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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안위(Wee)센터 해피 힐링 모녀캠프 운영
작성자 이나라 등록일 18.09.21 조회수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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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위(Wee)센터는 9.14.(금)~9.15.(토)까지 1박2일로 2018 해피 힐링 모녀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충북 충주시 노은면에 위치한 ‘깊은산속옹달샘’으로, 아침편지 고도원씨께서 후원금을 모아, 명상 등의 활동을 통해 힐링 할 수 있도록 만든 센터입니다. 캠프에 참여한 인원은 모녀 11가족, 인솔자 포함 25명이 함께 했으며 그곳에서 힐링사감(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포옹, 명상, 음악회, 아트플레이, 웃음치료 등을 체험하고 경험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가족들은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많은 대화와 포옹, 눈맞춤을 하는 등 서로를 향한 몸짓들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고, 캠프에 참여하기 전보다 유대감이 상승하는 모습도 보여주며 만족도 높은 1박 2일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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