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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타학생의 교육권도 지켜주세요!!
작성자 *** 등록일 22.06.23 조회수 247

가해자 1명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든 학생인권조례 폐지하던가 학생생활지도조례 제정하여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 학습권을 지켜주시고 교사의 교육할 권리와 인격도 지켜주세요

교사 죽여버린다고 급식실에서 칼들고 교실오고 자기 짜증난다고 교실에서 학생들이 애정을 갖고 키우던 햄스터를 반 학생의 물병에 햄스터 빠뜨려서 익사 시키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하고 당당히 맘카페에 글도 올리는 인성인데 그 모든 게 왜 대체 담임잘못입니까!!

결국 언제나 학폭위 열면 죄다 담임교사잘못, 학폭담당교사잘못으로 사건을 덮어버리고!!!학생의 크나큰 잘못은 축소되어 덮혀버리고 여전히 교실과 학교는 카오스에 학부모 교사 학생 모두 공포로 벌벌떨고.

그학생에게 또 강제전학을 보낸다면 새학교에서는 더 심한 형태로 학교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겠지요. 끝없는 절망입니다.

최전선에 서 있는 교사가 무너지면 학급은 대체 누가 지킵니까!!!!!

교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이 통탄스럽네요

가해자는 촉법소년임을 너무 잘 알고 미쳐날뛰는데 제지할 법이 없어서 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고통입니다

현실성 있는 법을 제정하라 제정하라!!!!

학생생활지도조례 제정하라!!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

나라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의 대처를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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