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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공포로변해버린교실..
작성자 *** 등록일 22.06.16 조회수 510

즐겁고 행복해야할 학교가 한아이로인해 두려움과 공포의학교로 변해버렀습니다. 욕설과  폭언  폭력  협박이 가득찬교실에서 피해 학생들은 아무것도  하지못한채  벌벌떨며 지내야 했습니다..어른들도 감당하기힘든일들을 우리아이들이  겪고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그 아이가 다시 학교로 돌아올까봐 두렵다고 말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소름이 끼치고 무섭다고  합니다. 평생 기억에 남을것같다고..12살먹은 아이가 울면서 말합니다. 부모로서 그럼에도 어쩔수 없이 학교로 보내야하는 심점이 어떨지  아십니까?저는 그 아이가 학교로 다시 돌아온다면 절대 우리아이를 학교에 보낼수가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예전처럼 즐겁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수 있도록  강력히 강제 전학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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