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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고
작성자 *** 등록일 22.06.21 조회수 98

기가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그 아이 교워청에서 데리고 계십시요.

인권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니 잘 데릭고 겨셔주시겠죠..

학교와 다수의 학생들도 인권을 누릴 자유가 있지 않을까요. 이런 일처리 보고 있자니 답답해서 말이 안나옵니다.

언제든 내 아이도 저 아이에게 피해를 당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익산교육청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제대로 된 일좀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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