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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정의로운 세상을 보여주세요.
작성자 *** 등록일 22.06.20 조회수 64

학교는 더이상 교육기관이기를 포기하는 건가요?

 

언제까지 선량한 피해자들이 가해자에게 놀아나야 하는 건가요?

 

도대체 교육청은 무엇을 하는 기관인가요?

 

저는 항상 아이들에게 정의롭고 열심히 살며 배려해야한다고 가르치고. 그런 사람들이 대우 받는 세상이 되어야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아이들에게 무얼 가르쳐야하는지 암담하네요. 

 

아이들에게 정의로운 세상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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