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서초등학교-'oh! 感' 찾아가는 열린타악 문화예술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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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하서초 | 등록일 | 17.04.15 | 조회수 |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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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둥! 따닥!따닥!어깨는 들썩들썩!
2017년 4월 13일 하서초등학교(교장 김갑이)에서는 신나는 타악 한마당이 펼쳐졌다. 먼저 어린이들이 접하지 못한 다양한 타악기로 펼치는 연주자들의 신기하고 신명나는 공연을 지켜보았다. "우리도 해보고 싶어요" 어린이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유치원부터 6학년 어린이들이 즉석에서 핸드벨로 동요를 연주하기도 했고, 자연의 소리를 내는 여러 가지 악기로 타악연주도 해보았다. 여러가지 북 연주, 접시돌리기 등 1시간동안의 공연 후에는 학년군별로 타악연주를 배워서 전체가 하나가 되는 공연도 펼쳤다. 'oh! 感' 찾아가는 열린타악 문화예술체험은 전라북도교육청이 후원하고 (사)타악연휘원 아퀴가 전북의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북에서 12개 학교가 선정되었는데 하서초등학교가 첫주자로 체험을 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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