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부안교육지원청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2018 특수교육담당자 연수 ‘Happy Feeling의 날’ 실시
작성자 송건호 등록일 18.12.03 조회수 327
첨부파일
전라북도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찬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 11월 7회기 동안 관내 특수교육담당자 29명을 대상으로 2018 특수교육담당자 연수 ‘Happy Feeling의 날’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특수교육담당자 간 전문성 신장 및 소통을 통해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 전반에 대한 의견 및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Happy Feeling의 날’은 교사의 노하우를 통한 문제 행동 중재 및 생활지도, 장애학생 인권 증진, 장애 이해 교육, 교육과정 재구성, 특수교육대상 학생 성교육, 긍정적 행동지원 등 관내 특수교육 전반에 대해 소통하고 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시간이었다. 
우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담당자 연수를 통해 관내 특수교육담당자들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 공동체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특수교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이전글 2018년 찾아가는 장애 이해 교실 실시
다음글 2018년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직업교육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