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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부터 노마스크라니...
작성자 *** 등록일 21.06.14 조회수 433
아이가 학교다녀와서 하는말..

엄마 교장선생님은 마스크를 목에 걸고만 다녀요...

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마스크 꼭 쓰라고 교육하면서

학교의 장이라는분은 왜 그러고다닐까요???

저희아이만 본게 아니라 그 모습을 본 아이들끼리 계속 그 이야기를 했다고합니다.

볼때마다 마스크를 목에 걸고만 계신다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저희집 아이만 그런이야기를 하는지..혹시나 하고 주위학부모에게 물어보니 똑같은 소리를 하네요..헐

그래서 왜 안쓰시냐고 직접 물어보지 그러냐고 했더니 인사도 잘 안받고 말도 무서워서 못했다고 하네요.

코로나로 학부모들도 우리 아이들도 예민한 시기에 정말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력한 시정조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등교길에서는

교통을 서시는 시니어분들중에 흡연을 하시는 분을 ? 맞딱뜨렸네요.

아이들 등교길에서 교통을 서면서 흡연이라니요!

학부모들 교통봉사는 없어지고 시니어로 하더니 아주 가관입니다.

관리주체가 학교가 아니니 상관없다??하겠지만

어디 학교가 나몰라라해도 되는 일인가요???

정말 화가납니다!

영만초등학교라고 말하기도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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