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와 학생의 안전 강력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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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2.06.20 | 조회수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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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기사보니 익산 모 초등학교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네요. 이런 학생이 제도의 헛점을 이용해서 교사나 경찰까지 함부러 하는군요. 우선 청에서는 학생의 안전을 생각하여 즉시 분리조치를 해주세요. 교사의 생명까지 위협하는데 더 중요한게 뭘까요? 학부모들도 너무 불안합니다. 아이들을 어찌 등교시키겠습니까? 강한 처벌을 원합니다. 일반학교에 다녀서는 안됩니다. 학급 교체로는 이 학생들의 상처가 치유되지않고 강제 전학이 필요합니다. 이정도로 치료가 필요한 학생이므로 치료가 가능한 병원이나 상담으로 아이를 도와주기 바랍니다. 학교는 안전한 곳이어야합니다. 아울러 학생 인권조례 재정이 시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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