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초등학교 ‘찾아가는 소리축제’ 공연 성황리 마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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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마초 | 등록일 | 22.09.23 | 조회수 |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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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금) 금마초등학교(교장 김갑이)에서는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지원을 받아 ‘찾아가는 소리축제’ 공연이 열렸다. 브라스 밴드로 유명한 지역인 폴란드 중부 키엘체(Kielce) 지방에서 활동하는 ‘텡기에 흐워피’의 열정적인 춤과 음악이 약 60분간 이어졌다. 트럼펫, 클라리넷 그리고 튜바로 구성된 밴드의 멤버들은 마을의 음악가들을 사사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음악가들로 모여있다. 폴란드 중부 키엘체로 떠나는 낯선 음악여행! 시골풍의 여흥, 노래와 왈츠, 폴카 등의 새로운 탐험! 금마초등학교 학생들은 열광적인 환호성과 적극적인 참여로 폴란드 공연팀을 감동케 했다. 5학년 김** 학생은 “처음 듣는 낯선 음악이었지만 매우 아름다웠다. 다양한 소리의 공연이 앞으로도 우리 학교에서 열렸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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