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생활지도조례제정이 필요합니다.  

언제까지 선량한 다수의 학생들이 소수의 학생들에게 치어서 지내야합니까?

착하고 바른 학생이라고 

언제까지 참아야합니까? 그들이 참기만하면 이유가 해결됩니까? 

전혀 아닙니다.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자를 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참아주어야할 이유는 전혀없습니다. 

내 아이도 귀한 아이입니다.

모난학생은 학교에서 처리할수없다면 부모를 소환한다던지하는 정말 구체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학생생활지도 조례 제정을 촉구합니다. 

소수의 폭력적인 학생, 병원에서 진료해야하는 학생들과 그의 부모가 보호받아야할 다른 학생들과 교실을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인권 운운하면서요. 

부모는 잘못한 아이를 잘못지도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교사잘못이 아닙니다.

그 애, 그 애 부모잘못이죠.

정말 고통 받고 힘들어하는것은 

선량하고 공부를 열심히하고 조용한 학생들인 것을 잊지말아주세요. 

제 자식이 왜 그런 애들과 함께 공부해야합니까?

내 자식은 왜 그꼴을 봐야합니까? 

이거야말로 인권침해 아닙니까??? 

교육을 생각하는 사람이야말로 학생 인권 운운하는것이아니고 

정말 교육이 무엇인지, 교실에서 생활할 다른 아이들의 마음과 입장을 생각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