠 문화 체험(Cultural Sports), 세계명소 체험(Globetrotters), 영국 차 문화 체험 (English Tea Party), 랑골리 만들기 체험(Festival From India),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프로그램 등의 다채로운 외국어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하여 가족 간 유대감이 향상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한편 익산외국어교육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문화체험]은 상반기와 하반기 연2회 열리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ifl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익산외국어교육센터 김연임 원장은 "앞으로도 익산외국어교육센터는 학생들에게 전 세계의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대해서 익히는 배움의 장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세계시민이 되기 위한 역량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 거버넌스 사진1.jpg
    박지수 | 23.11.20 조회:653
    민관이 함께하는 소통·공감·협력 강화를 위한 2023년 익산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정기회 개최
    민관이 함께하는 소통·공감·협력 강화를 위한2023년 익산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정기회 개최 전라북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복희)에서는 10월 31일(화) ‘익산교육거버넌스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2024년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과 ‘2024년 지역사회 연계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학생 수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작은 학교 지원방안으로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등으로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고 지역교육공동체의 자생력을 회복하자고 했다. 지자체와 교육청의 연계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를 통한 이해·화해·타협·협력의 교육을 실현하여 궁극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복희 교육장은 익산교육거버넌스 위원회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역사회 각계, 각층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소통· 협력· 공감을 담아 미래와 함께하는 익산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동용 환경동화책 기탁식(2023.10.24 (1).jpg
    박지수 | 23.10.30 조회:1216
    김완수 펭귄작가, 익산교육지원청에 아동용 환경동화책외 560권 기탁
    김완수 펭귄작가, 익산교육지원청에 아동용 환경동화책외 560권 기탁 극지방 25번 탐방한 익산 출신의 김완수 펭귄작가는, 그동안 발간한 아동용 환경동화책외 7종 70세트(펭귄 교육팝업북 210권, 환경동화책 350권, 805만원)를 기부하여 10월 24일(화)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실에서 기탁식을 가졌다. 김완수 작가는 평소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여러 차례 관련 도서를 발간하였다. 이번에 기탁한 교육팝업북과 환경동화책은 익산 지역의 유치원 69개원에 배포되어 유아 대상 환경교육 및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유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펭귄을 통하여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교육 현장에서 유아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교육지원청 김복희 교육장은 “김완수 작가가 직접 남극을 방문하여 촬영한 환경동화책 속 펭귄과 남극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고 아름답다. 펭귄의 아름다운 모습을 계속해서 볼 수 있도록 기후변화의 심각함을 유치원에서부터 알고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이 이번 기회에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2023 익산교육지원청 합동소방훈련 보도자료 사진3.jpg
    박지수 | 23.10.30 조회:1218
    익산교육지원청, 2023년 합동소방훈련 실시
    익산교육지원청, 2023년 합동소방훈련 실시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복희)은 10월 1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익산교육지원청 직원과 인화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실시하였으며, 훈련내용으로는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자위소방대 분대별 임무 숙지, 인명 및 시설 재난을 방지하고, 소방시설 활용 및 방재요령을 습득함으로써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하였다. 특히, 초동 대피 시 피해 상황 보고 훈련과 신규 발령 직원의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하여 화재 시 소화기를 사용한 화재 진압 훈련을 직접 실시하였다. 김복희 교육장은 ‘화재는 초기 대응에 따라 인명과 재산 피해가 달라질 수 있으며, 신속한 대응과 현장 대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진행하는 훈련인 만큼 항상 실전처럼 적극적으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기후정의행진 사진1.jpg
    박지수 | 23.09.22 조회:2220
    9.23. 기후정의행진 ‘익산 초등학생 거리 캠페인 활동’진행
    9.23. 기후정의행진 ‘익산 초등학생 거리 캠페인 활동’진행 ○ ‘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9.23. 기후정의행진’이 9월 23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진행되는 것에 동참하고자 익산 초등학생들이 기후정의행진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리부송초, 이리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 200여명은 익산 영등동 전자랜드 사거리를 직접 걸어가 9월 22일 11시 10분~11시 40분까지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띠잇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지속되는 탄소 발생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동참하는 뜻에서 거리 띠잇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서울에서 진행되는 9.23 기후정의행진을 참여하기 힘든 익산의 초등학생들이 정의로운 행동에 동참하자는 의미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 활동은 학교에서 기후 위기의 문제점을 배우고 이를 시민들과 함께 실천하겠다는 의미로 진행되는 활동으로 세계 시민 교육의 일환으로 두 학교가 연합하여 진행하였다.○ 이리부송초, 이리동초는 44주년을 맞이한 518의 역사를 배우기 위해 직접 광주로 찾아가 광주의 친구들에게 518 민주주의의 역사를 배우고 광주와 익산의 만남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9월 기후정의행진의 날을 맞아 두 학교가 연합하여 기후 정의 행진을 진행하였다. ○ 이번 이리동초, 이리부송초 학생 200여명은 학교 안과 학교 밖에서 지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기후 위기 현상들을 초등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배우고 실천하여 미래를 먼저 대비하고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더불어 익산 관내 초등학생들이 함께 기후 위기 행동을 진행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두 개 초등학교는 함께 연합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함께 의미있는 교육활동들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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